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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얼마전 동기동창들과의 술자리였습니다. 그자리에는 몇몇의 커플들도 있고 또 솔로인친구들 몇몇이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하고 있었지요. 한참 술자리가 무르익을때쯤 참 지저분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A B C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A:B의남자친구. B:A의 여자친구.
thorosh소환당했으니 한마디해야겠네요 ㅋㅋ 우선 C는 백퍼 처음부터 B를좋아한것같습니다 술먹고 전화하는것도그렇고 2시간씩통화하는것도그렇고 아마A와 사귀면서 마음을 좀 접었었겠죠 그리고 잠시헤어졌을때 C와연락을안했다지만 마지막에 남친없을때 끼를부리네마네하는거보면 연락을 하던 만나던 뭔가있었던것같네요 B가 굳이 연락이 끊겼었다고말하는거보면 둘이 술먹고 뭔일이있었을수도있는문제이고 연락이 끊겼는데 모임장소에 둘이 먼저 나와있었다는것도 미심쩍고 아무튼 돈없는게 여친만난다고 소리지르는거보면 C도 약간 B에게 배신감을 느낀것같습니다 자기랑잘될줄알았는데 다시A와사귄다니 화가 났겠죠 어찌보면 둘다 B에게 놀아난게아닌가싶은데..B가 C와 친구랍시고 미묘하게 썸타고있었던게아닌지 일종의 보험이죠 데이트하고 편하게놀수있는 남자로 C를두고 A와사귄게아닌지 ...그리고 저도 저렇게 둘이서 웃으면서? 얘기하는상황을 겪어봐서아는데 진짜 뭐랄까 치욕스럽고 여친한데 배신당한기분? 남친인 자기가 우선이지 둘이서 같이 A를 뭐라하는건 마치 둘사이에 A가낀것같은 느낌이죠 참X같은일입니다 겪어보면알아요 나만 등신되는기분 친구분 잘헤어지신거고 애초에 B가 그런 남자들과의 만남을즐기는 편이면 장기적으로 안만나는게 낫습니다 남자자주만나는 애들치고 사건사고없는애들없어요 자기가 쳐내야한다는걸 모르는건지 알면서즐기는건지 ...둘이데이트한는데 아는 오빠라면서전화와서 술먹으러오라면 참 평소에 내가없을땐 어떻게하고다닐지뻔히보이는 일이니까요 후...또 쓰다보니 제가감정이입됐네요 ㅋㅋㅋ 헤어지셨으니 웃을일인데 ㅋㅋ 아무튼 저런 여자 비추합니다

저는 그냥...

사랑받으면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돌려줄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걱정하는것 상대방이 걱정하는것은 목에 칼이들어와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가랑비가 옷깃에 서서히 스미듯 그렇게 서로에게 젖어드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즐거움보다 상대방의 즐거움에 나도 따라 웃을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아플때 아프다 말할수 있고 상대방이 아플땐 열일 제쳐두고 달려가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웃으면 상대방도 즐거운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