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도 빨리빨리?' 한국 의사, 평균 진료 4.3분으로 OECD 1위
초고령화 사회를 앞둔 한국. 그만큼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의료공백이 더욱 심각해지기 전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배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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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aiji의사 뽑으면 뭐함?? 다들 피부과같은 개인병원 차릴려고 안달인데...의대가는건 똑똑한데 막상 들어가면 다 똑똑하니 비뇨기과같은데가 경쟁률도 낮고 하니까 나중에 시험쳐서 피부과 병원 차리는거지 그거 차이둔다고 간판에 피부과전문의로 쓰게했지만 아는사람도 적고 그러던 말던 상관없이 기계만 좋은거 들여놓으면 다들 저기 기계좋다 하고 다니는데 뭐 ... 얼마전에 대학병원갔더니 예약이 밀려서 대기하던데... 애초에 예약자체가 4~5분 기준으로 잡아뒀으니 누군가가 10분쓰면 뒷사람들은 다 밀리는거임 ㅋㅋㅋ 해외에 병원갔을땐 대기인원은 2명인데 30분 기다림 그만큼 의사가 환자에게 쓰는 시간이 길긴함 거꾸로 한국은 4~5분이지만 모든 시스템이 빠름 결국 의사가 환자에게 쓰는 시간을 늘리고 빠른 시스템에 전공에 맞게 개인병원 다 죽이면 되긴할테지만 공산당도 아니고 ㅋㅋㅋㅋ 병원은 수익이 떨어질텐데 그런데가 있으면 파라다이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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