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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16
<Green food>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나... 아무래도 녹색 음식을 쵸금 좋아하나봐you!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린푸드 녹색의 향연으로 꼬! (사진: @mochi_1022) @marieclairekorea @tabl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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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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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16
2016 <최애귀염툰> TOP10
2016연말 정산 시리즈 no.2 올 한 해 즐겨 보았던 웹툰을 추천해yo! 칭찬해yo! 선발 기준은 얼마나 귀염귀염한지, 새로운지, 대사가 찰진지.. 등.. 한마디로 개취임닷.(데헷) 그럼 빨리 gogo!! 1. 퀴퀴한 일기 제일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최고니깝. 제일 아끼니깝. 제일 재밌으니깝. 제일 귀여우니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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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
웹툰
dp00qb
그리고 캐셔로는 메갈묻었습니다. 트위터에 적은 글 메갈리안 만세. 메갈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하고 유의미한 여러 위업을 달성했으며, 저는 지금도 메갈리안의 회원입니다. 사회에 필요없는 유의미한 여러 패악질을 달성한 일베와 같은 집단.
dp00qb
퀴퀴한 일기 네이버 베도시절에 본것같은데... 맞나...? 다른것들은 다 첨보는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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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8, 2016
2016 최애템 BEST10
연말이 가까워서 해보는 차트 정리! 명단 공개! 가장 먼저 올 한해 엄청 애꼈던 최애템을 공개한다. (무쓸모, 개취 주의) 1. 미역죽 참기름 매니매니+다진마늘 1숟갈+양파 1알+불린 미역 1줌+불린 쌀 or 햇반작은밥+물 반컵+후추후춧 순서대로 넣고서 뚜껑닫고 중간 불에 30분만 올려놓으면 초간단 미역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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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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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r114
재미있게 잘봤어요ㅋㅋㅋ무쓸모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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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8, 2016
눈물
좋지 않다. 특히 29살일 때, 대낮일 때, 일터일 때. 흘리는 순간 오점이 된다. 나라는 인간을 설명하는 가장 최악의 수식어 중 하나가 된다.
GIF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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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 2016
하태핫해! 2016년 하반기 블록버스터 기대작 TOP10
1. 수어사이드스쿼드(8월 3일 개봉) <어벤져스> 아니, <젠틀맨리그>의 악당버전이라 하겠다. 기대작으로 소개하기에는 이미 많은 사람을 실망시켰다는 것이 함정! 그래도 마고 로비랑 색다른 버전의 조커(라고 쓰고 사랑꾼이라고 읽는)를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 않나 싶다.(자신 없음..) 2. 스타트렉 비욘드(8월 18일 개봉) '스타'어쩌구 시리즈는 늘 기본빵은 해왔다. 이번 작품도 뭐 우주선 좋아하고 우주복 좋아하고 우주느낌 좋아하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전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단순한 전개인 만큼, 생각할 거리가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루할 수도 있다. 실제로 보다 졸았다는 주변 평이 좀 있음. 3. 고스트 버스터즈(8월25일 개봉) 1984년 개봉해 3억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두었던 빌 머레이 주연의 원작의 등장인물 성별을 바꾸어 리부트한 작품. 30년도 더 된 원작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넘나 재밌는 영화! 주연배우 맬리사 멕카시의 전작인 영화<스파이>를 재미있게 봤다면 딱이다! 하지만 원작의 팬들은 찬반이 갈린다고 함. 채널CGV의 '무비버스터즈' 21회에서 이해영 감독이 원작 팬으로서 실망스러운 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 부분이 꽤 설득력이 있다.
+11
영화
헐리우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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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 2016
두근두근도쿄<하편>
짧은 도쿄 여행의 마지막 날 이야기 <두근두근도쿄 하편>을 시작합니다~ 타다~! 1. 마지막 호텔 조식 눈물이 앞을 가리는 여행 마지막 날도 역시 시작은 조식입니다. 그릇이 부족해 커피잔에 담은 저 스프가 몹시 특이했답니다. 이름이 토마토 바질 스프였는데 뭐랄까 살짝 기름지면서도 짭짜름 하지만
+32
여행
맛집탐방
+ 3 interests
aannee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의 느낌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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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5, 2016
두근두근도쿄 <상편>
때는 바야흐로 눈이 오던 올 겨울 막바지. 모처럼 길게 빠진 설 연휴를 그냥 보낼 순 없었고, 삼십세를 앞두고 일가친척을 마주하고 싶지 않았고, 왠지 일본여행을 가고 싶은데 나혼자 또 놀러나간다고 집에 얘기하려고보니 문득 하나뿐인 남동생이 한 번 도 해외여행을 안 가본 것이 생각나더군요. (그는 올해 27세) 그것이 남매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여행기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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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음식
+ 4 interests
monotraveler
파스텔 푸딩 저엉말 맛있어요!!!
VingleKorean
축하합니다! 빙글 [명예의 전당] 카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명예의 전당 컬렉션 https://www.vingle.net/collections/4535494 에서도 이 카드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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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16
<이배우 어디서 봤떠라 통신> 1. 존 슬래터리
John Slattery 미국 보스턴 출신의 존 아저씨((1962년생)는 영화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비교적 젊은 얼굴에 백발인 것과, 신경질적이면서도 온화한 얼굴이 독특해서 인상에 깊게 남더군요. 긴장 상태인 얼굴, 무심한 얼굴, 찡그리는 얼굴 모두 어디서 본 듯 평범하면서도 참 독특하단말이쥬. 그리고 출연하는 거의 모든 작품에서 '정치인, 재벌, 언론인, 재벌' 등의 백인 상류층 캐릭터를 맡고 있는 것도 유별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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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헐리우드스타
+ 1 interests
dilait
위기의주부들에서 가브리엘 남친으로도 나왔어요 거기서도 정치가였죠. 허무하게 죽는역할..
maczine
@dilait 와그쯤되면진짜정치를해야되지않나싶네요ㅋㅋ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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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 뭐예요? 막 떠오르는 관심사들, 막 다루는, 막무가내 매거진 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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