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school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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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귀르가즘을 선사할 쩌는 soul&hiphop

당신의 귀를 간지럽혀줄 귀르가즘 쩌는곡 몇곡 소개해드릴게요 내용과 무관하게 손나은 손나이ㅃ....ㅡ
eminem - lose yourself 모두가 알만한 그런곡... 듣지않아도 그 멜로디가 떠오르는 그곡! 모두가 다아는 그런곡이라 추천이라기 보단 명곡을 떠올릴겸 링크걸어봤어요! 8mile의 후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명곡이죠
the notorious Big - sky's the limit (feat. 112) 앞부분의 나레이션이 조금 길지만서도 처음들었을때의 그소름이 잊히지않은 곡! 112의 보컬도 말이 필요없네요 ㅎㅎ
성훈 - with chocolate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막내 성훈형님의 소울넘치는 솔로곡 입니다. 강한비트에 피아노반주 그리고 성훈의 재즈틱한 목소리가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곡이네요! 브아솔은 한명한명이 다 괴물이죠...후
naughty by nature - throw it up CD 버릴것 하나없는 너티형들의 곡들 중에서도 가장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흥이 절로나네요 얼쑤~!
the notorious big - juicy 노토리어스의 곡중 탑랭크안에 꼽히는 곡입니다. 동부의 거친랩을 하던 그가 이곡을 처음 받았을때 콧방귀를 뀌었다지만 반응은 너무좋았고 노토리어스를 최정상으로 올리는데 한몫한 곡이기두 하죠! 들어봅시다 ㅎㅎ
D'angelo - suggah daddy 네오소울의 아버지 디안젤로의 새로운 앨범 'black messiah' 수록곡 입니다 가벼우면서도 흥나는 음악이네요 ㅎㅎ 소울 하면 따라올 자가 없는 디안젤로 이죠!
Jay z - ain't no nigga (feat. foxxy brown) 익살맞은 비트와멜로디에 폭시브라운이 함께한 곡이네요 ㅎㅎㅎ 참 매력적인 곡이라고 생각해요
Jay z - dead president II 제이지의 명곡하면 보통 empire state of mind 나 umbrella 를 떠올리게 되지만 진정한 명곡은 이곡이라고 자부할수 있겠습니다! 나스의 목소리도 들리네요 말이필요없는 대명곡! 들어봅시다
어떠셨나요 ㅎㅎㅎ 제가 소개해드리는곡들이 주로 90년대 골든에라 시기가 주 이다보니 아티스트나 장르가 한정되네요 옛것이 좋은것이지...응...안그래?ㅎㅎ 즐감들 하시고 굳밤되세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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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너무 좋음ㅋㅋㅋ
오르가, 아니 귀르가즘 느끼고 갑니다
손나은이 힙합하는줄 알고 들어왔는데.. ㅠ
에인노니가!ㅋㅋ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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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이 갓미넴이 되기 까지 - 1편
미국 최하층민의 신분으로 태어나 밥도 겨우 먹고 살다가 힙합에 빠져 한 우물만 주구장창 팠더니 랩갓이라고 불리는 최고 자리에 오르고 이제는 상류층의 삶을 살고 있는 에미넴(이라고 쓰고 갓미넴이라고 읽는다) 이에요. 오호라 우리 같은 서민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에미넴처럼 성공할 수 있는거임? 네, 그런거는 절대 우리한테 있을 수가 없어요. 다시 태어나도 가능할까 말까고, 한 우물을 용암 터질 때 까지 파도 될까 말까임. 하느님 왜 사람 차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설하고 이제 에미넴이 어떻게 해서 갓미넴이 되었는지 우리 한 번 공부해볼까요? 들어가기 전에 임산부 및 노약자와 아이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에미넴의 인생이기 때문에 심약자는 보면 안 됨.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카드에 욕이 많니 마니 뭐라하면 가만 안 둠. 동네 밴드의 보컬이었던 엄마 데비 넬슨과 밴드에서 활동하던 멤버 중 하나인 브루스 사이에서 에미넴이 태어나요. 애기 주제에 '뭘 꼬라봐 이 새끼야' 하는 것 같음. 나 눈빛보고 살짝 쫄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어렸을 때 부터 갓미넴은 범상치 않았어요. 에미넴의 아버지라는 사람은 생후 6개월 만에 도망을 가버렸기에 마약 중독자에 정신 나간 홀어머니 밑에서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유년기를 보냈어요. 병원에서 다른 아이와 바꿔치기 된 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되요. 에미넴이 5살이 되자 고향을 떠나 디트로이트로 이사를 갔어요. 디트로이트가 어떤 도시이냐 하면 앰뷸런스를 고칠 돈이 없어서 911 신고를 해도 한 시간이 지나서야 구급차가 도착한다는 신개념 도시랍니다. 에미넴은 거기서도 최하층의 계층이 산다는 초초초초초빈민가에서 유년기를 보내요. 할렘가X1000 정도 되는, 갱들이 넘쳐나는 흑인 우범지역에서 백인이 총 안 맞고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적인거죠.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에미넴이 살았던 집이에요. 근데 집에 마당도 있고 나름대로 커 보여서 실망했음. 난 지붕 날라간 초가집이나 쓰러져가는 주택 한 켠의 단칸방 정도를 생각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미국같이 땅덩이 넓은 곳에서는 저런 집이 그 수준이겠지만요. 에미넴의 엄마는 아들을 먹여살릴 생각은 없고 온리 마약에만 빠져서 어린 아들을 클럽에 보내서 돈을 벌게한 나쁜 엄마였어요. 그래서 에미넴은 엄마를 굉장히 증오했고, 엄마에 대한 분노를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 자기의 심정을 표현했는데......... 너 고소 먹엉 두번 먹엉 해서 엄마한테 고소 먹음. 나이 먹다보니 인생무상이라고 느꼈는지 에미넴이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있긴 한데 여전히 사이가 좋진 않아요. 에미넴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도 유명한 8마일은 디트로이트 시에 부촌과 빈민촌을 가르는 고속도로의 실제 이름이에요. 물롱 에미넴은 빈민촌에서 거주함. 지금은 에미넴이 늘 빡빡이로만 다녀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곱슬머리에요. 거기다 체격 또한 왜소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받기 딱 좋은 사이즈. 