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립니다. 요즘 병원다녀오느라 혈당관리 한다고 집에서 뚝딱뚝딱 거리며 요리한답시고 바빠서 저희집 아이들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요.
핸드폰 바꾼덕에 냥냥이들 사진도 스티커 붙이고 글쓰고 꾸며 올릴 수 있게 됐어요. 요고요고 재밌네요 ㅋㅋㅋ
앙칼쟁이 보니입니다.
가끔 노려보면 무서워요 ㅎㄷㄷ
이마트에서 샀던가? 기억이 가물치라....ㅠㅠ
암튼 제법 저렴이 teaser인데 보니가 특히 요놈을 좋아해요. 신나서 점프뛸땐 1미터도 뛸걸요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