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기변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인사를 드리기엔 벌써 1월이 다가고 있네요 ㅎㅎ 작년까진 겨울에도 라이딩을 많이하곤 했는데 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게을러져서 몇 번 타지도 못했네요 ㅎㅎ 얼마전 남산 북악 쿄쿄쿄 털렸심...심하게... 빙글에보니 cyclocross에 입문 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시던데 너무나 반갑습니다. ^^
이번에 기변을 생각하고있는데 가성비가 요놈 만한게 없네요?! 정보가 너무없는데 혹시 요 모델이 있으시거나 스램포스cx1 구동계를 아시는분이 있다면 살짝 팁좀 부탁드립니다.ㅎㅎ
이제 다시 빙글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 시즌엔 많은 분들과 라이딩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샤방으로....ㅠㅠ
zdlgnsz아시는 얘기겠지만 포스가 울테급이니
기존 잔차에 비해 2단계 정도 ㅅ..상승..?
강원도 홍천 운두령 왕복!!
Relive '오전 라이딩'
http://naver.me/5Ex4G90M
아버지와 아버지 동호회분들과 운두령 다녀왔습니다.
상뱃재 하뱃재도 넘어갔다 왔는데 생각보단 힘들지않더군요...평창동계올림픽으로 도로가 보수가되어서인지 실력이 업된건지? 흐흐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 돌아가신 이승복 기념관도 들려보고 맛난 더덕무침도 먹고 좋은 라이딩이었습니다. ^^/
아버지와 강원도 접수~!!
Strava에서 제 라이딩을 확인하세요: https://www.strava.com/activities/713971348/shareable_images/map_based?hl=ko-KR&v=1474011424
아버지와 함께한 라이딩!!
코스...!!
용문역 > 미시령 > 속초 > 대포항 > 주문진 > 경포대 > 강릉 > 대관령 > 진부 > 원주 > 섬강 > 강천보 > 여주보 > 이포보 > 양평!!
느낀점...!!
속초에 껌사러간다고 하던데...그래서 가봤다...
3번째 국토종주~!! (3박4일)
14년부터 죽을때까지 매년 국토종주를 하기로하고 벌써 3번째... 14년 아무것도 모른체 2박3일 일정과 빽팩은 장거리에 절대 어울리지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15년 3박4일 일정땐 리어렉과 야간 라이딩 야생동물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낀후 16년 이번 라이딩은 정말 간소화의 결정체로 떠났지만 무더운 여름 망할 짭짭프로 때문에 사진 및 동영상 완전 짱남....ㅋㅋ
무튼 나름 양평지나부터 시작된 업힐들을 3년 연속 느리지만 무끌바로 정복했다는 혼자만의 성취감에 뿌듯뿌듯하다. ㅎㅎ
- 업힐정복 -
이름모를 500미터 》 소조령 》이화령 》체감 20%되는 이상한 데크길이있는 업힐 ㅡ.ㅡ;; 》다람재
》므틉길 》16년 무심사는 패스 》박진(빡친)고개 》
Bike3sam국토종주자전거길은 ㅡ 남북통일을 생각한다면, 임진각부터 출발하는게 맞다. @gerald7789 @KaiJHLee @nshj530 @nicecool49 @sangsuncho @psydr537 @hto8983 어떻게생각하세요?
또 더해서, 4대강 (북한강, 남한강. 금강, 영상강) 기타 (섬진강) 등은, 그 강의 발원지부터 시작해야만, 종주가 인정되도록 해야 됩니다. 모든 강의 발원지는 예전부터 조사되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강의 시작점은 빼버리고, 중간부터 출발점을 잡아놓은 4대강 ~현재의 출발점, 상류 쪽은 안갔으니까! 종주라는 의미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종주라는 단어를 빼던지, 바꾸던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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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자장구 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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