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48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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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타워

분수대에서 물놀이 시원하게 엄빤 아이스커피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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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이번 주말은 방콕하며 오손도손 앉아 냠냠 울 두 아들 신랑 다 맛있게 냠냠 어제 오늘 점심을 칼국수. 수제비를 ㅋㅋ 밀가루 좋아하는 울가족 땡기는건 어쩔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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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봉:D

올만에 아들 아빠에게 맡기고 친구랑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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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화가 뺨침♥

결혼전에도 몰랐던 재능발견 그림하나 그려준단말에 에이~~~~~~무슨 오빠가ㅋ아서라 했더니 그냥사진만 보고그려볼께하더만 울 ㅡ두아들사진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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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4년

사진한장 찍기어렵네 동해 서해번쩍해서 더더 개구쟁이들이 되는듯 ㅋ 친정가족이랑 영덕 대게먹고 오는길 삼사해상공원에 마음껏뛰어놀으라고 풀어놓으니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ㅋㅋㅋ 이쁜이들 2015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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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작년여름 우리 미니가 태어나서는 두발로는 첨 눈을 밟아보는 겨울 작년 미리 사둿던 부츠를ㅋㅋ 아직이리저리 판매하고 있긴하던데. 새신을신고 뛰어보자 폴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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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의 만행

울아들 형아 까까 몇개줬더니ㅋㅋㅋ 앉아서 먹는가싶더니 내입에 하나넣어주길래 먹는데 이상하다싶어봣더니ㅋㅋ 초코만 싸악베어먹고 밑에 과자만남은걸 나에게 양보를 ㅜㅜ 이런건 안시켜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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