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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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o

Miss You (Feat. Melody.&山本領平) m-flo는 일본의 AVEX에 소속된 음악 그룹입니다. m-flo는 mediarite-flo의 약자입니다. "mediarite"는 "media"와 "meteorite"로부터 나온 조어입니다. "flo"는 랩의 흐름(flow)을 의미합니다. m-flo는 현재 일본인 작곡가 Taku와 재일 한국인 랩퍼 VERBA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aku는 1974년 3월 29일에 일본의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 났습니다. 본명은 다카하시 타쿠(高橋 拓)입니다. 작곡을 맡고 있지만 일부 곡에서는 랩도 담당합니다. VERBAL은 1975년 8월 21일에 도쿄에서 태어 났습니다. 한국인이며 본명은 류영기(柳榮起)입니다. 랩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만 많이 들리면 질리긴 합니다. 그래도 가끔씩 들으면 신납니다.
m-flo & Boa - the Love Bug 엠플로 Loves 시리즈 싱글 중 국내에서의 인기가 가장 높은곡이라면 역시 보아가 참여했던 'the Love Bug'이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이미 예전부터 엠플로의 국내 인지도는 언정도 있는 편이었지만 본 싱글을 통해 엠플로를 알게되어 팬이 되었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제법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보아가 파워풀한 댄스튠 너머로 대표되던 그녀의 음악스타일에서 점차 변화를 시도하던 시기였던지라 힙합듀오 엠플로와의 작업은 팬들로서도 꽤나 놀랍고 반가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엠플로의 개성강한 힙합스타일 음악을 과연 보아가 얼마나 소화해 낼 수 있을지 걱정되는 마음도 많았었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의 훌륭한 조합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저는.. 엠플로 특유의 힙합스타일에 팝적인 요서가 가미된 경쾌한 분위기의 힙합 넘버인 이 곡은 보아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지면서 곡의 매력이 한층 더 살아나는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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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형들도 이제 40이네 ㅋ
와~역시 일본인들은 노래를 잘불러. 보아는 저 때도 이뻣구냐..웃으니깐 디따이뽀
엠플로 중딩때 듣고 신세계였는뎈ㅋㅋㅋ 반갑네요
@iron89 오랫만이라 신나죠?!! ㅋㅋ
와ㅋㅋㅋ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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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잊혀진 요절한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적인 천재 여자싱어송라이터
장덕 장덕이 활동하던 시대는 여자가 감히 작곡을 한단 편견이 잇엇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재성으로 그걸 뛰어넘긴 가수였음 장덕은 15살에 작곡한 소녀와 가로등을 진미령에게 주고 서울가요제에 입상 이 당시 규정이 작곡가도 가수와 함께 무대를 꾸며야해서 빵모자를 쓰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음 당시 서울국제가요제에서 3연속 입상한 천재였음 그러나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는데 아버지가 사이비에 빠져서... 부모님이 어릴 적 이혼하고 불행한 가정사로 자살시도도 여러번 함 이를 보다 못한 어머니가 오빠인 장현과 '현이와 덕이'라는 그룹을 만들어줘 같이 가수활동도 함 그러다 음악적 견해가 안 맞아 솔로로 전향하게 됨 당시 장덕이 얼마나 천재였냐면 그 때 선배가수들이 곡 요청해서 써줄 정도 장덕에겐 오빠의 존재가 굉장히 컸는데 장현이 설암에 걸리자 밤새 병간호하고 그러면서 불면증까지 옴 이 때 수면제랑 기관지 확장제 등 약 3가지를 동시에 먹어서 쇼크로 29살의 나이로 요절.... 그리고 얼마 안가서 같은 해 오빠인 장현도 설암으로 죽음... 그래서 한국의 카펜터즈라고 불리기도 함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라 이 곡을 추모곡이라고 많이 함 장덕 죽고 이선희가 추모곡도 부름 장덕이 남긴 대표곡들 장덕의 앨범은 대부분 자작곡 소녀와 가로등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님 떠난 후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광석 유재하 같은 남자가수들만 기억하는 게 슬퍼서 가져옴 +) 언제적 가수인지 궁금해할까바 출처 남매가 사이가 어마어마하게 좋았구먼... 노래한번 들어봐야지!!!