매직할 돈도 없고 밥 먹을 돈도 없던 가난한 에미넴은 찌질하다고 왕따를 당하고 폭행을 당해요. 그 당시 때린 친구들이 지금의 에미넴을 보면 바로 무릎 꿇겠지만요. 이래서 사람은 성공을 해야 함. 학교가면 친구한테 맞고 집에 가면 엄마한테 맞던 에미넴은 그나마 정상이었던 삼촌 로니 넬슨을 의지하며 지냈어요. 그리고 힙합 쪽의 씹덕이었던 삼촌을 따라 에미넴도 저절로 힙합에 입문하게 되죠. 힙합에 빠지면서 에미넴은 새로운 삶을 꿈꾸기 시작하지만 백인이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두 배는 더 고생을 해야 했어요. 힙합 가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에미넴은 가명을 지어요. 힙합하는 애들은 간지가 생명인데 마샬 매더스 하면 간지는 커녕 농장에서 소 젖 짜는 낙농 후계자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래서 좀 더 간지나는 이름을 원했던 에미넴은 마샬 매더스의 앞자를 따서 M&M으로 가명을 지어요. 근데 M&M으로 부르면 또 초코볼이 생각나니까 엠엔엠 에메넴 하다보니 결국엔 에미넴이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힙합에 완전히 빠진 에미넴은 동네에서 열리는 프리스타일 랩배틀에 참가하고 가사 쓰기에 빠져 밥 먹듯이 결석을 하더니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해요. 미국에서는 자퇴하는 애들이 좀 잘 되는 것 같음. 학업을 중단한 후 본격적으로 랩퍼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친구와 함께 그룹을 결성하여 흑인들 앞에서 공연하다가 Nigger라는 말을 뱉고 죽다 살아났고, 이후로 에미넴은 절대 그 단어를 입 밖에도 내밀지 않게 되었죠. 미국에서 싸이가 챔피언 흑인 앞에서 부르면 총 맞아 죽을지도 모름. 소리지르는 '니가' 이 부분 때문에ㅋㅋㅋㅋㅋ 에미넴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삼촌이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자살을 하게 되었고 에미넴은 그를 기리기 위해 왼쪽 팔뚝에 RONNIE RIP이라는 문신을 새겨 넣어요. 저 집에서는 삼촌이 그나마 정상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에미넴이 정신병 없이 이렇게 잘 커준 것 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15살에 킴벌리 스콧이라는 동네 처자한테 반한 에미넴은 연인관계를 유지하다가 19살에 덜컥 결혼해요. 결혼했지만 가난한 건 마찬가지. 레스토랑 알바와 랩배틀에서 상금 받은 돈으로 생계를 전전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둘이 입에 풀칠하기도 바빠 죽겠구만 애까지 덜컥 가져요. 사진 속에 보이는 아기가 에미넴의 유일한 피 섞인 자식인 헤일리에요. 에미넴은 미국을 대표하는 딸바보로 딸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그런 남자였기에 이대로 살다가는 우리 딸도 내 꼴 나겠다 싶어 딸을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성공에 집착하기 시작해요. 랩배틀이란 배틀은 다 참가해서 상금을 휩쓸죠. 이 당시 상금을 못 받으면 대가리에 총을 쏴서라도 돈을 가져오고야 말겠다 이런 심정이었다고 해요. 1997년 LA에서 주최한 랩 올림픽에서 나가서 우승은 놓쳤지만 2위를 수상해요. 대가리에 총 쏠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2위라니 말도 안돼!!!!!! 하며 폭풍 눈물을 흘려요. 우리딸 분유값 시부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더때부터 함께했던 매니저가 이 날 처음으로 에미넴의 우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으니 사실임. 이 날을 기점으로 탄탄대로의 인생길이 쫘악 펼쳐지지만 그는 자기 인생이 그렇게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기에 겁나 실망하며 집으로 갑니다. 에미넴은 몰랐지만 사실 대회에서 에미넴을 꽤나 눈여겨 보고 있었던 인터스코프 레코드 사장이 데모 테이프를 가져 갔거든요. 근데 그게 닥터 드레에게까지 전달된거에요. 닥터 드레는 의사도 아니고 이어폰 만드는 사장님도 아님. 미국의 유명한 랩퍼이자 프로듀서에요. 에미넴의 음악이 마음에 든 닥터 드레의 주도로 데뷔 음반인 The Slim Shady가 녹음 되요. 음반이 발표되고 백인이 흑인 음악을 한다, 흑인인 척 한다며 많은 비난을 받지만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르는 등의 엄청난 성과를 얻죠. 이제 좀 살만한가 싶었는데 부인인 킴벌리가 바람을 핍니다. 킴이 주차장에서 웬 남자와 키스하고 있다다는 이야기를 들은 에미넴은 빡 돌아서 권총을 들고 둘에게 향해요. 하지만 가던 길에 총에 장전되어 있던 총알은 다 빼버려요. 죽여버리고 싶었겠지만 킴은 에미넴이 가장 사랑하는 딸의 엄마였으니까요. 엄마가 죽어버리면 우리 딸이 슬퍼하쟈냐 아 이 오빠 내 스타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차장에 도착하여 외도 현장을 잡은 에미넴은 총알 없는 권총으로 둘을 협박해요. 근데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킴은 권총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협박했다고 에미넴을 고소해요. 결국 천만 달러 뜯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미넴은 딸이 세 명인데 실제 피가 섞인 딸은 중간에 있는 헤일리 한 명 뿐이죠. 한 명은 킴이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나은 휘트니, 나머니 한 명은 킴의 망나니 언니가 버린 알레이나에요. 둘 모두 에미넴이 입양을 했고 이 셋은 모두까기 인형 에미넴이 유일하게 까지 않는, 앞으로도 까지 않을 사람이에요. 그리고 세 딸들의 행복을 위해 딸들의 엄마인 킴과 재결합을 해요. 결혼식에 힙합 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오는 이 남자.... 공과 사를 구분 못할 정도로 직업정신 쥰내 투철함. 아 근데 킴이랑은 도저히 못 살겠쟈냐. 재결합한지 3개월만에 다시 찢어져요. 에미넴은 자기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여자는 킴밖에 없으며, 그녀가 자신의 딸들의 엄마이기 때문에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며 다른 누군가와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 이후 킴이 자살소동을 벌이지만 에미넴이 가장 먼저 달려가서 그녀를 구하는 둥 둘은 애증의 관계를 지속해요. 에미넴 = 김첨지니까예 입만 열면 욕에 어그로 끌기 전문가이지만 딸 앞에서는 언제나 깨갱하는 에미넴은 여느 학부모와 마찬가지의 모습으로 헤일리의 학예외에 와서 캠코더로 촬영하는 그런 딸바보 아빠에요. 에미넴을 아빠로 둔 헤일리 겁나 부럽고 그나저나 나는 2편을 쪄야 하고..... 2편 : http://www.vingle.net/posts/820236
21세기 '베스트 힙합송' 18선을 뽑았다.
