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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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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5074
March 05, 2017
정말이지 개인적인 생각..
다들 군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인이 된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군복무의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군대에 대한 시선은 좋지가 않죠. 이제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같아도 군대를 앞둔 학생들에게는 피할 수있으면 피하라고 말해주고 싶은 것이 군대입니다.... 21개월 이라는 군대 시절동안 병사로서 복무하는동안
남녀차이
m3473
저도 공감합니다. 남의집 귀한 아들들 나라 지키라 했으면, 지킬수 있는 환경과 그에 맞는 대우는 기본적으로 따라 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동일되어야 하는데, 군인들의 월급은 왜 올라도 고작 그것뿐일까요? 나라의 세금을 많이 가져가 쓰는곳이 국방부인데, 아직도 6.25때 쓰던 수통, 침낭을 쓴다고 하니.. 군인들만의 스타인 스타들이 골프장 잔디 조성에 신경쓸 돈은 있으나, 어찌하여 우리네 동생들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두새벽에 일어나 그 고생을 하고, 집에선 먹지도 않을 음식을 먹고, 새로나온 거지같은 소총으로 실험대상처럼 훈련했다가 화상입고... 왜, 나라를 지키라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은 고작 이런 대우밖에 할수없는가 생각됩니다. 안타깝고, 안쓰럽죠. 이런 글이 올라오면 사실 전 할말이 없습니다. 군대도 안갔다온 여자니까요. 그치만, 군대 내부 환경은 확실히 새롭게 변화 조성 되는건 당연하고, 그에 맞는 훈련월급을 주어져야 하며, 군 가산점도 인정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한창 열정적이고, 꽃다운 나이. 그 나이를 국가가 훔쳐가는거니까요. 그 나이를 되돌려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건 보상해주는게 맞습니다.
liverpoolian
13년도 군번입니다. 형님들에 비해 한 참이나 짬내 나는 군번이겠지만, 한 마디 하겠습니다. 분단국가라는 시국으로 보나, 식민지 시절의 역사를 보나, 강대국 사이에 끼인 지리적 위치를 보나,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그것을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군대를 안 갈 수 있다면 가지말라.' 라는 말이 참 슬픕니다. 저 또한 이 말이 이해가 가기에 더욱 씁쓸합니다. 군대는 다녀와야 합니다. 다만 군인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달라져야 할 뿐입니다.
jbh5074
January 28, 2017
하스유저님들 같이 나눠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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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5074
December 02, 2016
나의 꿈은
사람은 누구나 꿈을 꿉니다 나는 이런 일을 해보이겠어!! 나는 이런 사람이 되겠어!! 저 역시 꿈이 있죠 내가 주인인 카페를 세우는 것 카페입구는 경사로를 둬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이용할 수 있게
jbh5074
November 15, 2016
14일 새벽에
14일 새벽 여자친구와 맥주두캔과 피자 한판을 시키고 노트북을 키고 영화를 보면서 별거없지만
사랑과연애
silpoong
맛도.. 좋았다? 책상위 물티슈발견!
sk573
구래서!!!!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흥.....
jbh5074
November 12, 2016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
네 딱 지금입니다 주말인 오늘 내일은 일요일 오늘 이 시간부터 달리기 시작하는 그 날 바로 토요일 그런 토요일을 맞아 술의 효능을 올려드려요
유머
사랑과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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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5074
November 03, 2016
바쁜 하루 또 하루
요즘 편의점 야간 알바를 시작했다 바쁘지도 않고 할 일이 많지도 않다 조용하고 고요하다 새벽 시간이 지나 잠에서 깨기 시작하는 사람들
남녀차이
사랑과연애
jbh5074
October 09, 2016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의 시작은 눈을 뜨면 당신을 찾는다 아침을 먹으며 당신과 이야기하고 당신의 배웅을 받으며 회사로간다 점심에는 당신의 진심어린 응원메세지에 다시금 힘을 내 일을 시작하고
남녀차이
사랑과연애
jbh5074
October 04, 2016
제발.....제발 좀....
제발...... 생각을 좀 해봐 너의 입장만이 아닌 너의 생각만이 아닌 너의 감정만이 아닌 그 사람의 입장을
사랑과연애
mm00904800
공감 많이 가네요~~요즘 저도 믿었던 사람한테 자꾸 자기 감정만 내세워서 정말 미칠것 같아요~자기만 잘하는것 같고 저는 잘 내세우는편은 아닌데 속으로 삭히는 스탈이라서 내가 좋지 않을때도 웃고 있으라는 그사람땜에 미춰버릴것같아요~삐에로도 아닌데..공감가는 글이라 제가 이런 댓 잘안다는데 너무 현재 저한테 와닿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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