[응답하라 80'] 애니만큼 OST "카우보이 비밥"
솔직히 말하자면 최애 애니메이션과 입덕 애니메이션 설문을 하면서 내심 나오기를 기대하였으나 언급도 되지 않았던 작품이 있었다오. 어제 빙굴라들의 나이 설문 조사에서 본인이 비밥을 언급한 이후에야 말이 나오기 시작했던, 우리네 세대에서는 레전드로 칭송받던 바로 그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말이오. 요즘 종종 젊은이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아 정정하겠소- 본인도 젊으니 - 20대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대화를 하다 보면 애니를 좋아한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카우보이 비밥을 모르는 이들이 있어 깜짝 놀라곤 했었다오. 한 때 비밥을 재미없다 하는 이와는 취향이 맞지 않다 판단하고 딱히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도 않았던 학창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라오. 이는 스파이크의 성우였던 야마데라 코이치 또한 마찬가지였다오. 그의 말을 빌자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카우보이 비밥을 보여준 뒤,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나무위키의 카우보이 비밥 소개를 잠시 빌려 보겠소.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 선라이즈 제작의 옴니버스식 SF 하드보일드 활극 애니메이션. 1998년 4월부터 같은 해 6월까지 전 26화 중 일부가 방송되고 그 후 WOWOW에서 같은 해 10월부터 1999년 4월에 걸쳐 전 26화가 모두 방영되었다. 70년대 미국 액션 영화와 80년대 일본 탐정 드라마를 오마주하여 현상금 사냥꾼 일을 하지만 별로 실적은 변변치 않은 주인공 스파이크 스피겔과 그 일행의 울고 웃는 이야기를 그렸다. 의외로 루팡 3세에 대한 오마주도 많으며 인상적인 오프닝 연출은 루팡 3세 TV판 2기 오프닝의 차용. 또한 스탭진에 동 제작사의 히트 시리즈물 시티헌터의 멤버가 다수 참여했기에 그의 차용도 자주 보인다. 이쪽 세계관에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듯하다." 어떻소, 소개만 봐도 대충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소? 사실 비밥은 애니메이션도 애니메이션이지만 OST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오. 아직도 본인이 매우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칸노요코의 곡들로... 애니메이션 제목에도 재즈 용어인 '비밥'이 들어가는 만큼 음악들이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말이오. 긴 말 해 무엇 하겠소. 한번 들어들 보시오. Opening : 'Tank!' 마치 수사물의 오프닝 같지 않소?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 지지 않는 유려한 멜로디... 우리 나라 예능 bgm으로도 많이 쓰였다오. 이 카드를 위해 오랜만에 들으니 또 전율이...! 에드 테마곡 'The Egg and I' 한번 쯤은 들어들 보지 않았소? 지지 테마곡 'Waltz for Zizi' 정말 좋아하는 곡이오. 남자는 보사노바 아니겠소... 안티니오/카를로스/조빈으로 이루어진 할아버지 트리오 지지(Zizi)를 위한 노래라오. Ending : 'The Real Folk Blues' @pinenine 빙굴라가 좋아하는 노래지 않소? 이 외에도 좋은 곡들이 너무 많지만 차근 차근 풀어 보겠소. 혹 비밥을 몰랐다면 이 노래들로 우선 비밥을 접해 보시오. 왜 비밥, 비밥 하는지 알게 될 것이오. 애니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음악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애니란 말이오. 카우보이비밥을 아는 그대들이 있다면 그대들에게 최고의 비밥 OST는 무엇이오? 같이들 들어 봅세나.
노래 이야기 #6 감미로운 휴식을 주는 뉴에이지 추천곡
뉴에이지 음악을 정확히 규정하기는 어렵다고들 하는데요.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음악들이 뒤썩인 듣기 편한 연주곡 형태의 음악이라고 하네요.ㅎㅎ 이론적으로는 범신론적이고 내면의 영적 각성을 추구해 우주차원에 도달한다는 뭐 상당히 어려운 개념이라는데.. 이론따윈 개나 줘버리구요.. @@ 한번씩을 들어 보셨을 귀에 익은 편안한 연주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용. 주로 영화나 드라마의 OST 혹은 라디오 BGM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카페에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도 말 할 수 있겠네요. 피폐해진 정신을 치유시켜줄만한 뉴에이지 음악들을 골라 보았습니다!!!! 특이하게도 일본에는 뉴에이지 음악을 하는 좋은 뮤지션들이 참 많습니다. 재즈힙합을 좋아하시는 분 들을에게는 상당히 대중성 있는 뮤지션인 Nujabes의 대표곡 Aruarian dance입니다. 37세의 젊은 나이로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뮤지션이기는 하지만 전설적인 음악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ㅠㅠ Aruarian dance라는곡은 일본 애니매이션 '사무라이 참프루'의 OST로 처음 쓰였다고 하네요. 