대부분의 음반들이 워낙 명반에 속하는 노래들이여서 어느 하나 빠질게 없다.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랩god 에미넴 1. Lose Yourself (에미넴) 2. 99 Problems (제이-지) 3. Stronger (카니예 웨스트) 4. In Da Club (50 센트) 5. The Light (커먼) 친구이자 최고의 사업 파트너인 jay-z, kanyewwest가 당당히 2위 3위를 차지했다. 스트롱거는 운동할때 들으면 좋은 노래 1위에도 뽑힌적이 있다. 이런 순위는 근데 누가 만드는건지? 궁금하다. 6. B.O.B. (아웃캐스트) 7. Stan (에미넴) 8. Kick Push (루페 피애스코) 9. One Mic (나스) 10. Grindin' (클립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stan이 1위를 주고싶다. 비오는날 들으면 정말 끝내주는 음악이다. dido의 thank you를 리메이크 해서 만든 노래이기도하다. 그리고 노래의 가사를 두고 실제 에미넴의 이야기 이냐라는 말도 참많은 노래이다. 11. International Players Anthem (유지케이) 12. What you know (티아이) 13. Get By (탈립 콸리) 14. Hate It Or Love It (더 게임, ft. 50센트) 15. Jesus Walks (카니예 웨스트) 16.Get Ur Freak On (미시 엘리어트) 17. Without Me (에미넴) 18. Empire State Of Mind (제이-지) 이와중에 선두권의 에미넴, 제이지, 칸예웨스트, 50센트는 11윌 부터 18위 안에 또 뽑혔다. 나중에 나는 Empire State Of Mind 가장 추천한다. 이노래도 원래는 선두권에 있어야할 노래인데 엘리샤키스랑 부르는 뉴욕 부분은 온몸을 소름돋게 만든다.. 이것으로 21세기 '베스트 힙합송' 18선 근데 이거 순위 진짜 누가 정한건지 몬가 잘못된듯하다... 내 맘대로 패션 포스팅 "MY. ROOM." MY. ROOM. INSTAGRAM @Whitefang_godfather MY. ROOM. BLOG
불금의 출근길을 들썩이게할 신나는 음악 컬렉션🐋
우리의 핫한 불금과 주말은 어김없이 돌아오네요 ㅎㅎ 한주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금요일 아침 출근길 기운내고 경건한 마음으로 불금과 주말을 맞이합시다 De La Soul - me , myself and I 그래이거야! 정말 너무너무신나! 이거야 말로 레알트루 올드스쿨 george clinton - knee deep 이 재탄생했네요 ㅎㅎ 뮤비를 보면 우스꽝스럽거나 촌스럽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유행은 돌고도는거죠 아디다스나 캉골같은 브랜드를 거의 원조격으로 흑형들이 착용한 모습들이 보이네요 정말 신나고 강추하는 곡!! mariah carey - emotion 영원한 팝의디바 캐리누님의 베스트명곡중 하나입니다 ㅎㅎ 원조돌고래창법.... 끝부분에선 초음파 마구발사해주시네요 정말 신나는곡! mariah carey - fantasy 캐리누님의 곡 하나더! 시원시원한 창법이 ㄷㄷ한곡이죠 ㅎㅎ 무대뒷쪽에선 흑형들의 lockin 도 보이네요 라이브가 훨씬좋은것같아 라이브무대로 링크걸었어요 brown eyed soul - philly loved song 믹스버젼으로 링크했어요! 같은 시대에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들.. D'angelo - the door 네오소울의 아버지 디안젤로의 곡입니다 첫부분의 휘파람 소리가 출근길 만큼이나 퇴근길에도 어울릴것 같네요 잔잔하면서도 신나는 그런곡! Jay dilla - saturday night (remix - mos def) 전설속의 인물 제이딜라의 곡에 지금은 yasiin bay 인 그, blackstarr 의 모스뎁이 함께한 곡 입니다 ㅎㅎ 제목은 '토요일밤' 이네요 ㅎㅎㅎ 토요일의 핫한 밤을 생각하며 금요일 출근길을 이겨내보죠!! james brown - sex machine 위인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없는 인물 제임스 브라운 입니다...! 어떤수식어를 붙여도 부족한 분이죠ㅠㅠ 정말 신나는 곡입니다 ㅎㅎ 최고에요 김범수씨가 나가수에서 한건 했었죠 '겟올라잇~!' 출근이 있으면 퇴근이 있기마련! 주중의 스트레스는 개나줘버리고 우리 열심히놉시다!! 소개해드린곡들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에미넴이 갓미넴이 되기 까지 - 2편
2000년에 레전드 앨범인 The Marshall Mathers LP를 발매해요. 에미넴을 안 좋아해도 다들 잘 알고 있을 노래인 <Stan>이 담겨져 있죠. 이 앨범은 평점 만점을 받고 3200만장이 팔려나가며 다이아몬드로 기록이 되고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아요. 또한 이 앨범을 계기로 흑인 따라쟁이 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되었고 커리어를 인정받을 수 있었으며 랩 갓이라는 별명을 얻어요. 이 당시 에미넴이 호모포비아라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이 소문에 반박하기 위해 탑게이 엘튼존과 함께 그래미에서 Stan을 공연해요. 이 공연은 그래미 역사상 최고의 라이브 공연이라고 칭송받을 정도로 최고였답니다. 근데 저는 에미넴 노래 들으면 자꾸 날 혼내는 것 같아요. 타닥타닥 쏘아 붙이는 랩이라서 그런가 이냔아 시험 공부는 하고 컴퓨터 하냐 막 이렇게 나를 다그치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에미넴은 MMLP 앨범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뒤 발매하는 앨범 대부분을 성공시키며 제이지, 나스 등 힙합계의 거물들과 비슷한 위치에 서게 되었어요. 이제 이 오빠는 더이상 헤일리의 기저귀와 분유값을 걱정도 안해도 되었고, 초가삼간에서 대저택으로까지 이사를 하게 됐죠. 하지만 에미넴은 여전히 새가슴. 돈도 써본놈이 쓸 줄 안다고 평생을 거렁뱅이마냥 살아왔는데 뭘 알겠어요? 에미넴 : 나 롤렉스 살 돈 있음? 매니저 : 뭔 개소리? 나랑 장난함? 에미넴 : 나 개진지. 롤렉스 사도 됨? 돈 있음? 매니저 : 이 새끼가???????? 사진 설명을 해보자면 왼쪽 상단에서부터 투팍, 50원, 라킴, 나스, 칸예, 제이지, 릴웨인으로 모두 힙합계의 전설들임. 