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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통신비?…“휴대전화 요금 20% 할인” 괴문자 진실은

🎈서영교 통신비?…“휴대전화 요금 20% 할인” 괴문자 진실은 단통법 시행이 2년차에 접어들면서 선택약정 할인 제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꾸준히 퍼지던 “오늘부터 누구나 휴대전화 요금 2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괴문자가 최근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나 SNS를 중심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수 달여 전과 달리 최근 돌고 있는 일부 메시지에서는 “(서울 중랑갑)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큰 건 하나 했다”는 내용을 교묘하게 끼워넣어 마치 서영교 의원이 20%의 최근 추가 할인을 이끌어 낸 것처럼 보이게까지 만들고 있다. 출처가 어딘지 불분명한 이런 류의 메시지들이 실체 없는 유령처럼 카카오톡 등 메신저나 문자 메시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떠돌면서 복잡한 통신요금 제도를 꿰뚫지 못한 적지 않은 가입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현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트위터 등 SNS는 물론 각종 카페와 대형 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할인 20%로 된다. 전화하니 바로 해 준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 이런 류의 메시지는 지난해 내내 끊임없이 유포됐지만 최근 들어 다시 확산세가 힘을 받는 분위기다. 최신 정보인 것처럼 표현하는 “오늘부터”라는 부분도 정확하게는 사실이 아니다. 선택약정 할인 제도가 시행된 것은 지난 2014년 10월 1일이고 20%로 확대된 것은 지난해 4월이다. 이후 선택약정 할인 제도의 변동은 없다. “(신청하면) 오늘부터”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잘못 이해되기 쉬운 표현이다. 이는 이 메시지가 퍼지기 시작한 시점이 지난해 4월 선택약정 할인율 확대 당시부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