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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집] 오늘 다녀와서 따끈따끈 올리는 사진! 빵순이들의 주말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라뜰리에 김가"

오늘도 춘천으로 외근을 다녀왔는데요. 구봉산 쪽에 빵공장(?)이 생겼다고 팀장님이 데려가주신 곳이에요 +_+ 빵공장이라니 이미 빵수니의 마음은 두근두근 설레고...! 생긴지 얼마 안됐다는데 이미 블로그 포스팅도 꽤 있고 손님도 많더라구요! 주말에 늦게 오면 빵 종류도 거의 없다고 ㅠㅠ 사실 밥을 배불리 먹고간데다 제가 좋아하는건 달다구리 디저트 류라서, 뭔가 저런 밥느낌 나는 빵들은 별로 안먹힐 줄 알았는... 데 웬걸. 역시 빵배는 따로있다는 진리만 확인했네여 ^_ㅜ 오늘 저녁은 안먹는걸루..... 특히 평이 좋았던건 안에 찹쌀이 들어간 빵들이랑 까망베르 먹물빵이었구요. 타르트랑 초코케익도 진짜 넘넘 먹고싶었는데 참느라 혼났어요 ㅠㅠㅠㅠ 사실 맛 자체는 서울의 유명한 빵집들이랑 비슷한 수준이긴 한데 공기좋고 물좋은 춘천 구봉산쪽에 이렇게 깔끔하고 제법 큰 규모로 잇다는게 플러스 요인인듯. 주말에 남이섬 춘천 요런쪽으로 데이트 가시게 되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 주소: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 326-3

[분당 정자동 맛집] 안주가 이렇게 맛있으면 반칙인데ㅠㅠ 퓨전요리로 가득한 수제요리주점 "모모코"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술 잘 안마시는 친구들이랑 몇번 갔었던 "모모코"에요. 코코넛 크림/블루베리 막걸리 등등 엄청 음료수같은(!!) 달달/상큼한 막걸리 종류가 많아서 술 별로 안즐기시는 여자친구분 데리고 데이트가시기에도 좋을 곳. 일단 음식이 엄청 맛있어여... 퓨전 종류인듯 한데 이날 시켰던것만 해도 같이갔던 친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극찬했었네요 ㅠㅠ 주말에는 인기가 제법 많아서 예약 해야되고, 음식 나오는데도 아주 살짝 시간이 걸리는 편이긴 하지만 일단 나오면 맛있어서 이거저거 다 안따지고 냠냠 먹게되는 곳. 역삼역쪽에도 아마 지점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분위기가 밝고 점심메뉴도 하는 곳이라서 사실 꼭 술을 마셔야한다기 보단 그냥 밥먹으러 가도 문제없을 곳이에요. 여기서 소주시키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분은 못본듯 ^^; 정자동 카페거리 들어오시면 초입 큰 건물에 바로 있구, 그 건물에 비버리힐스 치즈케익이나 꽃 젤라또로 유명한 제멜로도 있어서 먹고 나와서 후식 먹으러 가시기에도 딱이에요 :D 여기도 되게 여자취향! 데이트 장소나 여자친구들끼리의 모임장소로 추천합니당~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여자친구 데려가면 사랑받으실거에요, 여심저격 "에이트비돌체(8b DOLCE)"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죠? 남자 푸드스타일리스트 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세상에 어찌나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매장도 깔끔하고, 꽃으로 예쁘게 장식된 메뉴들이 한가득이라 여자친구 데려가기에 + 여자친구들끼리 가기에 딱인듯한 곳이에요 : ) 롤케익은 무난하고 담백한 편인데, 음료가 정말 괜찮았어요. 원래 카페가면 커피나 차 종류 외에는 잘 안마시고 탄산을 즐겨먹는 편이 아닌데, 플라워에이드는 진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저... 저 버블 들어간거 뭐지... 동생이 시킨거라 이름을 까먹었는데 암튼 저것도 맛났어요 *_* 매장은 2인용 테이블 기준으로 한 6~7개 정도 있는 것 같았는데, 메인거리 말고 뒷골목이라 좀 찾아들어가셔야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너무 북적거리지 않고 좋은듯해요. 일요일 오후 기준으로는 그리 시끄럽지 않았습니당... 사진 예쁘게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면 한달에 한명씩 추첨하신다길래 신나게 찍어봤는데 3월달은 실패했네요 ㅠㅠ 담에 또 마음맞는 여자친구들이랑 가보려구요! 요런 느낌 좋아하시는 빙글러 여러분들께 추천추천 :^) (정확한 위치는 네이버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한남동 맛집] 꽃이 있는 소박하고 조용한 카페, "블뤼테"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D

