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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31살 대기업직장녀입니다.. 이직하고 입사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요.. 한달전부터 일이 너무나하기싫고 의욕이 없어져서..그만두고싶은 생각뿐이예요 이직도 준비하고 면접제의도 들어오는데 중요한건..제가 마음을 못잡아서 면접제의가 들어와도 안간다는거죠..20살 대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쉬지도않고 일해왔지만 정작 제가 하고싶은일.. 원하는 일을 한번도 해보질못하고 경험도 못했어요..돈도 많이 벌어봣죠..근데 무슨일을 하던 좋은회사를 다니던 가슴이 뻥뚤린 기분이라고 할까요..? 생각없이 출근하고 시킨일하고 퇴근하고..일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딜가던 일에 대한 회의감..캄캄한 제미래가 걱정되서 너무너무 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