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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KBO

치열한 투수전 끝에 아쉬운 연패를 당한 LG는 김광삼(1패 2.08)이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1일 삼성전에서 4.2이닝 3실점의 부진을 보인 김광삼은 수비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이번 경기 역시 그 점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의 호투에 막히면서 단 1득점에 그친 LG의 타선은 홈에서의 좌완 상대 부진이라는 숙제를 전혀 풀지 못한 상황. 그래도 이번 경기는 조금 기대를 걸수 있을 것이다. 불펜은 여전히 그저 그런중.
최고의 투수 카드를 꺼내들면서 연승에 성공한 기아는 서재응(1승 3패 4.95)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7월 11일 SK전에서 1.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서재응은 근 한달만에 등판하는 이번 경기에서 달라진 면을 보여주느냐가 관건. 일단 LG 상대로의 투구는 나쁘지 않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단 2득점의 부진을 보인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을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기복이 심하다는게 흠이라면 흠. 그래도 승리조는 정말 탄탄해 졌다.
전날 기아는 말 그대로 이길수 있는 최고의 투수 카드를 내밀었고 그대로 성공했다. 이는 선발이 받쳐주면 승리할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로도 볼수 있을듯. 현 시점에서 김광삼과 서재응은 모두 상대 타선을 누르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나 뒷심은 분명 기아가 우위에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기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 U/O 라인 :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에게 처절하게 틀어막힌 바 있는 LG의 타선은 좌완 선발 상대로 상당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중. 하지만 이번 경기의 선발은 우완인 서재응이다. 문제는 서재응이 LG 상대로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고 최근 LG의 타력이 하락세인걸 감안한다면 의외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기대치는 4점 내외.
비록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기아의 타선은 류제국을 상대로 단 2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그러나 묘하게 류제국을 만나면 부진했던건 사실이니까 말 그대로 익스큐즈. 하지만 김광삼 상대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최근 시리즈 2차전에서 급속도로 페이스를 올리고 있는 기아의 타선을 생각한다면 의외로 타선이 터질 가능성은 높다. 기대치는 6점 내외.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의 타선은 모두 보란듯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 확률이 높은 상황. 물론 반등의 여지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최근 보여준 두 팀의 타격을 기대하긴 조금 무리다. 10.5점은 높다.
양 팀의 타선은 조용할 것이다. 언더를 권한다.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면서 연승이 끊겨버린 넥센은 금민철(1승 3.27)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0일 삼성전에서 5.2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금민철은 이번 시즌 삼성이 아닌 다른 팀 상대로 등판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즉, 이번 경기가 여러모로 변수가 될수 있는 상황. 전날 경기에서 린드블럼을 효율적으로 공략하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롯데의 불펜진을 공략하지 못한게 결국 패인이 되어버렸다. 무엇보다 승리조가 와르르 무너진건 여러모로 아플듯.
의외의 뒷심을 발휘하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는 심수창(3승 4패 5.64)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3일 kt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심수창은 2일의 휴식후 등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가 관건. 불펜 귀환후 선발로서의 심수창은 매우 부진한 투수였다. 전날 경기에서 넥센의 승리조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롯데의 타선은 그 기세를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가느냐가 관건. 그러나 kt전의 뒷심을 생각한다면 큰 기대는 어렵다. 불펜은 의외로 잘 버텨주고 있는중.
문성현이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지만 불펜은 문성현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했다. 불펜이 무너진건 넥센에게 악영향을 미칠듯. 그러나 앞선 등판에서 호투를 보여준 금민철과 달리 선발로서의 심수창은 더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볼수 있고 롯데 역시 집중력이 이틀 연속 이어지긴 어려워 보인다.
전력에서 앞선 넥센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 U/O 라인 : 토요일 경기에서 넥센은 역전패를 당한것도 당한거지만 롯데의 불펜진을 공략하지 못했다는게 가장 뼈아픈 부분으로 남은 상황. 현재의 넥센 타선은 홈에서만큼은 확실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타선이다. 그래도 린드블럼이 아닌 심수창 상대로라면 주중에 보여주었던 파괴력이 그대로 이어질수 있을듯. 기대치는 7점 내외.
kt전 승리에 이어 넥센전 승리까지. 최근의 롯데는 의외로 경기 후반에 간간히 좋은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토요일 경기의 승리 원인이라면 원인. 그러나 상대의 선발 투수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금민철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이틀 연속 뒷심 발휘는 조금 어려울듯. 기대치는 3점 내외.
