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빠지는줄 알았다 진심,,,한 몇십번은 욕을했을거야,,,매일매일 몸을 가눌수 없을정도로
괴롭고 분한 마음에 어쩔줄을 몰라해,,,제대로 이해하기도 힘든 글들 질러놓고 여전히 우아한척
하는 위선자,,,뭔가 그 비열함뒤에 낭만이 있는것처럼 말하는 널 보면 그래 정상이 아니지 싶어
니가 말한 끝은 당연히 오겠지...인연의 끝이 이렇게 추잡하다는게 너무 슬프고 한심하고,,,
할수만 있다면 시간들을 다 되돌려놓고 싶다 지금의 상황이 오지 못했게,,
이젠 언젠가 니가 사과하고 반성할거라는 희망을 버렸어...아니 버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