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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플래쉬>의 비하인드 스토리

위플래쉬 Whiplash , 2014 감독 다미엔 차젤레 1. <위플래쉬>는 19일만에 촬영을 마쳤다. 2. 영화 초반에 등장한 스튜디오 밴드의 메인 드러머 ‘칼’ 역의 배우 네이트 랭은 마일즈 텔러에게 드럼 훈련을 받았다. 3. 극중 ‘앤드류’의 모든 드럼 연주는 마일즈 텔러 본인이 대역 없이 직접 연주한 것이다. 마일즈 텔러는 영화를 위해 일주일에 3일, 하루 4시간씩 드럼 연습에 매진했다. 3. 마일즈 텔러는 6살 때부터 피아노를, 15살 때부터 드럼을 연주했다. 하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는 스타일로 연주를 했기 때문에 손에 물집이 잡힐 때까지 격렬하게 연주한 통에 텔러의 드럼스틱과 드럼 세트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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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쏙 빼놓는 영화 추천

가끔 이유없이 목놓아 울고 싶거나, 열정적으로 흐느끼고 싶다는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영화 추천해주는 여자 '영.추.녀'가 눈물 콧물 쏙 빼놓을 영화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감상할 때 각 티슈 1통 준비해주시구요. 영화 감상 후 토끼눈, 딸기코 장착 예상 됨으로 약속 잡지 마세여ㅎㅎ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 Life Is Beautiful , 1997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조수아 이건 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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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악평한 영화

조근조근 똑부러지게 밀 잘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만점을 준 영화들>에 이어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악평한 영화들>을 골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멘트들이 촌철살인! 직설적이고 냉소적으로 평가하신 것도 많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문의 위기> 한 줄 코멘트 평가 보고 빵 터졌다는 ㅋㅋㅋ 은근 웃긴 우리 동진님 :D <귀여워>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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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만점을 준 영화들

영화 좀 좋아한다는 사람이면 모르는 이가 없는 영화 평론가 '이동하는 청바지' 이동진 님 ^^ 우리 갓동진 님 GV(Guest Visit·관객과의 대화)는 빅뱅 콘서트 티켓 구하는 것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죠?! 믿고 보는 갓동진 님이 만점을 주신(별 5개 만점) 영화들과 그에 대한 한 줄평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캐롤> "멜로드라마의 역사가 장르에 내린 햇살 같은 축복" <사울의 아들> "미칠 것 같은, 미치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미칠 수 없는" <위플래쉬> "J.K.시몬즈의 명연조차 이 영화의 탁월한 성취 중 일부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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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 속의 현대자동차

외국영화를 보다 보면 정말 람보르기니, 벤츠, BMW, 혼다 등 정말 입이 떡 벌러질 만한 차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가끔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본 찬데?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헐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자동차를 보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장면이 아닙니다. 한국 자동차가 외국에서 대중적인 차가 된 것이 오래 전 일이기 때문이죠. 이제 헐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자동차들을 보는 것은 일종의 보너스 즐거움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자동차산업이 세계에서도 그 위상이 높아졌단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헐리우드 영화 속의 Korea!!! 한국의 현대자동차 가 등장하는 영화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인셉션 Inception, 2010 평단과 관객에 모두 호평을 얻은 영화 인셉션Inception에 현대의 제네시스 가 등장했습니다. 저도 영화관에서 현대 자동차 엠블럼이 선명한 영화를 보며 놀라워 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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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1116

<갓 오브 이집트> CG보다 돋보인 여신 3인

지난 3월 3일에 개봉한 따끈따근한 <갓 오브 이집트>를 보고 왔습니다. <갓 오브 이집트>는 이집트 신화를 베이스로 이집트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신과 신의 대결을 그린 영화인데요. 휘황찬란하게 화려한 CG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그 것 이상을 보여 줄 뭔가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갓 오브 이집트>에서 화려한 CG보다 눈길이 갔던 것이 있는데요. 바로 영화에 출연한 여자 배우들입니다. 아름다운 매력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 잡은, 3명의 미녀 배우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갓 오브 이집트>의 미녀 여신은 이집트 최고의 미녀이자 전설의 도둑의 연인인 '자야' 역의 '코트니 이튼 Courtney Eaton' 입니다. 코트니 이튼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의 다섯 아내 중 가장 어리고 순진한 프래자일 역으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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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캔디보다 달달한 영화 추천

연인들의 국경일 White Day♡ 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제목만 보고 클릭하신 분들!!! 분명 화이트데이이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로맨스나 멜로 영화를 추천하겠지 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그들만의 리그를 축하해 줄 마음 넓은 사람이 아니에요 ㅋㅋㅋ 장난이구요~ 화이트데이 = 로맨스 영화 공식은 너무 뻔하잖아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탕, 캔디, 촤콜뤼뜨가 등장하는 진짜 단내나는 달콤한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화이트데이에 혼자 집에서 사탕까먹으면서 달달한 영화 감상해요! 에브리바디^^ 초콜릿 (Chocolat, 2000) 초콜릿은 인간의 마음을 뒤집어놓을 만큼 마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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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최고의 악역을 뽑아보자

'영화 속 최고의 악역' 이 보다 더 나쁜 놈, 못된 놈들 일 수 없다.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무지 막지하게 나쁘고 못된 악역 캐릭터들을 뽑아보겠습니다. "누가 누가 더 나쁜 놈 일까~??" 겨뤄 봅시다. 다크나이트, 2008 - 조커 양들의 침묵, 한니발, 레드 드래곤, 1991/2001/2002 - 한니발 렉터 시계태엽 오렌지, 1971- 알렉스 드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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