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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7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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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7luck
September 29, 2018
그만 물고와..😭
지난밤에 씨씨티비로 화질 구리지만요 ^^;; 어제 오전쯤인가 자동 찍어놨더라고요 ㅎㅎ 엘루이 자꾸 양말이나 장난감을 물고 거실에 와서 놀고 가버려요 매번 치워야되니까 너무 지치네요 ps.엘루야...그만 물고와도돼.. 나 좀 쉬자
고양이
반려동물
aida0603
완죤 개냥이네요~~😁😁😁
love7luck
September 27, 2018
2018.09.27 지금까지 뭐했을까?
8월28일 우리 딸 생일날이였어요. 딸와 같이 데이트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고 딸아이를 잠재우려 작은 방에 재우고 있었어요. 별 생각없이 지역맘카페에 눈팅만 했어요. 무료분양글을 올라와 읽었지만 경쟁문제로 모른체하고 넘어갈까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직 한달밖에 안된 아깽이고. 같은 지역이라.. 남편한테 보여주면서 어때냐고 물어봤어요. 서로 의논해서 다 데리고 키울 수가 없지만 한마리라도 살려주자하고 데려오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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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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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0603
둘째가 왔군요~~ 노오란 치즈냥이가 좋은집사님를 만났네요/^^
janusi1004
훈훈하네요~♡
love7luck
August 23, 2018
태풍 오는 전 뜨는 달사진
달 안보이면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네요.. 달 덕에 나는 오늘 하루에 잘 버텼구나라는 위로 받을 수 있으니깐요. 달아, 잘가 구름 많이 가렸지만 여전히 그리움 남았네요. 달만 보고 찍었더니 하트모양 남겨두고 가네요 :> 정말 저에게 운좋은날이였어요!!
감성
사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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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an00
폭풍전야라 해야하나 ㅎ 괜찮네요 !
dailyan79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love7luck
August 23, 2018
그루밍
열심히 젤리 그루밍하고있어요.
고양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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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Oh
초코젤리도 커엽
love7luck
August 22, 2018
산책하면서 사진찍기
우리집부터 약 15분거리 공원에 갔어요. 건강하기위해 걸어가고 또 걸어가면서 사진찍어봤어요 :> 여기에 앉아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상상해봤어요. 물주세요.. 열심히 올라가면서 땀을 엄청 나고 기절할뻔했네요 ㅠㅠㅠ 끝까지 가봐야 어떤 곳인지 알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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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풍경사진
love7luck
August 21, 2018
우아한 낮잠
자고있는 행운이를 찰칵소리... 미안해 다시 자자..
고양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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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0603
이쁘게 잘찍으셨네요~행운이 털색깔이 정말 이쁘네요^^😳😍😍
love7luck
July 23, 2018
43마리 아이들이 구해주세요
부디 새로운 곳에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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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love7luck
July 08, 2018
제부도 산책
어제 있던일이지만 지금까지 잊지못하네요 울남편이 뜨끔없이 저를 바다 보려갈래? 하니까 어벙벙.. 5년만에 바다 보려가니 기분이 묘하네요.. 바다 너무 좋아하는 내가 직접 볼 생각못하고 육아하느라 남편위해 힘내라고 같이 일하느라 몸만 상하고 지친 나를 위로 받는 느낌.. 사진 찍어보고 딸에게 '바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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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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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와 고양이 그리고 집사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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