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layona
5,000+ Views

터키-구심가의 밤

터키 구시가지 메인 핫스팟. 블로모스크와 아야소피아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이 작은 공원에서의 밤의 모습은 참 예쁘다. 사람들도 전부 행복한 표정과 행복한 모습들을 하고 있다.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정말 많은 레스토랑과, 서로들 오라는 호객행위로 난리인데, 그중 바빌로니아 라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식사를 했다. 터키의 레스토랑답게 양은 참 작지만, 이곳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 추천 꽝꽝
식사후 주변의 펍에 들어가 맥주한잔과 담소를 나누며 여행지에서의 여유를 즐겨볼 수도 있다. 대부분의 가게에서는 물담배라는것도 구경해볼 수 있었다.
7 comments
Suggested
Recent
으아......어디로든지 떠나고 싶다 ㅠ_ㅜ
그나저나 저 공원 정말 좋았어요. 저도 숙소가 저 근처라 밤에도 낮에도 왔다갔다하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안좋은 일이 있었음에도 약간 위로가 되었달까...)
@sizen 제가 간 곳들은 다 양이 꽤 괜찮았는데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 저것이 성당이었군요!@jinlin 사진으로만 봐도 상당히 맛있어보입니다! 양이 적으면 2개시켜먹..지요;;;; ㄸㄹㄹ 대식가인정 8ㅅ8
아야 소피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성당...꼭 가보고 싶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 터키 이스탄불, 초강추 레스토랑! 쿄즈 카나트&케밥! (Köz Kanat & Kebap)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에서 가본 레스토랑중에 가장 추천 레스토랑입니다. 터키 친구와 같이 온 곳인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부터 놀랐네요. 포르쉐, 페라리, 등등. 저는 자동차 잘 모르지만 그래도 비싸~다고 하는 자동차 브랜드들이 종류별로 막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아... 여기 엄청 맛집으로 유명한가보구나... 싶었지요. 근데 실제로 역시 어마어마한 유명 맛집이었습니다. 이스탄불에 총 2번 와봤는데요, 올때마다 한번씩 갔던 곳이에요. 왜요? 느므느므 좋아서~지요~ ✔Köz Kanat & Kebap 실내 규모가 꽤 큽니다. 상당한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이지요. ✔전채요리 주문 1. 지나가는 종업원을 붙잡고... 간혹 레스토랑중에서 전채요리를 카트에 잔뜩 싣고 다니면서 손님들 테이블에 원하는걸 올려주는 시스템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도 그런 스타일이네요. 뭐뭐가 있다고 구두로 설명해주고, 원하는걸 얘기하면 꺼내주는 식이죠. 특이하죠? 2. 터키 공갈빵 속이 텅~~~ 비어 있는 터키의 공갈빵 입니다. 중국의 공갈빵과 비슷한 맛이긴 한데, 중국 공갈빵처럼 안에 꿀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은 그저 플레인 공갈빵. 나중에 소스들이 나오는데요,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3. 터키 치즈 공갈빵과 함께 먹는 치즈 4. 치즈 야채 샐러드 5. 기타 전채요리 살짝 느끼할때 등등 이때 주문한 요리들이 터키요리 초심자들에겐 단꿀과 같다요. ㅎㅎ;; 6. 빵 추가 터키도 역시니 밀가루가 주식이죠잉~ ✔에페스 필센 이스탄불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맥주이지요. 제가 다른 곳은 못가봤는데, 아마 터키 자체를 대표하는 맥주라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맛과 청량감으로 인해 터키 음식이랑은 딱 좋은 조합인것 같아요. ✔터키쉬 샐러드 터키쉬 샐러드라고 하는데 파프리카, 견과, 토마토 등이 섞여있고 석류 맛이 나는 소스로 버무려져 있어요. 석류의 살짝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이 석류 소스는 마트에 가면 살수도 있지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라흐마준(Lahmacun)&고로케 터키피자 피데(Pide : 터키식 피자 비슷)는 두꺼운 도우를 만들어서 치즈와 함께 올리는 녀석(치즈 없는게 전통)인데, 라흐마준이라는 이 녀석은, 도우를 아주아주 얇게 만들어서 굽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약간의 다진 고기, 야채, 향신료가 첨가되는 것이에요.