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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ka] 나를 응원해주는 꽃 Best 5 !

빙글러 여러분,
바쁜 삶에 지치면서 점점 자기 자신을 돌 볼 시간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나요?
스스로에게 꽃 한 송이 선물해보는 것,
조금은 쑥스럽지만
자신에게 사랑한다 한 번 말해주는 것,
용기내서 오늘은 해봐요 우리
많은 분들이, kukka를 통해서 스스로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어요 :)
Live everyday with beautiful flowers by kukka
(편하게 구경하고 가세요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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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가 제맘에쏙드네요 ㅎㅎ 반드시오고야말행복😄멋있어요~
@tjddk0623 감사합니다 ㅠㅠ 더 아름답고 예쁜 꽃과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
이 글을 써주신 글쓴이님 감사합니다 꽃도보고 글귀도읽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어요 ^^
단어 하나하나가 다 아름답네요
@smj4956 저야말로 감사해요 ㅜ 위안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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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꽃보러 갔다가.
어제 차창으로 마유로를 따라 청평댐 가는 길 북한강 남쪽의 산에 군데군데 심겨진 하이얀 귀룽나무꽃이 그믐날 칠흑같이 깜깜한 밤에 하얀 벚꽃을 보는 듯 했다. 그래서 오늘 올림픽공원과 양재천 중 올.공으로 가보기로 했다. 석촌호수 영산홍을 먼저보고 방이시장을 거쳐 평화의 문을 지나 몽촌호 왼쪽 등나무 꽃을 보러갔다. 보라색의 엄청난 크기의 등나무 꽃을 처음 봐서 깜짝 놀랐고 몽촌호 앞 쥐똥나무 울타리를 비집고 올라온 으름덩굴을 들춰보고 수꽃들이 가득있어 또 놀랐다. 건너편으로 가는 길에 단풍나무에 감로가 많이 묻어있었고 귀룽나무는 꽃이 다 떨어져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잠시 벤치에 앉았다가 칠지도 계단을 올라 토성안 두번째 귀룽나무를 찾아나섰다. 토성 왼쪽길을 따라 가는데 겹벚꽃 한그루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찍기에 나도 한장 찍고 두번째 귀룽나무를 찾아 갔더니 역시나 꽃은 다 떨어지고 이파리에 감로가 많이 묻어있었다. 큰 나무 밑 작은 나무엔 진딧물이 가득 붙어있었다. 밤새 감로 프로젝트에 참나무만 생각했는데 앞서본 단풍나무에 귀룽나무까지 덤으로 살아있는 정보를 얻었다. 성내천 파크리오 뚝방길로 한강까지 가는데 귀룽나무 한그루도 더 보고 보라색 제갈채도 보고, 한강둔치에서는 흰말채꽃도 보았다. 5단지 서1문 직전 울타리에서 몽촌호와는 달리 커다란 으름 암꽃을 많이 보았다.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