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손과 발로, 암벽을 척척오르는 아이, 아직 태어난지 8개월밖에 안된 아기 '앨리 파머' 랍니다..^^
저희 아이는 돌이 지나고도 한참을 걷질 못했는데, 대단한 운동 신경을타고 난 것 같아요.
저 암벽은 저도 도전해봤었지만;; 진짜 어른들도 하기 힘든 건데;; 어떻게 저렇게 척척 올라가는 걸까요.;;
8개월된 앨리가 암벽 등반에 뛰어난 재능을 보일 수 있는 건, 모두 엄마 덕분입니다.
엄마인 레이첼 파머의 직업이 바로 암벽 등반가인데, 임신했을 때도 암벽 등반을 멈추지 않았데요..
엄마가 암벽 오르는 모습을 본 앨리가 직접 오르고 싶어하자, 아기 침대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