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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프레소 메리 딸기랑 메리 망고 먹고왔어요~ / 메리 시리즈 메뉴, 가격

딸기가 제철을 맞아 요즘 어딜가나 딸기 안들어간 디저트가 없네요~겨울이 차츰 물러가고 봄기운이 살살 느껴지니 상큼한 딸기가 딱 제격인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도 오늘 요거프레소에 들려 딸기맛좀 보고왔습니다. ^^ 와~ 정말 여기는 작정하고 딸기메뉴를 뽑아냈군요~ ㅋ딸기 요거트 스무디(4,500원), 순수 딸기우유(4,000원), 바나나 베리요(4,500원), 메리딸기(6,000원) 이렇게 네가지의 다양한 딸기메뉴가 먹음직 스럽게 걸려있네요. 잠시후 나온 메딸과 메망 ㅋㅋ음료 옆에 이렇게 스푼을 함께 끼워서 주네요.저 모델은 홍종현인가요? 메리딸기 맛있게 먹는법이 적혀있습니다. step.1 맨 위에 올려진 생딸기의 싱싱함을 느낀다.step.2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를 함께 냠냠.step.3 스트로우로 스무디와 생딸기를 함께 즐겨도 good!step.4 중간의 생크림에 딸기를 찍어 먹으면 달콤함이 두배! 맛있게 먹는법대로 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ㅋㅋ.망고는 냉동 망고여서 이가 좀 시렸지만 딸기는 생딸기라서 상큼 달달하니 맛이 좋았습니다.통통한 생딸기가 꽤 신선하고 상태가 좋아 보이더라구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를 쉑쉑 섞어 한입 먹으니 입안에 벌써 봄이 온것같습니다. ^^...http://nolgomugza.tistory.com/266

[동묘/수입과자 리뷰] 40. 레브쿠헨 헤르젠 lebkuchen herzen ★

지난주 동묘앞 수입과자점에서 천원에 구입한 제품입니다.레브쿠첸? 레브쿠헨? 이름이 좀 어렵군요. 검색을 해보니 lebkuchen(레이프쿠헨)은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쿠키의 일종이랍니다. 꿀과 향료로 맛을 내고, 호두나 시트론의 열매를 넣어서 구운 딱딱하고 바삭바삭한 쿠키라는군요. herzen은 영어로 heart, 즉 이제품은 하트모양 레브쿠헨이란 뜻입니다. 총 중량은 150g, 총 칼로리는 540kcal 입니다. 원재료로 포도당과당시럽, 밀가루, 설탕, 건조복숭아, 코코아버터, 유청분말, 코코아매스 등등이 들어갔습니다. 근데 향신료로 엄청난 것들이 들어가네요.아니스, 고수, 정향, 피망, 계피.... 아니 초코쿠키에 왜 이런애들이 들어간거죠? 묘한 냄새를 풍기는 하트모양의 쿠키가 열개 들어있습니다. 식감은 말랑말랑하고 살짝 쫀득해서 씹는맛이 좋습니다.쿠키를 감싸고 있는 초콜릿도 달콤 씁스름하네요. 쿠키안에는 쨈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아 근데 이거 잼 맛이 영 좋지않네요. 아까 원재료에 고수, 정향, 피망 이런게 들어가있더라니... 정말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이국적인 맛이 느껴집니다. 이 강렬한 향신료들 덕분에 모든 쿠키의 맛이 묻힙니다.초코맛도 잘 못느끼겠고 복숭아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여러향이 뒤섞여 도저히 이 맛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쿠키는 좋은 재료로 퀄리티있게 잘 만든것 같은데 우리입맛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맛없는건 아닌데 이 쿠키의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하는 제 혀가 밉네요.(=맛없음) ....http://nolgomugza.tistory.com/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