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둘리토비의 문화예술 스토리공간, 그리고 핀란드"에 있습니다
핀란드 스타트업의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데서 정부의 의지와 정책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젊은이들이여 뭐든 해봐라. 실패하면 국가가 책임지겠다!"
자원이 부족한 핀란드에게 있어서 인적 자원은 핀란드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경우, 민간주도창업의 부분이 주류였다면,
핀란드의 스타트업 사우나의 경우는 정부와 학교가 창업 생태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