원래 힙합퍼들이 화려함과 허세에 환장하는데 에미넴은 여태 허세 부릴 돈은 커녕 분유값이 없어서 질질 짰었기에 이런 세계를 전혀 몰랐었어요. 3200만장이나 앨범을 팔아 해치워서 억만장자가 된 이 오빠가 롤렉스 사도 되냐고 허락을 맡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 오빠는 10만원 짜리 쥐샥을 차고 다닙니다. 물론 롤렉스 사긴 했는데 기스 날까봐 신주단지 모시듯이 집에 고이 모셔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은 쓰는 게 아니고 세보고 구경한 뒤에 금고에 넣어두는 거라는 명언까지 남기셨죠. 이런 오빠에게도 구멍이 하나 있었으니 자기 딸들에게는 한없이 지갑을 열어준다는 거에요. 버릇이 나빠질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딸들 보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지갑이 열린다고.. 오빠 나 치킨 사먹게 2마넌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을 벌면 안 좋은 점이 하나 딱 있어요. 에미넴의 사돈에 팔촌들이 모두 달려들어 '돈 좀 줘' 하며 들러 붙는거에요. 1. 미넴아 나 니 외할미다. 돈 좀 줘. 하며 소송 걸어서 돈 뜯어냄. 2. 집 나간 아빠가 이제와서 아빠는 네가 무척 보고 싶었다는 헛소리를 해대며 구걸함. 3. 니 가사에 내 욕 왤케 많음? 너 고소! 해서 엄마한테까지 고소 먹고 돋 뜯김. 버릴 땐 언제고 이제와서 엄마, 아빠, 부인, 할머니, 사촌들까지 가족행세 해가며 미넴이의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해요. 이래서 에미넴이 자기 딸들에게 집착하는 것 일수도 있어요. 원래 인기를 얻고 정상가도를 달리고 있으면 마약에 대한 유혹을 받기 쉬운데 에미넴은 코카이나 헤로인은 하지 않았어요. 다만 수면제나 우울증 약물을 계속해서 복용하다보니 문제가 됐죠. 몸에 내성이 생기다 보니 더욱더 쎈 약을 찾고 복용 횟수를 늘리면서 2007년에는 과다 복용으로 셧다운 상태까지 가버렸어요. 에미넴은 내가 마약을 한게 아니였기에 약물 정도는 내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줄 알았다며 후회하고 모든 약물을 끊었어요. 다시는 딸을 못 보는 줄 알아서 두려웠다며ㅠㅠㅠㅠ 이 오빠 진정한 딸바보임. 약물을 끊은 에미넴은 코카콜라에 집착하기 시작해요. 보드카 병나발 불게 생겼는데 쥰내 안 어울리게 코카콜라 제로에 중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무실에 코카콜라 기계를 가져다 놓고 자주 뽑아 마신다고 해요. 누군가가 에미넴 왜 캔콜라를 안 마심? 하니까 "캔에는 아스파탐이란 게 있는데. 그게 암을 유발한다고요." 라고 겁나 진지한 표정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주변인들이 돈을 뜯어내는 줄 알았는데 에미넴에게도 소송으로 돈 받을 일이 하나 생겼으니 애플측에서 광고로 음악을 무단 도용 한거에요. 소송 걸기 직전에 스티브 잡스가 에미넴을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며 딜에 성공한 듯 보였으나 에미넴은 마이웨이 내 길을 간다 하며 바로 소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얘기합니다. 불법 다운로드 하지 말고 돈 주고 사라고. 실제로 에미넴은 저작권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다고 해요. 내가 몇 년 동안 고생해서 돈 퍼부어서 만들었더니 니가 감히 공짜로 받아?????? 앙????? 맨날 퍽유 퍽유 해대고 손가락 욕하며 쎈캐의 모습을 보이지만 에미넴은 사실 마음이 굉장히 여린 남자에요. 인터넷 악플이 무서워서 인터넷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페이지 관리 해주는 사람도 따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까기 인형으로 유명한 에미넴은 웬만한 인간은 다 깠어요. 엄마부터 시작해서 제일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 자룰, 캐니버스, 벤지노, 이기 아질레아, 림프 비즈킷,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등등 나열하기도 입아픔. 그치만 이 많은 세상 사람들 중 에미넴의 입방아에 오르지 않는 세 사람이 있으니 바로 딸들이에요. 수상 소감으로 귀엽게 손 흔들며 사랑해 베이비 라고 외치는 남자. 치..치명적이야. 에미넴과 킴의 좋은 유전자만 골라 받아서 예쁘게 자란 헤일리에요. 똑똑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안습인 건 에미넴이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싶어도 자기는 9학년 까지 밖에 안 다녀서 딸들이 더 똑똑하기 때문에 가르쳐 줄 수가 없다고ㅠㅠㅋㅋㅋㅋㅋㅋ 입양한 딸까지 총 셋인데 너무 헤일리만 챙기는 거 아니에요?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에미넴은 차별하는 그런 쫌생이 같은 남자 아니에요. 막내 딸인 휘트니의 합창 공연에도 몰래 가는 멋진 아빠랍니다. 5년 간 음악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에미넴도 이제 한 물 갔어' 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리한나와 함께 부른 <Love the way you lie 구라치는 것까지 사랑함> 로 컴백하여 순식간에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며 랩 갓은 여전히 건재하다는 걸 보여줬었죠. 대망의 2012년! 에미넴의 한국 팬들에게 기적이 일어나요. 북한이 수도라고 생각했던 에미넴이 생애 처음으로 서울 땅을 밟습니다. 서울 오기 전 일본에서 공연을 하고 왔었는데, 일본 사람들 특성상 공연 중에 별 반응을 안 해요. 다들 마네킹도 아닌데 손도 안 흔들고 가만히 노래만 듣고 있음. 그런 분위기 속에서 혼자 소리 지르고 반응 유도하다가 결국엔 열 받아서 '제발 너희 자신을 위해서라도 소리 좀 질러라' 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망똥망 일본 공연을 끝내고 아시아는 다 이런가? 생각하며 한국을 밟은 터라 우리나라에 대한 기대가 없었어요. 