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애견카페 노래를 불러서 건물안에 있는 곳은 싫고 네이뇬에 검색해보니 파주에 있다는 잔디깔린 애견카페로 고고씽!!
오!!!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울 루이는 흥분흥분!!
루이가 좋으니 엄마도 좋당♥
이젠 테이블 위로도 올라가다니..다 컸네 우리아들!
이 카페 좋은 것 같다 ㅎㅎ 음식싸가서 먹어도 되고 배달도 되고 뭐 이런데가 ㅋㅋ
일단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하늘도 푸르고 높고 기분도 좋고 루이도 왠일로 다른 개들과 장난도 하고 너무나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