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복치학명은 Mola mola. 라틴어로 멧돌. 복어목 개복치과 생물.태국에서는 헤엄치는 모습이 맘보춤을 추는 것 같아 맘보라 부르기도.
사는 곳은 한국, 일본 홋카이도 이남, 세계 온대 및 열대 해역. 주로 먼바다에 살고, 600미터까지도 잠수한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수심 200미터 이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함.
#. 2 - Ocean sunfish때때로 저렇게 수면에 옆으로 누워 헤엄치기도 하고해수면 위에 등지느러미만 보일 때는 사람들이 상어로 착각하기도 한다고 한다. 날씨가 따뜻하고 구름이 없는 맑은 날이면 옆으로 드러누워 둥둥 떠서 햇볕을 쬐며
일광욕을 즐기거나 잠을 자기도 한다. 이런 습성 때문에 Ocean sunfish라는 영어 이름이 붙었다.#. 3 - 크기, 무게대체로 독립적이라 무리를 짓기보다 혼자 다닌다. 서로 기생충을 제거하려 할 때 무리를 짓기도.보통 4m의 크기에 평균 1000kg인 엄청 큰 거대 물고기.
최대 2000kg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