근데 우리 민족이 어떠한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노노.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음주가무에 능한 흥 넘치는 민족 아닙니까!!!!!!!! 아니나 다를까 에미넴 나오기 전부터 사람들은 미쳐있었음. 공연 준비 중에 <Party rock anthem 존나 이건 파티음악> 이 나오자마자 사람들 전부 떼창 시작하고 좁아 터진 공간에서 셔플 댄스 추고 난리남. 우리나라 사람들 단체로 마약하고 온 줄 알았쉬먀. 한국인들의 미친 열기를 맛본 에미넴은 생전 하지도 않던 머리 위 하트를 그려요. 쥰내 보고 있는 나도 안 믿김. 사진이 없었더라면 하트 사건은 거짓말로 묻혀버렸을거에요. 이런거 평생 안 하던 양반이 이러니까 사람들은 에미넴이 그랬을 리 없다며 "네 두개골을 이렇게 갈라버리는 거야." 라고 해석하기로 하고 잠정적 결론을 내리죠. 더 웃긴건 에미넴 : 한국 존나 좋아!!!!!! 내가 다시 오는 거 싫은 사람???? 관객 : 예스!!!!!!!!!!!!! 에미넴 : 씨* (하면서 웃음) 그 가수의 그 팬 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넴씨 영어 못 하는 나라 와서 그런 어려운 질문 하는거 아니라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결론은 에미넴의 두 번째 내한을 기원합니다. 에미넴 좀 불러주세요 빙글!!!!!!!!!!!!!!!!!!! 1편 : http://www.vingle.net/posts/818965
De La Soul
안그래도 작성할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oldschoolhiphop 님이 언급해주셔서 기쁜 마음에 카드를 작성합니당. 시작해볼까요? ㅎㅎ 드 라 소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만 음악을 들어보면 '데'에 가깝습니다.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결성된 힙합 그룹이구요. 포스누오스 (Posdnuos, 그의 닉네임인 Sound Shop을 거꾸로 한 것), 트루고이 더 도브 (Trugoy The Dove, 요구르트를 거꾸로 한 것), P.A. 페이스마스터 메이스 (P.A. Pasemaster Mase) 위에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멤버 세 명 모두 일반적인 힙합 그룹과 달리 중산층 자식들이였고, 음악적으로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났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만난 이 세 사람은 곧 De La Soul 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들의 활동을 눈여겨 본 프로듀서 프린스 폴이 픽업하면서 본격적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Me,Myself And I 그렇게 만들어진 데뷔작 '3 Feet High and Rising' (1989)은 그야말로 엄청난 대박을 터트리게 됩니다. 기존 힙합의 단순한 비트와 샘플링을 넘어서 풍요로운 음악적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D.A.I.S.Y.(Da inner Sound, y'all)라고 불릴만한 히피적이고 낭만적인 감수성과 당대 힙합의 날카로운 시선을 겸비한 이 앨범은 샘플링의 예술적 경지라는 평가를 받으며 상업적인 성공과 힙합 씬을 넘어선 평단의 지지를 받게 되지만 문제는 그 샘플링이 데 라 소울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Transmitting Live from Mars"에 실린 터틀즈의 곡을 무단 샘플링 했다는 이유로 소송에 걸리게 됩니다. "De La Soul is Dead" Ring Ring Ring (1991) "Buhloone Mindstate" Breakdawn (1993) "Stake is High" Itzsoweezee (1996) 'A Tribe Cold Quest' Oh My God 결국 소송 끝에 'De La Soul is Dead' (1991) 라는 제목부터 암울한 기운이 팍팍 묻어나오는 2집을 발표하게 되는데 나름 괜찮은 앨범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전작에 비해 큰 반향을 얻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크게 삽질 안하고 활동하고 있긴 하지만 2집 이후 A Tribe Cold Quest 라는 그룹이 화제를 대신 휩쓴데다 음악 자체가 다소 힙합 트렌드에 뒤쳐진 것도 있습니다. All Good (Feat. Chaka Khan) 사운드는 상당히 준수하고 칸의 목소리가 잘어우러져 있으나 랩이 지루.. Oooh (Feat. Red Man) 오즈의 마법사를 떠올리게 하는 영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결과는 그래도 'Art Official Intelligence' 이 앨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좋은평이였습니다. Gorllaz - Feel Good Inc. (Feat. De La Soul) "AOI:Bionix" Held Down (2001) "The Grind Date" The Grind Date (2004) Got It (Feat. Nas) (2015) Millie pulled a pistol on Santa. 2000년대 이후론 고릴라즈 피처링으로 더 유명한 감이 있긴 하지만 (Feel Good Inc.가 유명합니다.) 강성 노선의 힙합과 다른 고전 팝에 대한 세련되게 재해석한 고도의 샘플링, 비트 감각, 유쾌하면서도 예리한 지성미가 넘치는 래핑으로 황금기 힙합의 풍요로움을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힙합 장르 바깥에서도 상당히 존경받으며 팬층이 많은 그룹이기도 하고요 2015년 현재까지도 활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Millie Pulled a Pistol on Santa' 같은 곡에서는 위선자 아버지에게 성폭력으로 고통받던 소녀가 결국 아버지를 죽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bitch와 핌프로 난무하던 (...지금도 난무하긴 하지만) 당시 힙합 씬에서는 가히 혁명적인 곡.
