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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크레토-위트니스 강추:미리보는 주말 ebs 영화

- 미리 보는 EBS 주말 영화 - 2월22일 금요일 밤 12시35분 <금요극장>: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El Secreto De Sus Ojos, The Secret of Their Eyes, 2010), 감독: 후안 호세 캄파넬라, 주연: 리카도 다린, 솔레다드 빌라밀, 파블로 라고. *** 고졸 출신 수사관과 명문대 나온 여 검사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아르헨티나(스페인 합작) 로맨스-범죄 드라마. 아르헨티나 최고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영상과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상업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 2010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 - 2월23일 토요일 밤 10시55분 <세계의 명화>: ‘위트니스’(Witness, 1985), 감독: 피터 위어, 주연: 해리슨 포드, 켈리 맥길리스. *** 오랜 관습과 전통적인 조직 문화를 가진 경찰과 아미쉬(Amish)를 통해 ‘정의’와 ‘종교’라는 집단적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독선적이고 위선적이며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 남녀 주인공은 집단의 암묵적이고 폐쇄된 계율에 대항, 자아를 위하여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기득권 세력과 싸운다. 아미쉬는 문명의 이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삶을 추구하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거주하는 독일계 미국인들의 독특한 종교 집단.

삶...첫사랑...군대... 골라 보는 재미^^:미리 보는 주말 ebs 영화

- 미리 보는 EBS TV 주말 영화: 2월15일(금)~17일(일) - 2월15일 금요일 밤 12시35분 <금요극장>: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 The Sweet Life, 1960),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주연: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아니타 에크베리, 아누크 에메, 이본 퓌르노. *** 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겉으로는 ‘달콤’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허무와 도덕적 결핍으로 결코 ‘달콤’할 수 없는 현대인 삶을 그렸다. 요즘 TV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삶은 가까이 하면 괴롭고 멀리 두면 안타깝다”는 대사가 나온다. 삶을 적당한 거리에 두라는 말인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적당히’가 아닐까. 1960년대 미국의 한 영화잡지는 “여성 관객들이 남자 주인공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를 보고 로마에서 온 이상적인 남성상이며 무성영화 시대 미국 배우 루돌프 발렌티노 이래 가장 섹시한 남자”라고 보도했다.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길’(La strada, 1954)도 적극 추천. - 2월16일 토요일 밤 10시55분 <세계의 명화>: ‘플립’(Flipped, 2010), 감독: 로브 라이너 주연: 매들린 캐럴, 캘런 맥오리피, 존 마호니, 안소니 에드워즈, 레베카 드 모네이. **

량예팅 -줄리 앤드류스 -시고니 위버 '3파전'[미리 보는 ebs 영화]

- 미리 보는 EBS TV 주말 영화: 2월 2주차 - 2월8일 금요일 밤 12시55분 <금요극장>: ‘산이 울다’(Mountain Cry, 2015), 감독: 래리 양, 주연: 량예팅, 왕쯔이, 첸타이셍. 중국 산서성 태항산맥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광 속 깊은 시골마을, 세 남녀의 기구한 운명과 사랑 이야기. 마지막 두 번의 반전은 충격과 절망. 감성 여린 여성 시청자는 손수건 필수. ‘붉은 수수밭’ 공리의 매력에 빠졌던 남성이라면 ‘제2 공리’로 주목받는 ‘량예팅 중독’ 주의보. *** - 2월9일 토요일 밤 10시55분 <세계의 명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1965), 감독: 로버트 와이즈, 주연: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1965년 4월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줄리 앤드류스는 ‘메리 포핀스’(Mary Poppins, 1964)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뮤지컬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같은 해 지명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오드리 헵번에게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주인공을 내준 뒤의 쾌거. 줄리는 이듬해 1966년 제3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여우주연상 2연패를 노렸으나 수상의 영광은 ‘다링’(Darling, 1965)의 줄리 크리스티에게 돌아갔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작품상, 감독상, 사운드상, 필름편집상 수상. ****

미리보는 주말 ebs영화: ‘프랑스 중위의 여자’ ‘스튜어트 리틀’ 강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메릴 스트립 ‘프랑스 중위의 여자’ [ebs 주말 영화로 힐링!] - 12월14일 금요일 밤 12시35분 금요극장에서 감상할 작품은 ‘프랑스 중위의 여자(The French Lieutenant's Woman, 1981, 감독: 카렐 라이즈)’입니다. 메릴 스트립, 제레미 아이언스 주연. 존 파울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프랑스 중위의 여자>는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겉보기에는 신분의 차이와 운명의 장벽을 극복하고 결국 사랑을 쟁취한다는 고전적인 러브스토리이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사고방식이 지배하고 여성에게 엄격한 도덕적 굴레를 씌우는 시대적 모습을 ‘사라’라는 인물을 통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팁) 1982년 메릴 스트립에게 영국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로, 당당하고 강한 이미지의 메릴 스트립에 익숙한 요즘 관객들이 그녀의 청순하고 신비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중 한 명.^^ - 12월15일 토요일 밤 10시55분 세계의 명화에서 준비한 작품은 ‘웨딩 싱어(The Wedding Singer, 1998, 감독: 프랭크 코라치)’ 입니다.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 크리스틴 타일러, 엘런 코버트, 아젤라 페더스톤, 매튜 글레이브 등 출연.

Bio
일간스포츠에서 24년, 스포츠와 연예 대중문화와 호흡하다 편집국장까지.... 지금은 한스타미디어란 인터넷 언론사에서 여전히 스포츠, 연예, 영화기사와 씨름 중. 연예인 야구, 농구, 풋살, 컬링대회를 주관, 운영합니다. 친구와 영화, 술을 사랑하고 산책, 책읽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