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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두뇌가 발달한다

0~3세의 두뇌 발달에 주목! 0~3세까지는 두뇌 발달이 평생을 통해서 가장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다. 아이가 자라면서 뇌의 각 부분, 즉 후두엽,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등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발달하게 되는데, 특이한 점은 0~3세 시기에는 이 모든 부분의 뇌가 골고루 발달한다는 점이다. 3세부터 6세까지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뇌의 앞부분인 전두엽이 두드러지게 발달하고, 7~12세까지는 언어를 담당하는 양 옆쪽의 측두엽과 수리 공간적인 분야를 담당하는 두정엽이 발달하며, 12~20세까지는 시각적으로 보고 이해하는 능력을 담당하는 후두엽이 발달한다. 그러나, 0~3세 시기는 뇌의 전체 부위가 골고루, 왕성하게 발달한다. 따라서 어느 한쪽 분야에 치중해서 아이를 지도하면, 뇌 발달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고, 아이는 스트레스만 잔뜩 받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손가락은 ‘대뇌의 파견 기관’ ‘손가락은 제 2의 뇌’라고 말한다. 뇌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위가 손을 관장하는 부분이다. 인체 각 부위의 기능을 관장하는 부분을 뇌 위에 펼쳐 지도를 만들면, 뇌의 핵심부분인 운동중추 사령실 면적의 30%가 손에 해당한다. 이 지도 위의 인체는 손과 입, 그리고 혀가 크고, 몸통은 아주 작은 기형적인 모습이다. 사령실의 크기는 운동의 정밀도와 복잡성에 따라 정해지므로, 손가락의 움직임이 얼마나 정교한 정보처리를 요구하는지 알 수 있다. 최근 미국의 한 교수는 손동작이 기억해내기 힘든 단어를 상기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가지의 강력한 암 억제효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 가지는 무침이나 튀김, 채소절임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식탁에 등장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가지가 식품 중에서 가장 강력한 암 억제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가열한 뒤에도 80퍼센트 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날것이든 가열하든 발암 억제율이 80퍼센트 이상 왜암에 좋을까? 가장 강력한 발암 억제효과를 가진 가지 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라 인정할 만한 것이 채소류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가지와 브로콜리에는 강력한 발암 억제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시노하라 부장과 그 연구팀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야채와 과일들 중에서 16가지를 선별해서, 발암 억제물질의 존재 여부를 밝히기 위한 연구에 뛰어들었습니다. 실험에는 채소 13종류와 과일 5종류가 이용됐습니다. 40퍼센트 에탄올(에틸알콜)을 이용해 이들의 성분을 추출하고, 그 성분들 중 비타민C와 시스테인 같은 저분자 성분을 제거한 다음 조정 처리를 거쳐 수용성 고분자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돌연변이원성(발암성) 실험을 실시하여 강력한 발암물질(Tr-P-2)의 변이원성에 대한 억제효과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실험한 모든 야채에서 발암 억제효과가 확인되었고, 특히 가지는 82.5퍼센트라는 뛰어난 억제율을 나타냈습니다 별도의 실험에서도 이들 야채가 직접변이원물질과 간접변이원물질의 활성을 억제하는 등 발암물질에 대해서 폭넓은 억제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또 썰어놓은 야채나 동결건조된 야채, 그리고 향신료를 이용한 분자화분을 100℃에서 20분간 가열하여 실험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가지는 여전히 82.3퍼센트의 발암물질 활성 억제효과를 보였고 브로콜리, 소송채, 시금치 역시 70퍼센트 이상이라는 높은 억제율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