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로 즐기는 그때 그 영화]
- 1월18일 금요일 밤 12시35분 금요극장: ‘센스 앤 센서빌리티’(Sense and Sensibility, 1995, 감독: 이안), 출연: 에마 톰슨, 앨런 릭맨, 케이트 윈슬렛, 휴 그랜트 등.
* 한줄 평: 진정한 사랑은 ‘이성’과 ‘감성’의 절묘한 ‘밀당’이 좌우. 자매로 나온 엠마 톰슨, 케이트 윈슬렛의 개성 있는 연기에 박수. “오~ 내 사랑 엠마!”
- 1월19일 토요일 밤 10시55분 세계의 명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Something's Gotta Give, 2003,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잭 니콜슨, 다이앤 키튼, 키아누 리브스, 프란시스 맥도맨드, 아만다 피트, 존 파브로 등.
* 한줄 평: 여성들이여, 잭 니콜슨과 키아누 리브스가 동시에 들이댄다면 당신의 선택은?
- 1월20일 일요일 낮 12시10분 일요시네마: ‘사랑과 영혼’(Ghost, 1990, 감독: 제리 주커), 출연: 데미 무어, 패트릭 스웨이지, 우피 골드버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