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요일
염라대왕도 부러워 하는 한국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
염라대왕이 그 자에게 물었다 .
"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
그가 말했다 .
" 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 "
shank9933저거 다받아도 일이나 제대로하면 말이나 안하지 지들끼리 싸움질이나 쳐하고 남의공약 표좀된다싶으면 다배껴서 내걸고 안지키고 때되면 돈살포 감정호소 결과적으로 없는서민 그끈이라도 잡자고 뽑아주면 등이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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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고향마을 오래된 느티나무처럼~
오늘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