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213
3 years ago10,000+ Views
길냥이로 떠도는 아이를 데려다가 기르다 제가 입야했던 아이입니다. 아직 성묘가 아니었었고 정말 얌전하고 착한아이였어여. `단비야~` 부르면 항상 `냥~`하고 대답을 해줬었답니다. 4개월정도 기르던중...집밖에 나갔는데... 밖에나가면 마당에서 놀다가 항상 들어오던 녀석이 그날은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현관문도 닫지 못하고 며칠을 그렇게 문을 열어놓고 기다렸지만.. 단비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갈거면...껌닦지처럼 붙어있지나말지... 냥이 털 알러지로 다리에 남은 흉터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괜시리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단비야. 어느 좋은집사 따라가서 애교부리며 잘살고 있는거지? 거기선 언제나 집사곁에 있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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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75671613 네..요즘 외로운지..특히나 더 보고싶구 그러네여..ㅠ.ㅜ
@qerudien 길냥이만 아니면 좋을것같아여. 새로운 반려동물 찾고싶은데..이젠 선듯 용기가 안나네여..ㅠ.ㅜ
@joohyeon09r5 사람을 워낙 잘따라서 어느 좋은사람따라가 잘 살고있으리라 생각해봐여...감사합니다!
Anonym
아ᆢ어케요 보고싶어서ᆢ
아이고, 사고가 난건 아니겠지요. 분명 길을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따라갔나봅니다 ㅎ 넘 속상해마세요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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