신비롭고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세련된 곡입니다. 달밤의 고요함과 어울리는 낭만있는곡이네요. 역시 일본 뮤지션인 Mondo Gross의 대표곡인 1974 Way Home이라는 곡입니다. 제목처럼 집으로 가는 길에 조용히 들으며 상념을 가질 수 있는 곡입니다. 퇴근후 맥주 한캔과 어울리는 곡이랄까요??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의 BGM으로 쓰이며 국내에서 더 유명해진 곡이죠. Mondo Gross역시 음악프로듀서와 DJ로 활동을 하며 애시드 재즈와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음악을 하는 그룹이라고 하지만... 어려운 말이니깐 스킵하겠습니다.@@ 걍 감상 ㄱㄱㄱ 입니다. 역시 재즈힙합 프로듀서인 DJ Okawari의 Flower Dance라는 곡입니다. 역시 많이들 접해 보셨을 명곡입니다. Nujabes나 Mondo Gross의 음악들 보단 피아노 연주가 주를 이루는 곡이네요. '나 피아노좀 친다' 하시는 분들이 욕심낼만한 곡이네요. 상당히 자연친화적인 음악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DJ Okawari의 다른곡인 Luv letter라는 곡은 2010벤쿠버 동계 올림픽 갈라쇼에서 배경음악 쓰이면서 주목 받았다고 하니.. 한번 찾아서 들어 보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 앨범아트도 상당히 감각적이고 간지터지네요. 바이올린의 츠루 노리히로 (Norihiro Tsuru), 피아노의 나카무라 유리코 (Yuriko Nakamura), 첼로의 마에다 요시히코 (Yoshihiko Maeda) 트리오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Acoustic Cafe"의 앨범에 삽입된 곡 Last Carnival 입니다. 마지막 축제의 비장함이 느껴지는 다소 음울한 곡인데요 클래식 음악과 가장 가까운 곡인것 같네요. 바이올린의 처량함과 날카로움이 인상적이네요. 옛사랑의 그리움도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국내 뮤지션 July의 My Soul 입다. 역시 귀에 많이들 귀에 익으신 곡일 것 같군요. 잔잔하고 서정정익 멜로디로 편안히 감상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비와 상당히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네요. 역시 국내 뮤지션인 Sentimental Scenery(김경용)의 Sentimental Scene이라는 곡입니다. 격정적인 드럼비트가 피아노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곡안에 다양한 감정이 존재하는듯 하네요. 다음으로 너무나 유명한 이루마의 Kiss The Rain입니다. 이루마는 뉴에이지 음악을 한다기 보다는 피아니스트에 가깝다고 할 수있는데요. 이 곡은 KBS 드라마 '여름향기'의 테마로 쓰이며 이루마씨를 결정적으로 알리게 한 곡이라고 하네요. 국내 뮤지션인 두번째 달의 '얼음 연못'이라는 곡입니다. 상당히 한국적인 정서가 녹아 있는 곡이네요. 역시 드라마 '궁'이 OST로 쓰였다고 하는데요. 두번째 달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베림바우, 아이리시 휘슬, 만돌린 등 세계의 민속악기를 연주하는 퓨전밴드 입니다. 자 마직막으로 Steve Barakatt - Day By Day 입니다. 국내에도 자주 내한공연을 하며 친숙한 뮤지션이라고 하네요. 웬지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제목처럼 날이 지날수록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랄까요?? 저만의 궁예질이었구요 ㅎㅎ 이거스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힙합계 레전드 사건 기억하는 분 계신가여
전 기억남 ㅋㅋㅋㅋㅋ 이때 이 짤 돌면서 '네 머리를 이렇게 쪼개 버리겠다' 드립도 생겼었는데 +_+ 이게 왜 레전드냐면 원래 저런 서양권에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제스쳐 같은거 좆도 안하기로 유명한 에미넴. 서양권에선 그냥 상상도 못한정도. 원빈이 티비나와서 개다리춤 추면서 혀내밀고 사팔뜨기 흉내 낸다고 보면 됨. 올드힙합 문화 간지도 있고 . 근데 저 내한공연 바로 앞에 일본에 공연갔음. 근데 일본애들 존나 호응 좆도 없고, 조용히 보기만해서 개씹노잼 만들고, 무대 선 가수 개민망 갮 만듦. 그래서 에미넴이 ㅅㅂ 좆까 아시아 안온댔잖아!! 좆까 씨발 공연장 분위기 봤어? 안해!! 다음 한국일정 안가!! 좆까!! 하면서 개역정 냈지만 어림도 없지ㅋ 비지니스 빠워ㅋ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 공연 시작. 근데 웬걸? 미친놈들이 시작전부터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영어로 씨부려도 반응해주고 때창하고 뭔 말만하면 자지러지고 지랄발광을 신명나게 펼치니까 에미넴 존나 감동해서 원빈 개다리춤 혀내밀고 사팔뜨기 하듯 공연 막판에 시발!! 한국 개 쩔어!! 존나 사랑스러워!! 너희는 진짜 미친놈들이야!! 사랑해!! 하면서 저 세레머니 한거. 그리고 에미넴 살아생전 최초의 하트 세레머니. 이후 자국 인터뷰에서도 그날 감동이었다고 인터뷰 함 ㅊㅊ ㄱㄷ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