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근데 터키의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또 호불호가 갈리것도 같습니다.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요. 다만, 여기서는 이게 메인이 아니라 크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조그마하게 나옵니다. 2. 터키 고로케 (정확한 이름 모름) 맛이 있어 보이는데, 안에는 특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쐐~~한 향이 좀 심하게 감도네요. 그냥 딱 한개 정도 먹으면 오케이입니다... 경험삼아...;; 3. 고추 소스 짠맛 같은거 없이 매콤~~하면서 살짜 달달한 맛을 내는 고추 소스입니다. 이게 아주 터키 음식 먹는데 유용하더군요. ㅎㅎ;;; 아주 살짝 단맛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터키의 향신료 맛을 많이 무력화시켜주는 특수 능력! 터키 사람들은 잘 먹지 않는것 같은데 아마도 향신료맛이 확 죽어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근데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완전 필수 소스였네요. 터키의 특수 향신료맛을 적절~히 죽여주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주니, 이런저런 음식을 맛보는데 큰 부담이 없었지요. 그냥 빵에 발라 먹어도 맛이 기가막힌 소스입니다. 사 가고 싶었지만, 이 소스는 마트같은데서 사는게 아니라 여기서 제조한 소스인 모양이더군요... 아쉽... 4. 요거트 소스 새콤~한 맛이 또 매력 터집니다. 빵에도 좋고, 고기와 같이 먹어도 일품이죠~ ✔생양고기 다짐 (Çiğ Köfte : 치으 쾨프테) 고기를 다져서 뭉친 요리를 쾨프테(쿄프테)라고 하는데요, 이걸 생으로 사진처럼 나오면 치으 쿄프테 라고 부릅니다. 맛이 어떨것 같으신가요? 생양고기를 뭉쳐서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좋아요 ㅎㅎ;; 그냥 드셔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터키 사람들은 듀륨(또띠아 같은)이나 에크멕(터키 빵)과 함께 먹습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소스를 가미하기도 하지요. 약간의 매콤한 맛도 있구요, 적당히 짭짤하기도 해서 꽤 괜찮습니다. 다만 역시니 향신료 향은 좀 납니다. Izgara Köfte (이즈가라 쾨프테) 이녀석는 치으 쾨프테와 반대되는 개념이지요. 이즈가라는 굽는다는 의미인데, 쾨프테를 구운 요리가 되겠습니다. 이건 또 다른 카드에서 한번... ✔돌발 퀴즈, 이게 뭘까요?! 여기서는 사람들이 재떨이로 사용하고 있는 이것. 좀 아시는 분들은 아래 YENi RAKI 를 보고 아실 수도 있겠네요. 과연... 이게 무엇일...까? ✔예니 라크 역시나 터키의 전통술 라크와 관련이 있습니다. 정답은 라크를 시원하게 마시는 쿨러 입니다. 주위 공간에 시원한 물을 넣어두고 그 안에 라크 잔을 넣어두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잔을 다 마시는 동안 계속 시원함을 유지하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여기서는 그저 재떨이일뿐이지요. 이유인즉슨, 후딱후딱 마시고 사라지는 라크에 쿨러 따위는 무의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나름 도수가 좀 있는 술이지만, 터키 사람들 마시는것 보면 한잔도 그리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2. 라크 브랜드 터키의 술 라크는 한 브랜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가장 유명한 것이 예니 인듯 싶고 기타 브랜드도 존재합니다. 예니라크나 이 테키르다그 라크나 비슷한 맛인것 같아요. 터키인이 아니니 예민하게 구분 못하는 것도 있고, 어쩌면 이미 술에 취해서 구분을 못하는 것일수도... ㅎㅎ;; ✔샹차이 양고기 볶음 터키 이름으로는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중국음식(신강)과 매우 유사합니다. 신강의 문화는 터키 이슬람 문화가 유사한데, 음식도 많이 유사한 것 같습니다. ✔아다나 케밥 & 모듬 케밥 케밥의 종류는 최소 수십 가지에 달하며 그 중 고기를 꼬챙이에 끼워 굽는 시시 케밥(Shish Kebab)과 도네르 케밥(Döner Kebab)이 특히 잘 유명하지요. 