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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가 목숨 살린 썰

음.. 별 이야기는 아닌데.. 시간 좀 지난 이야기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나. 우리 가족은 여름이면 항상 계곡이나 바다에 꼭 한번 씩은 놀러 가.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생생히 기억 나진 않지만 내가 4~5살 쯤 증조할아버지가 불같이 화내는 모습밖에 기억이 안나. 아마 증조할아버지는 많이 엄하시고 무서운 분이셨나봐.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갈께. 작년 여름도 마찬가지로 우리 가족은 계곡으로 놀러를 갔어. 1박 2일로 갔던것같아. 우리 가족은 하루종일 신나게 놀고 저녁에 바베큐 파티를 하고선 다들 쉬고 있었어. 근데 계곡같은 곳은 와이파이가 안터지잖아? 그래서 나는 산책도 할 겸 근처 개울? 같은 곳을 걷고 있었어. 근데 순간 주변에 안개가 끼더니 건너편에 어떤 여자가 있는거야. 나는 이 야심한 밤에 무슨 일로 찾아왔나 싶어서 물어봤지. 저기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산에는 무슨 일이세요? 그랬더니 그 여자가 말했어 제 아이를 잃어버려서요.. 괜찮으시다면 같이 좀 찾아주실 수 있으세요..? 나는 선의를 베풀어 내가 손해볼 것이 없다 싶어서 그냥 도와주자 했지 근데 그 여자가 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