넥센의 타선은 패하긴 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상대 투수도 다름 아닌 심수창이다. 하지만 롯데의 타선은 승리하긴 했어도 여전히 불안정한 면이 많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12.5점은 높다.
롯데의 타선을 기대하긴 어렵다. 언더를 권한다.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면서 석패를 당한 SK는 켈리(7승 7패 4.15)가 반격의 기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11일 롯데전에서 6이닝 7실점의 엄청난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켈리는 그 이전까지의 호투가 단 한순간에 날아가버리는 악몽을 경험했다. 이번 경기가 터닝 포인트가 될지가 중요하다. 전날 경기에서 두산의 벌떼 야구에 완전히 당해버린 SK의 타선은 딱 경기 중후반의 기세가 떨어진게 단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최근 불펜이 불안 현상을 보이는 것도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뛰어난 뒷심을 앞세워 서전을 따낸 두산은 이재우(2패 5.36)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기아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페이스를 조절한 이재우는 오래간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상황. 일단 5이닝을 어느 정도는 막아줄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SK 이상으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한 바 있는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강점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 앞선 경기의 그 집중력을 이번 경기에서 이어갈수 있느냐가 가장 관건이 될 것이다. 불펜은 전날 소모가 많았던게 조금 아픈 부분이다.
전날 양 팀은 엄청난 수의 투수를 동원하는 대접전 끝에 결국 두산이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이번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물론 현 시점에서 켈리의 투구가 훨씬 안정적인건 사실이지만 앞선 경기의 부진이 여러모로 걸리고 두산 상대로도 기복이 있다. 이재우의 투구는 조금 기대가 어렵지만 타선의 기세는 두산이 앞서고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듯.
화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 U/O 라인 :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SK의 타선은 팀에서의 최소 하한선인 4점의 라인을 귀신같이 지키는 화력을 선보였다. 즉, 이번 경기 역시 최소한 4점 이상을 득점할 수 있다는 이야기. 현재의 타선이라면 이재우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전날에 이어 불펜 공략이 관건이 될듯. 기대치는 6점 내외.
끈질긴 득점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 두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페이스를 이어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상황. 일단 상대가 켈리라는 점은 분명 걸릴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켈리는 앞선 경기에서 상당히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바 있고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 대단한 강점을 보여주는 팀이다. 그리고 전날 불펜을 무너뜨린건 대단히 커보인다. 기대치는 7점 이상.
최근의 SK는 득점력에 있는한 거짓말 같은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듯. 두산 역시 최근 홈보다 원정에서 훨씬 더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는 이번 경기의 타격전을 야기할 것이다. 10.5점은 낮다.
양 팀의 타선이 타오를 것이다. 오버를 권한다.
아슬아슬하게 한 점 차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한 NC는 이민호(5승 4패 5.59) 카드로 연승에 3연승에 도전한다. 11일 넥센전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도움으로 쑥쓰러운 승리를 따낸 바 있는 이민호는 홈에서는 조금 더 나아진 투구를 보여줄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경기 초반 기세를 올렸던 NC의 타선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페이스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노출했다. 이 점이 이번 경기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불펜이 전날 흔들린건 조금 아쉬운 부분.
막판 대추격이 아쉽게 무위로 돌아간 kt는 윤근영(4패 6.15)이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1일 한화전에서 3이닝 무실점의 좋은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윤근영은 제구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듯. NC 상대로 좋지 않은건 덤이다. 전날 경기에서 경기 후반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준 바 있는 kt의 타선은 동점을 만들어내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 부분이 될듯. 동점을 만든것과 1점차로 쫓아간것은 엄연히 그 기세가 다르다. 불펜은 의외로 안정감을 유지하는 중.
