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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2박3일 맛집여행 후기

'봉포머구리' 가서 남자 셋이서 광어물회, 성게물회, 성게알밥을 먹었어요. 평일 5시에 갔는데, 입구에 친절하게 '번호표 받는 곳' 이라고 써 있더라고요. 좀 쫄았었는데 들어가니까 사람은 조금 많았는데, 들어가니까 웨이팅이 없더라고요ㅎ 회는 매우 싱싱했어요. 그리고 비리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성게알밥도 맛있고 그런데 제가 초딩입맛이라 옥수수에 팥을 섞은게 있는데 그게 더 땡기더라고요ㅋㅋ 둘째날에는 아바이마을에 갯배타고 갔어요. '북청아바이순대'에 사람이 많길래 거길로 들어갔어요 . 순대 굿굿ㅎ 그리고 다른 것들이 맛없는게 아닌데 특히 오징어 순대가 맛있어요 짱짱! 순대가 입에서 녹아요. 그리고 오징어 젓갈비빔밥도 있는데 그것도 대박 ㅋㅋ 그리고 명태회냉면 진짜 별미! 진짜 맛없는게 하나도 없어요. 밑반찬도 가자미식혜 그리고 양파절임, 샐러드 등등 나오는데ㅋㅋ 와ㅋㅋ 양파절임조차도 아삭하고 맛있었어요. 그 날 저녁에는 만석닭강정에서 닭강정을 사가서 맥주 한잔을 했는 데, 너무 별로였어요.. 식힌상태로 먹었는데, 바삭하긴 한 부분도 있는 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인천사시는 분이라면 신기시장 야채닭강정 있는데 그게 훨씬 더 맛있어요. 마지막으로는 할머니 칼국수라고 낙산정류장 있는 데, 바로 있는 데.. 칼국수랑 메밀막국수가 7000원이더라고요..메밀막국수는 정성에 비해서 비싼가격 같았어요. 메밀막국수 같은 경우는 육수가 없고 물을 부어주시니까 맛이 너무 심심했어요, 그리고 옆에 앉은 애가 칼국수를 먹었는 데, 칼국수는 괜찮았어요. 직접 면도 만드시는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