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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자 제주도 여행

갑자기 금 토 일 여유가 생겨 급찾아간 제주!! 제주는 이번이 두번째네요(고딩 수학여행 때 어디가 어딘줄도 모르고 다녀온 것 빼고요ㅜㅜ) 첫번째 제주도 여행은 가족들과 함께 가서 일정이 여유없이 빽빽했는데 이번엔 혼자 여행이라 밥을 먹고싶으면 먹고 싫으면 굶고~ 계획을 세워놓은 장소를 가고 싶음 가고 싫음 말고~ 이런 식으로 저 혼자 다녀서인지 여행에 대한 피로는 진짜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이라 장소는 몇군데 안갔네요. 1일차에 갔던 산굼부리(1-4), 비자림(5-8),섭지코지(9-10) 산굼부리는 억새와 갈대가 우거진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요............그거 아세요? 억새와 갈대는 가을에 볼 수 있다는거ㅋㅋㅋㅋㅋ전 너무 급여행이라 자세한 정보를 안 찾아보고 가서 이런 낭패를.... 어쩐지 주차장에 차들이 없더라.....그때 돌아갔어야 되는데.... 심지어 입장료가 무려 6000원이었습니다. 전 6000원을 내고 잔디밭(?)을 보고 왔네요... 부디 여러분은 가을에 가시길.... 비자림은 정말 깨끗한 공기가 일품이었습니다.몸이 건강해지는 느낌! 힐링을 위한 이번여행의 목적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그 산책로를 따라 걷노라면 맑은 공기와 숲향기에 스트레스가 풀리게 된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