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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된 기사를 보고 느낀점

안녕하세요 빙글어 여러분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다름이아니라 세월호 관련기사 및 그에 관련된 댓글들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평범한 회사원인 저는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고 온국민이 그랬듯 슬퍼하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빙글러님들 또한 그러실것이라 믿습니다 요즘 빙글을 보면 세월호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글들로 인하여 댓글싸움으로도 번지고 있구요 그런데..빙글러분들 모두가 안타깝고 슬픈마음인건 마찬가지인데 왜 서로가 싸우는걸까요..

세월호 관련 의혹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사람들로부터 수상한 인물로 지목된 오렌지맨과 1등항해사 등이 국정원 직원이 아닌가 하는 의혹들. 이들은 구조 노력은 포기한 채 세월호로부터 맨 먼저 탈출해, 국정원과 통화를 시도하거나 맨 나중에 해경의 고무보트를 통해 탈출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수상해 보일 망정 구체적으로 어떤 임무를 띄고 세월호에 승선했는 지는 알 수가 없었다. 억측만 무성했지 실체적 접근은 어려웠던 것. 그런데 세월호의 국정원 파일이 공개되면서 오렌지맨 등의 역할이 보다 구체적으로 다가왔다고나할까. 숨죽여 추적해 본 오렌지맨의 역할을 정리해 보는 순간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 세월호 참사가 학살극이라는 심증을 굳히는 순간이었다. 또 이들이 노렸을 결과물을 생각해 보니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들. 오렌지맨의 역할은 혹시나 하는 상상력을 무한 충족시켜주고 있었다. 승무원 두 사람의 수상한 흔적 수상한 승무원을 취재한 에 따르면 세월호의 선박직 승무원 15명 가운데 8명이 입사 6개월 미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 기관원과 조기수를 관리 감독하는 조기장 전영준 씨(56)는 입사한 당일인 15일 처음으로 세월호를 탔다. 오렌지맨으로 알려진 전 씨는 입사 당일 세월호에 올랐던 것이다. 그는 구속 되기 전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입사하자마자 계약서도 쓰지 않고 탔다. 제주에 도착해서 계약서를 쓸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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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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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얘기 그만좀 하라는 개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저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4반 수현이 아빠 박종대입니다. 1.세월호 참사 조사특위의 1차 청문회가 오늘로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먼저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증인들의 입속에 철저히 숨겨져 있는 엄청난 진실을,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특조위 위원님들과 조사관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일 동안 이 자리를 같이 하시진 못했지만 어쩌면 진실이 밝혀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집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416TV와 FACT TV, 오마이 TV를 통해 생방송을 시청해 주신 국민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어떻게든 진실을 감추려고 3일 동안 불안에 떨면서 끝까지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악랄하게 버텨주신 여러 증인들의 인내심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청문회가 열리는 3일 동안 특조위 조사위원이면서도 정권의 눈치를 보시느라 자신이 진정으로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근무지 이탈을 하셨던 이헌 부위원장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모두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