시시 케밥은 꼬치에 끼운 러시아 샤슬릭, 그리스 수블라끼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우리나라 캠핑장에 가도 이런거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아다나 케밥은 사진처럼 고추 등으로 만든 양념을 넣어 살짝 매콤한 맛으로 구워내는 케밥입니다. 술탄 황제에게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케밥 요리사들을 모았으며 이런 계기를 통해 매운 양념(고추 등)을 사용한 아다나 케밥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게 또 아주 기가 막히죠...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고추. 살짝~ 매콤한데요, 같이 먹어주면 끝납니다 그냥...;; ✔Köz Kanat 이게 바로 가게 이름과 관계있는 메인 요리지요!!! 레스토랑 이름의 앞부분을 담당하는 이것!!! 이것은 바로 Köz Kanat !! 바로 닭날개 구이 입니다~!! 와... 이게 진짜 제대로 대박입니다. 저~ 위에 있는 음식 모두를 압살하는 수준의 절대적인 맛! 요즘 용어(?)로 좀 저속하게 표현하면, 존맛보스!!! 적당히 매콤, 매운맛을 선택할수 있는데요, 사진은 반반으로 주문했지요. 둘다 작살납니다...;; ㅎㄷㄷ;; 구워져서 함께 나오는 고추랑 같이 먹으면 또 더 매콤한데요, 환상적인 궁합입니다. 우리나라는 또 치킨을 좋~~~아라 하지 않습니까? 배달의 민족! 장담하건데 이 치킨윙 요리는 한국인이면 100이면 100, 다 좋아할거라 생각 되네요. 와... 사진보면서도 그날의 그 감동이... 저 사진에 플레이트가 작아보이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양이에요. 우리나라 날개만 배달시키면 나오는 분량의 2~2.5배 정도 되는 양인데요, 맨 위에 있는 빵에 샐러드, 쿄프테, 케밥, 엄청 다양하게 많이 먹고 나서도 4명이 치킨 2마리를 거뜬히 해치울만큼 감동의 맛입니다...;; 이 레스토랑이 초강추인 이유중 70%가 바로 이 닭날개 구이입니다. 레스토랑 이름이 될만 하네요. ✔디저트 터키 사람들은 레스토랑 식사뒤에 디저트를 먹는 문화인데요. 제가 본 해외 국가들 중에서, 가장~~~ 달달한 디저트를 먹는 나라가 바로 이 터키인듯 합니다...;; 과일이야 기본이구요, 맨 뒤에는 케이크 비슷~하면서도 극강으로 달달한... 그런걸 먹습니다. 때로는 케이크가 아닌 경우도 있지요. 이를테면, 바나나에 꿀을 잔~~뜩 뿌려놓는 다든지...;; ✔챠이 맥주를 마셔도, 라크를 마셔도, 마무리는 항상 챠이(차)로 끝나죠~ 각설탕 하나 탁~ 떨궈서 마시면 은근~히 좋습니다.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 2번 가보는 동안, 가본 레스토랑들중에수 가장~! 추천할만한 맛집입니다. 쿄즈 카낫앤케밥 좌표는요, https://goo.gl/maps/RMoW2jdJ9832 혹시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6
야타이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 텐진역으로 돌아와 숙소에서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를 구매해서 바로 숙소로 직행했다. 유후인에서 계속 걸어다녀서 잠시 땀 좀 씻을겸해서 휴식을 가졌다. 잠시 3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나와 텐진역으로 갔다. 일본의 포장마차라고 하는 야타이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즐기기로 했다. 나카스강 쪽에도 야타이가 많이 있다고 하지만 그쪽은 너무 관광객 대상이라 비싸다고 했다. 텐진역 앞에 가보니 3-4개 정도의 야타이가 퇴근길의 사람들을 붙잡고 있었다. 아예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할 정도인거 보니 여기도 관광객 청정지역에서 벗어나진 못한듯 하다 모듬꼬치와 함께 1차로 맥주 한 잔~ 닭껍질이 이렇게 고소하고 바삭하게 맛있는 줄 몰랐다. 맥주를 계속 끌어당긴다. 어묵과 기린 병맥주로 두번째 판 시작~ 어묵에 오징어가 잘게 들어가 있는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그리고.. 육수가 배어든 무 한조각은 가능하다면 계속 리필해서 먹고 싶은 맛이다. 마지막은 명란오믈렛, 후쿠오카가 명란젓으로도 유명해서 길거리 곳곳에 명란제품을 파는곳이 많다. 야타이에서도 명란오믈렛이 베스트라고 하는데 부들부들하게 익은 계란이 명란의 짠맛을 감싸주고 있다. 계속 먹다보면 명란이 많이 들어있어서 조금 짜기도 하다. 3개의 안주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야타이의 분위기를 즐겼다. 꼬치의 하나하나 쏙쏙 빼먹는 재미에, 육수에서 통통하게 익은 어묵과 뜨겁게 푹 익은 무 한조각은 여행의 여독을 풀기에 충분했고, 마지막의 명란오믈렛은 어떻게 이렇게 계란을 구울수있을지 신기했다. 