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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day
3 days ago
[글로벌JOB기획: 멀어진 아메리칸 드림]③ 한국 EB3 비숙련을 ‘사기’ 보는 주한미대…
▲ ⓒ주한미대사관 비자블로그 미국 이민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 한국인 이민자 수는 106만명. 2015년 기준 전체 미국이민자 수 4300만명 가운데 2.4%를 차지한다. 2000년 이전까지 급증했던 한국인의 미국 이민건수는 2010년을 고비로 서서히 줄어들었지만 미국은 여전히 한국인의 이민선호 1순위 국가다. 하지만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정부가 출범함과 동시에 이민문호를 대폭 조이면서 미국으로 향하는 길은 더 멀어지고 있다. 더 높아진 미국이민 문턱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들을 시리즈로 짚어본다. <편집자주> 수천만 원대 EB3 상품구조 자체를 '사기'로 인식 외교부 관계자와 만난 자리서 부정적 인식 내비쳐 비숙련취업이민(EB3)에 대한 미 국무부의 비자승인이 1년째 꽉 막혀 있는 가운데 주한미대사관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EB3 상품 자체를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가 부담해야 할 홍보비와 변호사비 등을 신청자에게 떠넘기는 상품구조를 ‘사기’(fraud)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 美 대사관은 최근 EB3 비자승인 지연문제와 관련하여 외교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서 판매 중인 일부 EB3 상품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 이주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로베르토 파워스 주한미대사관 총영사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news2day
3 days ago
[직장인WEEKEND스토리] ‘십(10)잡스’ 박명수가 부러운 직장인들
▲ 10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해서 '십잡스' 별명이 붙은 방송인 박명수. [방송화면 캡처] #지난 2012년 1월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편. 신년맞이 특집으로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 유 부장(유재석)이 박 과장(박명수)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준다. 유부장은 무한상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모바일방송 손바닥TV에 출연 중인 박과장을 언급하며 7개의 일을 하고 있다며 ‘세븐잡스’라고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하루 세끼 밥도 잡수시니까 ‘십잡스’ 어떠냐”고 농을 던졌고 박과장도 애플의 창업자 고 스티븐 잡스를 연상케 한다며 싫지 않다는 표정이었다. #IT회사에 다니는 김 팀장은 이른바 투잡 직장인 중 하나다.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개인적으로 요청을 받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용돈벌이로 시작한 일이지만, 생각보다 수입이 괜찮아 본격적으로 투잡 직장인의 길을 걸을까 고민 중이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잡을 뛸까= 투잡은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다. 정부통계에서는 부업이란 용어를 쓴다. 주업이 있는 직장인이 부수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뜻한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 2월 발표한 ‘부업을 하는 사람들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 중 부업을 하고 있는 사람은 2016년 기준 40만6000명에 달한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고작 1.5%에 불과하다. 하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은 숫자를 고려하면 실제 부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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