전날 경기는 말 그대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팽팽하게 흘러갈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어진 상황. 그러나 윤근영으로 NC의 타선을 막기엔 조금 무리가 있고 이민호는 홈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주는 투수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홈의 잇점을 가진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 U/O 라인 : 전날 경기에서 NC의 타선은 kt의 투수진을 나쁘지 않게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경기 중후반의 페이스가 떨어졌다는게 걸리는 부분. 그러나 최근 NC의 타선은 1차전보다 2차전에서 훨씬 기세를 올리고 있고 상대 투수인 윤근영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충분히 페이스를 올릴만 하다. 기대치는 7점 내외.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kt의 타선은 전날 경기 중후반에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마지막까지 압박을 거는데 성공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일단 상대 투수가 이민호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시작부터 승부를 걸기에 부족함은 없어 보인다. 다만 전날 같은 기세를 유지하느냐는 미지수. 기대치는 6점 내외.
전날 두자릿수 득점을 넘기지 못했지만 양 팀의 타선은 언제든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는 타선이기도 하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수 있을듯. 선발 투수들 모두 좋지 않은데다가 2차전은 진정한 화력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11.5점은 낮다.
두 팀의 타선이 폭발할 것이다. 오버를 권한다.
권혁을 무너뜨리면서 분위기를 추스리는데 성공한 삼성은 피가로(12승 6패 3.48)가 시즌 13승 재도전에 나선다. 10일 넥센전에서 6.2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피가로는 최근 2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중. 이번 경기 역시 그 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매우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한 삼성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힘든 상대를 만난다는게 포인트. 전날 흔들린 불펜은 의외로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뜻밖의 3연패로 5할 승률이 위험해진 한화는 에스밀 로저스(2승 0.50)가 팀의 연패를 저지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1일 kt전에서 3안타 완봉승을 거둔 바 있는 로저스는 진정한 메이저리거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중.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어도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전날 경기 후반에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준 한화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수 있을듯. 그렇지만 권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
현 시점에서 한화는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 확실히 문제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그렇지만 로저스는 그 모든것을 누를수 있는 투수임이 증명되었고 최근의 피가로는 여전히 좋지 않다.
선발에서 앞선 한화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 U/O 라인 : 전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삼성의 타선은 이전과 같은 폭발적인 집중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경기 후반의 화력은 나쁘지 않은 상황. 이는 한화의 불펜을 공략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 투수인 로저스는 완투 능력이 뛰어난 투수고 한화의 불펜을 만날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을 것이다. 기대치는 2점 내외.
패배하긴 했지만 안지만을 제대로 흔드는데 성공했었던 한화의 타선은 삼성의 구원진을 상대로 어느 정도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성공한 상황.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이다. 피가로의 투구가 꽤 위력적이긴 하지만 최근의 피가로는 전체적으로 부진하고 전날 삼성의 불펜은 은근히 흔들린 감이 있다. 기대치는 5점 내외.
로저스의 투구는 메이저리거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삼성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할듯. 거기에 한화의 타선 역시 최근 원정 부진이라는 함정에서 조금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8.5점은 높다.
양 팀의 투수들은 에이스다. 언더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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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고 농구 커뮤니티에는 왜 발행하신건지 모르겠네요
sk상대 이재우의 올 시즌 선발 기록이 좋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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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문 매체 "류현진 영입전 망설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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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팬들이 오승환을 물고 빠는 이유
오늘 있었던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오승환 선수가 3K, 시즌 12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시즌초 중간 계투로 나왔던 오승환인데 이젠 자신의 원래 자리였던 마무리로 또 한 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는 로젠탈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는 오승환이기에 카디널스 팬들 역시 오승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오승환에 더욱 환장한다고 하는데요? 시카고 컵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입니다. 이번 시즌 양키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내셔널 리그 중부로 리턴한 마무리 투수죠. 채프먼은 특히 세인트루이스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2011년 9월 2일 이 후로 27.1이닝 동안 46명의 카디널스 타자들을 삼진 아웃 시켰으며 27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 중이다.' 단적인 이 기록 만으로도 채프먼이 얼마나 카디널스에 강한지 그리고 카디널스 팬들이 얼마나 채프먼을 치가 떨릴 만큼 싫어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채프먼보다 더 개쩌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오승환'입니다. @오승환 11세이브 당시 카디널스 팬들 반응 '우리 모두 102마일을 던지는 파이어 볼러를 좋아하지만 오승환 같은 마무리도 그들과 똑같이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렇게 채프먼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며 2이닝 4K, 1이닝 3K,, 삼진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구를 보여주는 오승환을 카디널스 팬들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현지 팬들은 오승환과 몰리나의 이 세레모니를 '잘자요 세인트루이즈 팬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승환의 굿나잇 인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