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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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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Septem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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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지말자 뒤돌아보지말자 그렇게 다짐했건만 돌아보지말자 되돌아보지말자 그렇게 다잡았건만
창작문예
감성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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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August 22, 2019
창문 너머의 창
창작문예
감성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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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March 29, 2019
여우비
창작문예
감성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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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March 04, 2019
주황불 인간관계란 건 다시 한 번 다시금 생각하게 된 다 가족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인도 아니다 무엇으로 연결 지어야 할까 어떤 카탈로그에 두어야 할까
일기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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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February 24, 2019
나에게 나는 예전에 쓰던 글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았다 그 한없이 어렸던, 눈이 부셨던 젊은 날에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꿈을 꾸고 있었던 걸까 분명 지난날의 나였을 텐데 낯설게만 느껴진 다 그 어린 날의 생각은 분명 찬란하고 멋진 생각이었을 텐데
일기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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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ud0581
저도 글을 쓰는게 좋은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miji555
February 23, 2019
부심 따뜻한 느낌에 눈이 부셔 눈을 떴다 지그시 놓여있는 책이 빛나 보인 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나갈 준비를 한 다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옷을 골라 입고 마지막으로 구두를 신고
창작문예
감성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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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February 21, 2019
간절 원하고 원하기만 한다면 그건 내것이 될 수 없고 애원하고 애원하기만 한다면 그건 내곁에 둘수도없다. 애달픈것은 받아들일수없던 이유가
사랑과연애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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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555
February 21, 2019
눈물은 끝이 없이 쉬고 있을 뿐이다 소중했던 느낌은 어디에도 없다 겨울철의 따뜻했던 손 여름날의 시원한 등 봄 이였던 사랑 가을 같던 이름
창작문예
감성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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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mollang
와 이 글 정말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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