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뉴 어디서 본거 같은데.... 어떤거지?'
'ㅇㅇ 먹고 싶은데 파는데가 별로 없어...'
카페에 들어가 이런생각 한번쯤 해본적 있으신가요?
메뉴판에 적혀 있는 메뉴들을 보다 보면 어디에선가 본적이 있는데 뭐가 들어 가는지 어떤 맛이 나는건지 모르겠는 것들.
혹은 먹어보고 싶은 메뉴, 좋아하는 메뉴인데 은근히 판매하는 곳이 별로 없어서 쉽게 맛보기 어려운 메뉴.
사실 요즘엔 워낙 많는 카페들이 있고 제각각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보니 희소성 있는 메뉴가 별로 없긴 하지만, 은근히 익숙 하면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몇가지 메뉴에 대한 소개를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