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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쌀국수 응용편
한때 오뚜기 컵누들 우동맛에 꽂혀서 그냥도 먹어보고 이리저리 응용해서도 많이 먹어봤지요. 물론 지금도 한박스씩 사놓고 가끔 먹고 있습니다. 집에선 거의 저밖에 안먹더라구요. 쩝, 칼로리도 낮고 맛도 좋은데 말이죠. 요즘은 농심 쌀국수를 자주 먹는답니다. 그냥도 먹어보고 계란이랑 숙주도 넣어 먹어보고 했지 말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제대로된 응용 한번 해보려구요. 일단 평소보다 물을 많이 붓고 익혀줍니다. 5분 익힌후 먹어라고 써놨는데 면이 제대로 익지를 않아서 전 항상 10분정도 익혀준답니다. https://vin.gl/p/2657234?isrc=copylink 삶은 달걀이나 숙주 정도 넣는건 제대로된 응용이라곤 할수 없겠죠 ㅎ 요거 뭔줄 아시죠? 파절이 만들때 쓰는 채칼... 채칼로 파를 곱게 썰어서 다소곳이... 그위에 계란을 투하하고 슥슥슥 저어줌... 10분정도 기다린 쌀국수를 파와 계란이 있는 그릇에 투하... 그리고 슥슥 저어줌... 왠지 싱거울것 같아 눈에 띄는 제 단골 양념 시즈닝 투하... 담엔 후추를 넣어볼까봐요. 야채칸에서 생명을 다해가던 깻잎 몇장 올려줌... 파의 아삭한 식감... 싱그런 깻잎향... 아, 이거 괜찮은데요. 한가지 아쉬운건 계란이 풀어서 넣었는데도 국물이 미지근해지다보니 잘 익지가 않았다는거... 담엔 계란을 따로 풀어서 익힌 국물을 사용해볼까봐요... 니는 그냥 묵나? 나는 응용한다아이가... 응용수학, 응용과학이 아니라 억수로 쉽습니다^^ 아, 오늘도 한끼 해결했네요...
부산대 톤쇼우 (광안리점 6월 오픈예정)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들을 투어하고 혹은 다녀왔던 곳을 남겨보자 한다. 첫번째는 부산대에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대서 작년부터 처음 가보고, 이제 나도 나름 단골이 되었다. 부산대 정문쪽에 자리잡고 있는 톤쇼우. 오픈11:30~ 21:00 브레이크타임이 있는것 같으니 참고해야한다. 우선 가면 꽉찬 자리와 오른쪽벽의 웨이팅석에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까지,, 오랜만에 맛집의 풍경을 볼수있었다. 정말 감탄 그자체다. 기름기 쫙 뺀 잘 붙은 튀김과 한입 배어물면 퐝하고 터지는 고기의 육즙, 유자향이 나는 소스를 얹은 샐러드 또한 돈가츠와 궁합이 잘 맞다. 앞에 작은 그릇들을 열어보면 고급진 게랑드소금, 돈가츠와 어울려 먹는 소스, 샐러드의 유자드레싱, 유자후추가 있으니 작은 종지에 덜어서 먹으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츠산도를 좋아한다. 돈카츠식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렇게 느끼하지않고 부담가지않을수가. 빵과 고기가 잘 어울러져 기름기도 없고 부드럽기만하다 놀러갈때 김밥 샌드위치 준비하지말고 카츠산도 준비해가도 될거같다. 진짜 맛집들은 웨이팅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요리를 최대치로 정성을 담고 재료자체도 고급지다 사람들이 그냥 웨이팅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요리를 직접 안해도 맛으로 보나 가게 겉으로 보나 누구나 한번쯤가면 알아채리고 계속 찾아가게 될것이다 . 여기서 톤쇼우는 마무리 하겠다.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을 올려볼 예정이다. 혹은 부산이 아니더라도 어느곳이든 기회가 있다면 놓치고 싶지않다. 맛있는걸로 배채우는 것을 좋아하고 아니면 차라리 굶는걸 택하는 나의 카드 첫번째 맛집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