[아.모.르]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안녕하세요! 주변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optimic입니당!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6월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와이프님은 수술 잘 하고 회복을 했고, 딸내미는 잘 크고 있고, 저는 새 직장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당! (아. 자동차 문짝도 전부 새로 갈았군용...) 그래서 이제 다시 돌아와서 제가 또 소개해드리고 싶은 뮤지션을 말씀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당... 오랜만에 온 만큼! 길게 말하지 않고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오랜만에 말투도 바꾸고... -------------------------- 있지도 않은 온[갖 보화] 따라왔네, scene의 [과포화] 메[타포와] 플로우 따위 흑형 거 냅[다 퍼 와] [일시적 리스너], [잠재적 래퍼] 또 다른 이름, [인스트루멘탈 콜렉터] [약 빤 척] [맛 간 척] [흐느적]거려 [반쪽짜리] 힙합만 [판쳤지] [감쪽같]이 [감췄던] 역한 [냄새] 노란색 흑인 [행세], 좀 닥쳐, 영혼 없는 마이크에 대한 [맹세] 라임. 영어로는 rhyme 또는 rime이라고 한다. 같은 모음을 사용할 때 생성되는 유사한 발음 또는 리듬을 이용한 수사법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다른 뜻이고 다른 단어지만, 비슷한 발음으로 운율을 맞춰 가사에서 리듬감과 박자감을 주기 위한 언어유희적 장치다. 모두가 한국에서 가사적으로 스킬풀한 힙합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영어에 비해 한국어는 문장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며, '~다', '~요' 등 끝맺음을 맺는 단어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 '랩' 이라는 가사의 필수요소인 '라임' 이라는 것을 한국어로는 담아낼 수 없다고 했다. 이 때 언더그라운드에서는 한국어로 영어만큼 완벽하고 테크니컬한 라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고, 결국 오늘날 한국어로 만들어진 뛰어난 가사들과 그 가사들을 뱉는 뮤지션들의 초석이 된 '라임론' 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라임론을 만든 뮤지션. 한국 힙합의 발전에 거대한 초석을 세운 사람.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P-TYPE(피타입 a.k.a Big cat) 안녕! 오늘은 알 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를 거 같은, 요즘 세대에게는 옛날 사람으로 통하는 뮤지션을 가져왔어. 지금 20대 후반 이상의 나이인 친구들 중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아니면 음악을 접해봤을만한 피타입이야! 사실 나는 피타입의 엄청난 팬이야.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가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가사의 의미들을 곱씹어보며 몇 번씩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 특히 힙합에서는 독특하고 멋진 라임이라던가 은유, 시적인 가사들에 숨겨진 의미나 스킬을 찾아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면에서 피타입의 음악은 나에게는 보물찾기나 퍼즐과도 같은 느낌이었어. https://youtu.be/R5CpUEOLvAo 피타입-돈키호테(Feat. 휘성) (고등학생 때 처음 듣고 '랩'이라는 장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뒤집어버린 곡) 내가 뱉은 시 한편에 어둠이 [걷히]리라 [거친] 한마디 파도를 일으[킨다] 한 송이 불[꽃이] 되어 세상 위에 [핀다] 더 높이 [오르리라] 잊혀진 [오늘이란] 자신도 모를 이 날인지 나 이 세상의 한 가운데 이를 날에 [칭송 받으리] 초라한 이름 아래 [지샌 밤어디] 들꽃 잎새에 [이슬 가두니] 붉어진 내 인생에 난 [입술 맞추리] (괄호 친 부분은 라임이 들어간 부분) 고등학생 때 처음 피타입의 가사집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밤새 가사를 하나하나 쓰면서 거기에 숨겨진 라임 배열이나 은유적 장치들을 찾아냈지. (부모님은 늦게까지 공부하는 줄 알고 굉장히 좋아하셨고, 나는 '이것도 국어공부의 일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했던 기억이...) 그리고 나도 피타입처럼 시적이고, 기술적인 가사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서, 국어 공부'만' 열심히 하고, 국어국문학과를 갔던 기억이 나. 내 이야기는 그만하고, 피타입의 이야기를 해볼게. 피타입은 버벌진트, 가리온, 드렁큰타이거 등과 더불어 한국 힙합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 중 하나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플로우보다 가사와 라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며, 가사 한가득 빼곡하게 라임을 때려박는 걸로 유명해. 라임 몬스터라는 별명도 있지. 피타입은 어릴 때부터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드러머 강윤기 씨)의 영향을 받아 항상 음악과 친근하게 지내며 자랐어. 그렇게 음악을 듣고 즐기던 피타입은 어느 날 음악의 안으로 뛰어들어 음악을 '하면서' 즐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고, 나이를 먹어가며 흑인음악에 심취하게 돼 힙합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됐어. 여담이지만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씨는 우리나라 드러머 1세대로, 김창완밴드에서 현재까지도 드럼을 맡고 있어. 나훈아, 남진, 패티김, 이미자와 같은 그 당시 기라성같은 뮤지션들과 작업을 했고, '한국 힙합' 의 역사에 피타입이 있듯, '한국 드럼'의 역사에 강윤기가 있다고 할 정도야. 피타입이 언더그라운드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언더 힙합씬에서는 '한국어 라임' 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어. 