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0
Follower
0
Boost

데드풀, 엄청난 흥행으로 신기록 경신중!

제작될 때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이 성인 관람가의 요절복통 히어로 물이 이런 성공을 거둘 줄이야... 개봉 첫 주 부터 제대로 터트리며 등장한 데드풀(첫주 약 1억 32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1600억), 이것이 깜짝 흥행은 아니었나 봅니다. 개봉 2주차까지 데드풀의 흥행은 이어졌고, 이번 주말에만 550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올린 이 영화... 개봉 10일을 맞은 현재까지의 수입은 무려 2억 3500만 달러(약 2800억원)입니다! 이미 개봉 2주차에 데드풀은 '성인 등급 만화 원작 영화'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게 되었는데요, 같은 배급사에서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성적도 이미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데드풀은 꽤나 많은 관객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바로 개봉 첫주에만 무려 17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이죠. 특히나 데드풀이 인지도가 높았던 캐릭터가 아님을 감안하면, 이것은 배급사의 '약 빤 홍보'와 영화의 퀄리티만으로 이루어 낸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야 해외에서의 흥행 수입 2억 5600만 달러(한국 돈으로 약 3100억원)까지 추가한 데드풀의 2주차 총 수입은, 약 4억 9100만 달러(한국 돈 약 6000억원)입니다. 이 영화의 제작비가 5800만 달러(약 700억원)임을 생각하면 제작비는 일찌감치 회수했죠. 이제는 돈 쓸어담는 일만 남은 데드풀입니다.

'우주소년 아톰'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재페니메이션의 할리우드 실사 영화화는 오랜 떡밥이었습니다. 이미 아키라, 에반게리온 등의 작품이 입에 오르 내렸고, 공각기동대의 경우 캐스팅까지 마치고 곧 촬영에 들어가죠. 그리고 여기에 또 한 편의 작품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바로 우리에겐 고전 만화로 익숙한 '우주소년 아톰'입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뉴라인 시네마에서 '샌 안드레아스'의 각본가인 안드레 파브리지오와 제레메 패스모어에게 아톰 실사 영화의 각본을 맡겼다고 합니다. 이들은 포-퀀드런트(four-quadrant) 어드벤처 무비를 목표로 영화화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포 퀀드런트 무비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영화’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사실 아톰은 이전에도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적이 한 번 있었죠. 프레디 하이모어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성우 연기를 맡았는데요, 당시 이 영화에 대한 반응은 실망스럽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과연 실사 영화로 제작될 아톰은 이전의 오명을 제대로 씻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실사 영화로 제작되는 아톰, 여러분들은 기대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