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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한상궁족발 - 족발

크고작은 맛집이 모여있는 전쟁터를 일컬어 맛집골목이라고 한다. 의정부의 골목 원톱(?)은 아무래도 부대찌개 골목이겠지만, 그 아성을 위협하는 족발골목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그 치열한 족발의 전쟁터에서 오늘 선택된 음식은 바로, 야식의 종결자 한상궁왕족발! 족발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함, 그리고 무김치의 맛이 일품이다. 세트메뉴의 종류가 많아 둘이서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가능역 1번 출구 근처, 경기 의정부시 가능1동 643-15 위치. 보쌈 2만1천 원. 족발(소) 1만6천 원. 족발(대), 족발/족발/족발/족발 세트메뉴 각 2만4천 원. #한상궁족발 #한상궁왕족발 #족발 #족발맛집 #가능역맛집 #가능맛집 #의정부맛집 #의정부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요리 #먹방 #letcipe #렛시피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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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이 아침부터 너므먹그시퍼요ㅠㅠ 짱마싯게ㄸㆍㅅ
아. 제대로 한 접시에 다 담핬네요. 족발 수육 쟁반국수까지+_+ 완벽합니다!
군침도네요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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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의 끝판왕!종로·을지로 힙플레이스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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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 홍대
어릴때부터 홍대갈 때 마다 여기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앞에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뭔가 항상 궁금했었죠 저녁시간만 되면 밖에 간이의자가 쫙 깔리더라구요 한 번 가보고나서는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겠던 곳이에요 분위기 자체가 뭔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메뉴는 일반 돼지갈비집들과 별 다를 것 없어요 단일메뉴도 아니고 심지어 갈비부터 막창까지 팔아요 둘이 와도 좋겠지만 가족단위나 여럿이 오면 분위기가 더 좋아요 그냥 뭔가 오손도손해지는 분위기가 있는 공간이에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테이블이 널널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 않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기갈 때마다 좋을 때 가서 그런지 좋은 추억만 있는 곳이에요 돼지고기를 주문하고 나오는 반찬은 특별한건 없어요 손맛이라곤 느꺼지는 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갈비도 소름끼치게 맛있는 맛은 아니에요 근데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하지 정말 여기서 좋은 사람과 먹었던 기억만 있어서 그런지 그저 맛있었어요 목살은 살짝 초벌해서 한입크기로 빨라줘요 굴려가면서 먹기만 하면 되니깐 넘나 편해요 삼겹살도 크게 별다를 건 없어요 근데 그냥 즐거웠어요 여기있던 모든 순간들이 좋았던거 같네요 물냉은 먹다가 운적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자를 너무 많이 넣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 웃긴 추억이 많은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에요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 홍대
갈치 한마리가 통으로! 소문난맛집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제주의 은빛갈치! 가족과 함께 여행할 때면 꼭! 푸짐한 한상을 차려주는 집을 찾아다니는데요~ 이번에는 애월해안도로에 있는, 소문난 맛집에 다녀왔어요!! 갈치요리는 보통 도막내서 조리하지만.. 제주에 온만큼, 자르지 않은 통 갈치 한마리가 테이블에 올라온 모습을 보고 가야겠죠? 이렇게 ... 한마리가 통째로 구워져 저희 테이블에 올라왔어요!! ㅎㅎ 그런데 어떻게 먹죠 ㅠㅠ? (자르기 왠지 무서워) 사장님이 이렇게 수저와 젓가락으로 손수 뼈를 발라주셔서 저희는 그냥 숫가락만 얹으면 된답니다>< 갈치 사이즈에 맞게 제작된(?) 냄비를 두개의 버너로 끓여 내요! 그리고 역시 사장님이 가지런하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줍니다. 갈치 구이를 먹으며 옆에 익어하는 갈치 조림을 봅니다. 절로 행복해져요 ㅎㅎ 늘 먹던 음식을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플레이팅(?)된 모습을 보니 부모님들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엄청 신기한가봐요 ㅎㅎ (저도 그래요) 옥돔구이도 너무 좋아하는데 .. 다음번엔 옥돔구이도 먹어봐야겠어요!! 사이드로 시킨 성게국도 시원하고 맛있었답니다~ 주변은 한적하구요. 오래된 제주의 식당느낌입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나면, 광활한 애월해안로를 달릴 수 있어요~ 든든하게 먹고 해안도로를 즐기러 가기 딱 좋은 코스였어요 :) 공항에서도 멀지 않아 자주 찾아갈 것 같네요 #공항근처맛집 #애월맛집 #애월해안도로식당 #제주갈치
아오리의행방불명 ; 건대점
이시국에 무슨 아오리의행방불명이냐고 할 수 있지만 18년 늦은 포스팅이에요 그냥 뭍고 가기엔 아쉬워서 올려봐요 크나큰 사건이 있었지만 건대점은 아직 건재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사건의 영향이 있는지 할인까지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오리의행방불명 건대점을 두번가봤어요 (사건이 터지고 나선 간 적이 없지만...) 두번 다 혼자갔었네요.... 하아...... 그래도 여기는 정말 혼밥하기에 딱 좋은 곳이라서 부담이 없었어요 처음가면 직원이 번호를 안내해주고 그 번호앞에 앉으면 되요 사용법이나 더 맛있게 먹는 법 등이 적혀있어요 천천히 주문해도 눈치주는 직원도 없는 고독한 독방 그 자체에요 메뉴판을 보고 주문서를 작성하면 되요 고명, 토핑도 올릴 수 있는데 사실 가독성이 좋지않아서 처음온 사람들은 주문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물과 후추통이 테이블 한 쪽에 있어요 이런 어두운 분위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어릴 때부터 어두운데서 밥먹는거 아니라고 배워서 그런가 어두운 곳에서 밥먹는 건 넘나 싫어요 멍때리고 앉아있으면 천막 사이로 음식이 나와요 플레이트에 딱 라멘만 나오거든요 라멘도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한국사람으로 반찬하나 없는 상은 아쉽기만 해요 그래도 진한 육수와 알맞게 익은 반숙이 참 좋았어요 면은 생각보다 얇았어요 객관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아니 맛있는 축에 속해요 사실 제 입맛에는 동네 작은 가게였던 시부야가 투박하지만 맛있었는데 폐점을 해서 최근에는 맛있는 라멘집 찾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요 http://alvinstyle.com/220013456839 혼밥에 만원은 비싼 감이 있지만 아마.. 이젠... 안오겠죠...??? 아오리의행방불명 ; 건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