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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옷사면 호갱되는 이유]

보세옷보다 백화점의 브랜드 옷이 제품 질이라던지 퀄리티라던지 훨씬 월등하다고 생각해서 이왕이면 비싸게 주고 오래 입자는 주의로 많은 분들이 브랜드 옷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백화점의 중저가 알만한 브랜드들은
DaWha이건 이영돈 먹거리의 함정수사와 같다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실제로 외주 제작하는 회사들이 많고 oem제작도 많죠. 하지만 동대문에 이미 나온 제품을 소위 택갈이만 해서 판매하는 몰상식한 브랜드는 백화점 브랜드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외주나 oem등은 실제로 브랜드 내 디자인팀이 디자인 초안을 가지고 외주와 상담 후 외주 쪽에서 제작이 들어가게 됩니다. 외주업체는 대부분 동대문 쪽에 도매거래처를 두고 있거나 매장을 가지고 있는 곳들 이구요. 디자인과 제품의 소재등은 모두 브랜드에서 결정하는 것이죠. 제작 후 나온 것을 브랜드에서 유통하게 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제작시 외주는 오더받은 물량보다 더 오버되서 만듭니다. 행여 불량이 나올까봐서죠. 만약 불량이 미미하거나 제로라면 오버 된 물량은 어떻게 처리 될까요? 외주에서 본인들이 입을까요? 폐기할까요? 폐기해야 되는것이 맞겠죠. 하지만 제작자라는 외주도 장사치 인지라 버리지 않고 대부분 동대문으로 유입되게 됩니다. 그 유입된 물량을 동대문 상인들이 어느 브랜드 디자인이다 해서 카피를 뜹니다. 그리고 또 카피를 유통시키죠. 그래서 브랜드 상품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이 라벨만 틀리게 퍼지게 되는 겁니다. 이 와중에 몰상식한 저가나 백화점에 입점이 되지 않는 비주류 브랜드가 동대문에 어느 브랜드 디자인 떴다 하면 달려가 그 디자인 상품을 오더해 가져갑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고 백화점 브랜드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이 생기는 겁니다. 저희 나라의 백화점 옷값 비쌉니다. 해외 어느 나라의 동급 옷들보다 가격이 쌔죠. 아무리 인프라비용, as비용, 운영비용 등을 따져 봐도 비싸긴 합니다. 그런 백화점에서 동대문에서 만든걸 바로 택만 갈이해서 판매하진 않습니다. 지금 백화점 달려가 같은 코너에 들어간 브랜드 중 하나라도 똑같이 생긴 상품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법정싸움 날꺼 뻔한데 그런 삼류브랜드에서나 할일을 하겠습니까? 이 기사는 너무나 앞뒤 안가리고 매도시키는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