그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DJ DOC' 등 힙합 뮤지션들의 가사가 모두 문장의 끝부분만 맞추는 것을 라임이라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고, 그것조차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었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 속은 답답해졌[어]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이렇게 끝부분의 단어만 같은 단어로 맞추기만 해도 그 당시에는 꽤나 의미있는 시도였고, 음악계 및 힙합, 심지어 국문학 쪽의 교수진에서도 이런 종류의 라임이 한국어로는 뽑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시도라고 생각했었어. 이 때 피타입은 버벌진트와 함께 '라임론' 이라는 것을 제시해. 이 라임론으로 당시 성균관대 모 교수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어. 우선 국어의 문법은~가/~을/~했다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 앞에서 강조하는것보다 뒤에서 강조하는 게 리듬이 더 잘 살기 때문에 라임은 문장의 끝에 박는 게 정석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국어로서는 ~했다 이부분밖에 라임을 넣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양한 라임이 나올 수 없죠... 라는 성균관대 교수의 입장에 피타입은 분명 그냥 글을 쓰는 거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4분의 4박자 사이에서 스네어에 문장의 처음이 올지 끝이 올지는 래퍼만이 안다. 문장의 어디를 스네어에 배치시키느냐가 래퍼의 역량이다. 라고 반박을 했어. 문장 하나를 전부 가사의 한 마디로 보는 게 아닌, '초성, 중성, 종성' 으로 나눠서 문장 속 단어 하나하나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치시키고 박자에 배치시켜 라임을 만들어낸다는 거였지. 그리고 피타입은 2004년 자신의 정규 1집 'Heavy Bass' 에서 본인의 라임론을 증명했지. https://youtu.be/mzMv61fEuBU 피타입 1집 수록곡 - 언어의 연주가 난 노래하는 [동안], 당신을 인[도할] [고함]을 [토한]다. 나만의 [견고]한 규칙이 창[조한] [또 하]나의 [조화]. [나는] 매[마른] 것들과는 처음부터 그 차원이 [다른] 문자들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조밀한 간]격 속에 살아 숨 쉬는 가사를 [봉인한다] 가사를 보면 문장의 끝에만 라임이 있는 것이 아닌, 문장의 처음, 중간, 끝에 들어가는 모든 단어들에 라임을 배치하고, 저 부분을 랩 스킬적으로 강조하면서 리듬감을 극대화했어. 이 앨범은 국내 힙합 역사, 아니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충격적인 등장이었는데, '라임' 이라는 평론가, 전문가, 리스너들의 생각을 아예 송두리째 뒤집어버린 앨범이었기 때문이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피타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의 라임이나 가사적 스킬은 인정하지만, 플로우 자체가 염불을 외우는 듯한, 불경 플로우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해. 피타입은 어느정도 그 말에 동의를 하지만, 본인의 주특기인 라임을 있는대로 때려박는 스타일에 이 플로우가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잘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을 했다고 해. 거기다 피타입은 음악에서 랩을 하는 래퍼는 자신의 목소리가 '하나의 드럼'이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박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톤으로 랩을 하는거야. 실제로 음악에서 드럼이 박자를 맞춰주고 음악을 이끄는 반면, 피타입의 음악은 피타입의 목소리가 박자를 이끌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피타입의 1집은 어마어마한 호평을 받았고, 수많은 래퍼들에게 하나의 교과서로 불리며, 힙합음악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어야 할 앨범이 됐어. 그리고 그 다음 앨범. 2집 the vintage. 이 앨범 또한 평론가, 리스너들에게 어마어마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어. 당시에는 혁신적이었지. 전자기기로 음악을 녹음하여 마스터링을 거친 음악이 아닌, 7,80년대 전통적인 밴드들의 녹음 방식인 밴드 세션을 이용해 직접 연주를 해 녹음하고, 그 위에 '랩' 을 얹은 방식이었어. 그 당시 음악들. 서정적이며 감성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음악에 랩을 하는 그의 시도는 또 다시 충격을 몰고 왔고, 현직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드러머, 기타리스트들이 함께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야. 앨범 전 곡을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 드러머가 직접 드럼을 쳐 녹음을 했어. 타이트한 라임 배치는 당연하고. https://youtu.be/aPXHbMl59nw 피타입 - 비를 위한 발라드 지금으로 따지면 '레트로' 장르에 한 획을 그었을 명반이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지. 그러나 회사와의 불공정 계약 때문인지 피타입은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1집이 나왔을 때부터 막노동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데뷔를 앞둔 2NE1의 랩 선생님까지 하면서 음악을 만들었어.(그래서 연관 검색어에 CL 랩 스승이라는 단어가 있기도 했지) 그러다가 어느 날 피타입은 음악에 회의를 느꼈다고 해. '아무리 명반, 선구자, 전설 타이틀을 얻어도 배고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는 생각과, 열악해져가는 음악 시장에 큰 회의를 느낀 피타입은 음악을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하기 시작했어. 밤낮으로 일을 한 덕에 제법 이름이 있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 피타입은 그 후 음악을 하면서 진 빚은 모두 갚았다고 해.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고, 때마침 가리온, 넋업샨, 마이노스, 라임어택, 션이슬로우 등 1세대 굵직한 래퍼들이 포함된 불한당 크루에서 피타입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어. 