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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R&B/ Hip-hop 밴드, [The Internet]

Tyler, The Creator가 이끄는 힙합 그룹 Odd Future의 소속가수 Syd tha Kyd와 Matt Martian를 중심으로 결성된 그룹! 요즘 자이언티나 Crush 그리고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유행하는 걸 보면, 팝적인 요소가 많은 가요보단 R&B/ Hip-hop이 대세인 듯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흑인 음악이라 할 수 있는 재즈나 R&B, 소울, 힙합을 좋아해서인지, 이런 대세의 흐름 전환을 흥미롭게 보고있답니다. 사실 이 밴드의 주 장르는 R&B/ Hip-hop이지만 Trip hop적인 요소도 있고, (위키피디아를 맹신하는 저로선.. 위키피디아 프로필에서 Genre란에 Trip hop도 있길래.. 더 호감이가더라고요.) Tyler, The Creator가 이끄는 Odd future에서 파생된 그룹인만큼, 비주얼 프로듀싱도 뛰어납니다. 곧 소개할 곡의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알 수 있을거에요. The Internet의 보컬은 Syd tha Kyd입니다. 묘하게 생긴 이 아티스트는 1992년생으로 Odd Future 중 유일한 여성 아티스트입니다. 어머니가 음악계에 종사하셨고 삼촌은 레게음악을 하시는 자메이카인으로, 성장하면서 다양하게 음악적으로 노출이 되었고, 그래서 집에서 직접 자신이 듣고싶은 음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현재 The Internet의 곡들도 거의 시드의 집에서 녹음이 되었다고.. 저도 MV를 보다가 알게된 점인데, Syd는 이미 MV를 통해서나, 인터뷰에서나 커밍아웃을 했더라고요. 어쩐지 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Syd의 간드러지는 미성이나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그루브나 스타일이 The Internet의 매력에 한 몫 하는듯 합니다! 가장 유명한 곡은 아니지만, 제가 처음으로 The Internet을 알게 해준 곡입니다. 일단.. MV에서 압도당하더라고요. 담담하면서 몽환적인 노래와 우주,달,하늘,보랏빛 등등 MV의 초현실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져서 시너지효과가 마구마구.. Girl~을 생각하는 담담한 독백이 심연까지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정말 음악을 잘 표현한 MV라고 생각이 들어요.
힙합
알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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