요즘 이런저런 핫한 음식점들이 많이 생긴 한남오거리 뒷골목! 제가 기억하기론 꽤 오래 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플라워카페 "블뤼테"에요. 사실 꽃이 많다보니 뭔가 비료냄새...? 비슷한게 살짝 나긴 하는데 막 역하거나 한 느낌은 아니구요 ^^; 제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붐빌 때도 있으려나 싶긴 한데 제가 찾앗을 때는 항상 조용하더라구요. 이날은 일요일에 간만에 엄마랑 미사드리고 가서 브런치를 먹었는데요. 그릴드 치즈 머쉬룸 파니니랑 프렌치토스트를 먹었어요. 파니니가 꽤 괜찮았고, 프렌치토스트도 푹신~하니 잘만들었더라구요. 커피 맛도 괜찮은 편 :) 곷이랑 화분 등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으니, 조용한 분위기와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들려보세요~ 몇년 전에 저녁시간쯤 갔을때는 함박스테이크 같은 종류도 판매했던 것 같은데 지금 메뉴판에는 안보이더라구요 '0' 요즘 요쪽 골목 물가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그 중에선 비교적 착한 편이랍니다. 유엔빌리지 맞은편 소프트리 골목 내리막길로 쭉~ 가시면 오른편에 있어요!

[다이어트일지] PT 39회차, 회식했는데 몸무게 그대로인게 조..조금 자랑?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 카드네여! 지난주에도 그림은 그려놨었는데 카드를 못올려서 ㅠㅠ 오늘꺼 올리는 김에 살짝 같이 찍어봤어요. 그림도 별로 없고 흡흡 금요일은 이제 하체 하는 날로 완전 고정인데요. 쫄쫄이 레깅스같은 긴바지 입고 하면 무릎을 더 잡아준다길래 작년 여름 무릎뼈 골절 경험녀(...)는 착실히 금요일은 꼭 고런 바지를 챙겨입고 오고 있습니당. 금요일이 하체 집중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요새는 공포의(!!) 버티기를 다른 요일엔 잘 안하는데, 오늘 오랜만에 들어갔어여... 30초에 또 못버티고 주저앉았는데 얼른 다시 일어나서 60초까지는 죽기살기로 버틴 ㅠㅠ 근데 오늘 좀 재밌는거 해서 그림에 그려봤어요! 60초 버티기 하고 나서 조금 쉬고, 스쿼트 자세로 다시 내려갔다가 그림에 보이는것처럼 내려간 상태에서 무릎을 모아주는건데요. 저걸빠르게 20회 하고나서 올라오지 않고 그 상태로 10초 버티기 = 요렇게가 1set에요. 2set때는 횟수를 30번으로 늘려줬는데요. 똑같이 버티는거여도 아래에서 뭔가 동작이 이뤄지니까 더 괜찮은 느낌적인 느낌??? 그거 하고 나서 데드리프트 들어갔는데요. 평소에는 루마니안 하는데 오늘은 하체운동 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로! 내려갔다가 무릎 너무 벌어지지 않게, 자세 신경써서 앉는 부분이 아무래도 어렵긴 한 것 같아요. 올라갈때 다리 힘도 써야하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오늘 운동 순서가 대충 스미스머신 스쿼트(5set) ▶ 스텝박스 위에서 무릎킥(3set) ▶ 스쿼트 버티기 ▶ 기둥 잡고 벤치위에서 또 무릎킥(2~3set?) ▶ 컨벤셔널 데드리프트(5set) ▶ 레그 익스텐션 (3set) ▶ 백 익스텐션 (4~5set?) 였던 것 같아요... 빼먹은게 있나 음 아... 근데 어제 저희 팀 회식했거든요 ㅠㅠ 1차로 막걸리에 전 먹고 2차로 이자카야 갔는데, 제가 원래 술마실때 안주를 안먹는 편인데 어제는 점심에 샐러드 먹었더니 너무 배고파서..... 싱나게 막 먹었어요 흑흑흑 그래서 오늘 뭔가 속죄하는 마음으로 운동했는데, 운동 끝나고 나서 쌤이 체중계로 이끌길래 아 어제 많이먹었는데ㅠㅠ 하면서 올라갔는데 두둥 몸무게가 그대로!!!! 허 ㅠㅠ 물론 몸무게가 다는 아니고 오늘 확실히 배가 나온(...) 느낌이긴 하지만 어쨋든 ㅠㅠ 조금은 신나네여... 주말에도 조심하고 유산소 꼭꼭 해주는걸로!