그렇게 오래간만에 마이크를 잡게 된 피타입은 한국힙합에 길이 남을 랩을 하게 됐어. https://youtu.be/3kSW3n7D2h0 불한당 크루 - 불한당가 (피타입 파트) [불한당가],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맘 다 안다], [그만 간봐] 붉은 물[든 한강과] 남산 자락[들, 안방같]은 서울[거리], 놀이판 [벌인] 불한당, 답[을 안단다] 용들 [꿈틀한다] 따[분한 판 바][꿀 한방같]은 노래 받아라, [불한당가] 뒤집어, 궁[금한 다음 카드] 보고 싶었던 걸 볼테니 자리 지켜 [그 만담같]은 노랜 내 불 붙은 볼펜이 태우지 [가끔 한밤], 다급하게 날 찾는 [북소리] 혼이 듬[뿍 서린] [그 소리], [불한당가] 봐라, [금마차를 탄] 비[굴한 탐관]오리 같은 [자들] 볼기[짝을] 때려 붙[잡을] 순간이 왔다 이제 [불한당과] 가자, 뭣[들 한당가] 준비된 불한당들의 놀이판, 그래,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따라와, 자 ,불한당과 달려라 그대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 ]친 부분은 전부 라임이야. 사실상 모든 랩에 라임이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나는 대학생 때 이 랩을 듣고 충격에 충격을 받아서, 피타입 부분만 갖고 국문과 담당 교수님과도 이 가사를 분석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 불한당가는 평론가들에게 있어서 '피타입의 고집과 라임론을 완벽하게 증명해낸 가사' 라고 불렸고, 엄청난 호응을 받았어. https://www.vingle.net/posts/2838229 [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불한당가에 관한 내용은 앞서 리뷰했던 'MC메타' 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궁금하면 참고해 봐도 좋을 거 같아! 그리고 그렇게 다시 돌아와 꾸준히 작업과 활동을 이어나간 피타입은 2015년 4집인 'Street Poetry'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2015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았어. 곡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피타입식 음악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https://youtu.be/YBHVDMajUiA 피타입 - 돈키호테2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버린 거리가 낯 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피타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쉴 새없는 라임의 폭격이겠지만, 나는 '장르의 다양성' 이라고 생각해. 랩이라는 스킬을 재즈, 올드팝, 힙합, 컨트리 음악, 가장 대중적인 요즘 음악에까지 거부감 없이 담아내는 그 능력이 피타입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았을까? 피타입의 가사는 상당히 시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이 많아. 거기다 '여기서 이런 단어를?'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단어 배치도. 피타입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아이큐 150이 넘는 천재라고 해. 멘사 회원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지... 재능과 천재성이 만난 케이스... 거기다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에서도 활동했지. 운동도 잘하네... 부럽... 한 때는 잠시 음악을 떠났지만, 타고난 재능과 노력, 뚝심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개척했고, 힙합이라는 황무지를 맨손으로 개간해 지금의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어낸 남자.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 때. 스스로 연구해 '되는 길'을 뚫어버린 남자. 비록 쇼미더머니에 나가 신경다발 형님으로 불리며 불구덩이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듯, 여전히 강렬한 라임을 보여주는 라임의 예술가, 한국 힙합의 선구자. 피타입(P-Type). 이상으로 오늘의 [아.모.르], 피타입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게. 시를 공부하거나, 글을 쓰거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피타입의 음악들을 들어보길 바라. 나도 피타입의 음악들이 글쓰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달까...? 물론 그런 게 아닌 '뮤지션' 피타입의 가치도 충분하니까, 다들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라!!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고 모두 좋아할 만한 피타입의 노래 한 곡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일게! 다음 글에도 읽으러 와 줘! 제발! https://youtu.be/bZ94kFQwSOU 피타입 - 게으르으게 (Lazyyy) (Feat. 거미)
힙합계 레전드 사건 기억하는 분 계신가여
전 기억남 ㅋㅋㅋㅋㅋ 이때 이 짤 돌면서 '네 머리를 이렇게 쪼개 버리겠다' 드립도 생겼었는데 +_+ 이게 왜 레전드냐면 원래 저런 서양권에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제스쳐 같은거 좆도 안하기로 유명한 에미넴. 서양권에선 그냥 상상도 못한정도. 원빈이 티비나와서 개다리춤 추면서 혀내밀고 사팔뜨기 흉내 낸다고 보면 됨. 올드힙합 문화 간지도 있고 . 근데 저 내한공연 바로 앞에 일본에 공연갔음. 근데 일본애들 존나 호응 좆도 없고, 조용히 보기만해서 개씹노잼 만들고, 무대 선 가수 개민망 갮 만듦. 그래서 에미넴이 ㅅㅂ 좆까 아시아 안온댔잖아!! 좆까 씨발 공연장 분위기 봤어? 안해!! 다음 한국일정 안가!! 좆까!! 하면서 개역정 냈지만 어림도 없지ㅋ 비지니스 빠워ㅋ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 공연 시작. 근데 웬걸? 미친놈들이 시작전부터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영어로 씨부려도 반응해주고 때창하고 뭔 말만하면 자지러지고 지랄발광을 신명나게 펼치니까 에미넴 존나 감동해서 원빈 개다리춤 혀내밀고 사팔뜨기 하듯 공연 막판에 시발!! 한국 개 쩔어!! 존나 사랑스러워!! 너희는 진짜 미친놈들이야!! 사랑해!! 하면서 저 세레머니 한거. 그리고 에미넴 살아생전 최초의 하트 세레머니. 이후 자국 인터뷰에서도 그날 감동이었다고 인터뷰 함 ㅊㅊ ㄱㄷ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