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러고 싶은 맘은 간절한데 아직도 자존심은 살아 '있나보우~ 우째야 하우~?시간은 흐르고.. 아직 간절함이 아닌가? 저 그늠한테 한마디 하겠씀다.ㅋ "눈치없는 인간아 열락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