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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ji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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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jin22
November 11, 2014
붙잡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데도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녀가 원하는 사람이 내가 아닌걸 알기에 아무말도 못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지만
사랑과연애
tmdtjr1287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Dodoknom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는 해드릴수 없내요.
minijin22
October 14, 2014
어렵다 어려워
그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줄 몰랐네요 나는 그대만 보며 평생 살수 없을것 같은데 그대는 아닌거 같아서..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는데 그대는 아닌거 같아서..
사랑과연애
bjjj
마음얻으려하지말고 그냥 두어보세요 조바심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먼저 집중해봐요 저는 얻으려한적은없지만 그맘을 보이지않고 바라보다 놓았답니다
minijin22
October 13, 2014
하고싶은말..
이렇게 심장이 두근거린적이 있었을까요 그녀 앞에만 서면 생각해왔던 말들이 왜 사라져 버리고 아무말도 못꺼낼까요.. 혼자서 허둥대고 이상한 말만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런게 아닌데.. 너를 좋아한다고 너와 사랑하고 싶다고 말야..
사랑과연애
minijin22
October 12, 2014
문득 생각나는 한사람
아마도 그대 이겠죠.. 지금 하면 생각나는 떠오르는 한사람 헤어지고도 이렇게 미련을 버릴수가 없네요 나만 그런거 같아서 많이 초라해 보이네요 그대는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문득 그대가
사랑과연애
sk123890
못잊으시겠죠 하지만 점점 깊은 추억으로 남길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실 겁니다..
minijin22
October 12, 2014
그래도 되겟죠
그대 생각이 많이 날때에는 한번쯤은 그리워해도 괜찮겟죠.. 보고싶다고 속으로 참고 참은 말 한번쯤은 말해도 괜찮겟죠.. 시간이 지나도 그녀 생각만 난다면.. 그대 생각에 마음이 아파온다면
일기
사랑과연애
minijin22
October 12, 2014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부탁하면 그대는 그래줄수 있나요.. 내가 무릎꿇고 애원하면 그래줄수 있나요.. 아무리 수없이 생각해봐도 나는 그대인데 그대는 내가 아닌가 보죠..
사랑과연애
minijin22
October 11, 2014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첫사랑..어느 누구에게나 있었을 단어 순순했던 사랑을 할수 있었던 시절 나에게 첫사랑은 좀 늦은 대학생활 때였습니다 왜이렇게 늦었을까요?? 여자에 대해 잘몰랐고 나자신에게 자신이 없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키는 150 중반 때
일기
minijin22
October 11, 2014
오늘따라
오늘따라 그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항상 보고싶다고 생각하는데 오늘같이 이런 날에는 더더욱 그녀 생각이 간절합니다.. 잘 지내냐는 인사도 보고싶다는 말도 할수 없는데 .. 그녀가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사랑과연애
minijin22
그말도 맞는 말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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