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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부작용 인터뷰에 응한 스벤리 박사가 법정에 선 사연

< 라식 부작용 인터뷰에 응한 스벤리 박사가 법정에 선 사연 > 지난해 MBC<PD수첩>(8월 5일자)이 라식 등의 부작용에 대해 보도한 것에 대해, 관련 방송 인터뷰에 응한 의사가 대안안과의사회의 ‘의료법 위반’ 검찰 고소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그간 검사 측이 내세운 증인들이 불출석 하거나 이의신청을 하는 등의 진통을 겪다가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에 재공판이 열린다고 합니다.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고정3108(법관 김주완). 형사26단독(02- 530- 2736). 법정 서관 514호(6번 법정출입구 이용). 연계사건: 2015형제6453(검사 조상규) 라식은 그간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 덩어리로 사회 문제화 되었던 와중에 방송이 된 것인데요, 대한안과의사회는 방송 전 고소를 한 의사(피고인 스벤리)에 대해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는 공문까지 보낸 것으로 당시 방송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MBC 방송사의 요청에 의해 인터뷰에 응했다 급작스레 피고인이 된 스벤리 박사는 한국계 독일인(독일 의사 면허 소지)으로 <유럽·미국 백내장굴절학회>의 논문 심사위원을 역임할 정도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안과 전문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