[다이어트일지] PT 34회차, 루마니안에서 컨벤셔널로! + 인바디 했어요~

하루 늦게 올리는 카드네요 ;_; 운동 스케줄을 월수금 -> 화수금으로 바꿨는데, 어제 좀 정신이 없어서 그림만 그려놓고 카드를 못올렸어요. 오늘 아침에도 운동 했는데 일단 어제것부터 얼른 쓰러! 제일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가 데드리프트인데, 그동안 주로 루마니안으로 하다가 어제는 컨벤셔널로 진행했어요! 뭔가 근육을 쓰는 범위가 더 넓어진 느낌? 근데 아무래도 초반에는 상체도 많이 흔들리고 균형을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_; 그래도 컨벤셔널도 재밌는듯! 내려갈 때는 루마니안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 좀 더 앉는 정도...? 그러고보니 어제는 제가 좋아하는 운동들이 많이 있었던 듯. 데드리프트 말고도 좋아하는게 로잉인데요. 바벨로잉은 상체 살짝 굽혀서 팔을 아래로 쭉 뻗은 상태로, 들고있는 바벨을 배꼽쪽으로 당겨주는거... 요건 한 두어번밖에 안해본 것 같은데 어제 오랜만에 했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로잉은 벤치에서 하는거 ㅋㅋㅋㅋ 왠지 이거 쭉쭉 당기고 있으면 무뽑는 느낌도 나고 재밌어요 +_+ 빙글러분들은 혹시 특별히 좋아하는 운동이 있으신가요? 아, 그리고 어제 운동 마치고 먹은 퀘스트바 사진! 요건 바나나 넛 머핀인데 초콜릿 들어간 류에 비해 뭔가 좀 더 담백하고 덜 짠 느낌이에요. 아침에 운동 오기 전에 사과 한조각, 방울토마토 4개, 호밀빵 손가락 두마디만한거 먹고 오긴 했는데.. 단백질 보충겸 ㅋ_ㅋ 간단하게 먹어주었습니당. 이날 점심에는 막국수;; 먹으러가서 메밀전이니 감자떡이니 하는 탄수화물을 좀 먹었고(덕분에 막국수를 반도 못먹었지만) 저녁은 방울토마토랑 고구마, 계란 정도로 조절해주었어요 *_* 아침 운동 시작 전에 인바디 했는데, 생각해보니 딱 지난번 인바디 한지 한달째 되는 날이었더라구요. 몸무게는 비슷하지만 근육량이 0.3kg 늘었고, 체지방이 0.2kg 정도 줄었어요. 그동안 인바디 세번 했는데 보니까 근육량은 맨날 0.3kg씩 늘어나더라구요... ㅋ_ㅋ 여성분들의 경우는 1kg 늘리기도 되게 힘들다고 하시던데, ㅇㅇㅎㅂ에서 단백질 쉐이크도 새로 시켰으니... 근손실을 막기 위해 이것저것 신경써야겠어요 ㅜㅜㅜ 담달엔 더 늘었으면 좋겠당!!! 하 그리고 체지방 감소량이 좀 더딘건..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음.. 네... 주(酒)님의 영향이 있으시겠져... 술은 그렇다치고 그동안 식이도 그렇게 빡세게 하진 않은 것 같아서, 인바디 이후로는 뭔가 그래 저녁까지 긴장풀지 말고 잘 조절해보자! 하고있네영... 사실 평일은 그렇다치고 주말이 제일 문제인데, 지난 주말은 그래도 제법 무난하게 지나갔으니 이번주도 화이팅 해봐야겠어요!!!! 담달 인바디때는 꼭 더 뿌듯한 결과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당 *_*)/ (는 이 대사 왠지 지난달에도 했던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