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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습지, 힐링여행

대학때 부터 다녀오고 싶었던 곳을 졸업하고 3년이나 흘러서야 가게되다니.. 같이 갈 사람없다, 시간없다, 한국이니까 언제든 갈수있다고 생각하곤했다. 그런데 얼마전 EBS에서 '우포늪의 사람들'이란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는데,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다!싶었다. 창녕까지 바로가는게 없어서 대구까지가서 창녕군으로 갔다. 창녕군에서도 20분은 들어가야 우포습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숙소가 바로 우포습지 옆이라서.. 나는 혹시 시골이라 먹을것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먹을 것을 마주 주워담았다. 심지어 1.5L짜리 물도 두통이나샀다. 우포습지로가는 버스는 창녕군 내에있는 시내버스회사에서 바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