시끌시끌한 야타이 내에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들린 듯한 회사원의 모습이 뭔가 묘하게 평화롭게 느껴진다. 바쁜 일상중에서의 여유를 즐기고, 씁쓸하게 한 잔을 마시든, 끝났다는 안도감에 마시는 것이든 잠시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런 포장마차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마시고 숙소로 다시 들어와 아까 사놓은 맥주와 안주로 이틀째의 밤, 공항노숙까지 하면 세번째의 밤을 즐긴다. 포장해온 초밥과 맥주와의 조합이 좋다. 친구와 마찬가지로 여행시 맛집이나 여행스케쥴을 많이 계획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단순히 숙소에서 맥주 한 잔 하며 마음껏 헛소리하면서 웃는것도 참 좋다. 맥주 한 잔 하며 친구는 야구 롯데팬이고 나는 삼성팬인데 둘 다 잘 했으면 좋을련만..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
[홋카이도-도쿄 11] 아오모리(青森) 산책2 – 네부타의 집 와랏세, 세이칸 연락선 메모리얼쉽 핫코다마루(八甲田丸)
(E5계 신칸센 하야부사 新幹線はやぶさ. 위키피디아 재팬에서 내려받음) 아오모리(青森) 하면 사과와 네부타(ねぶた)가 가장 유명합니다. 아오모리 시에서는 매년 8월 2일~7일 네부타 마쓰리(ねぶた祭り)가 열립니다. 네부타라고 부르는 커다란 무사 인형 등불을 실은 20여대의 수레가 행진하고, 수레 앞에는 춤추는 사람을 뜻하는 하네토(跳人)들이 ‘랏세라(ラッセラー)! 랏세라! 랏세, 랏세, 랏세라!’ 구호를 외치며 뛰어오르듯이 춤을 춥니다. (하네토 跳人 이미지는 야후 재팬에서 내려받음) https://youtu.be/XC--V5L7YYU 아오모리에 도착하니 축제는 이미 1주일 전에 끝난 뒤였습니다. 그러나 아오모리 역 옆에 있는 ‘네부타의 집 와랏세(ねぶたの家ワ・ラッセ)’에서 네부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네부타 박물관 와랏세를 나와서 근처에 있는 세이칸 연락선 메모리얼쉽 핫코다마루(青函連絡船メモリアルシップ八甲田丸)를 관람했습니다. 핫코다마루(八甲田丸)는 아오모리와 하코다테(函館)를 왕래하던 세이칸 연락선(青函連絡船)으로 배 안에 기차와 승객을 그대로 싣고 아오모리 역과 하코다테 역 사이를 왕복하였습니다. 1988년 3월 13일에 세이칸(青函) 해저터널이 개통되고 해저터널을 통해서 기차가 바로 달리게 되면서 세이칸 연락선도 이날 마지막 운항을 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또 다른 세이칸 연락선인 마슈마루(摩周丸)는 하코다테의 세이칸 연락선 기념관(青函連絡船記念館)이 되었습니다. 핫코다마루 내부에는 조타실, 통신실, 엔진실, 발전실 등의 내부 시설과 열차 차량이 실려 있는 갑판, 쇼와30년대(1955~1965)의 아오모리 역 주변 시장 풍경의 디오라마 등이 있었습니다. 4층 갑판 전망대에서는 아오모리 항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 옆으로 난 아오모리 항 산책길을 걸어서 아오모리현 관광물산관 아스팜(青森県観光物産館 アスパム)에도 가보았습니다. 아스팜 2층에서 360도 파노라마 영화를 보고, 13층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사요나라, 아오모리. 신칸센 하야부사(新幹線はやぶさ)를 타고 50여분을 달려서 모리오카(盛岡)에 갔습니다. (E5계 신칸센 하야부사 新幹線はやぶさ. 위키피디아 재팬에서 내려받음) (계속) [오늘 탄 열차] 08:10 아오모리(青森) - 09:26 고쇼가와라(五所川原) (키하48형 리조트 시라카미 쿠마게라 リゾートしらかみ くまげら) 09:35 쓰가루고쇼가와라(津軽五所川原) - 09:55 가나기(金木) (쓰가루 철도 津軽鉄道) 11:48 가나기(金木) - 12:07 쓰가루고쇼가와라(津軽五所川原) (쓰가루 철도 津軽鉄道) 12:12 고쇼가와라(五所川原) - 13:29 아오모리(青森) (HB-E300계 리조트 시라카미 부나 リゾートしらかみ 橅) 16:45 아오모리(青森) - 16:50 신아오모리(新青森) (오우본선 奥羽本線) 17:22 신아오모리(新青森) - 18:10 모리오카(盛岡) (신칸센 하야부사 新幹線はやぶさ) (여행일 2017.08.14.)
[터키여행] 안가고도 알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이스탄불 명소 총정리
이스탄불은 인구 1500만명에 육박하는 터키 최대 도시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으며 그리스, 로마, 비잔틴, 오스만 등 강대한 제국의 거점이었다. 이 도시에는 궁전과 사원 등 명소가 수없이 많다. 여행을 가지않고도 이스탄불을 알 수 있는 사진속 명소들을 소개한다. 1.톱카프궁전 톱카프 궁전(Topkapı Sarayı)은 오스만 터키의 메흐메트 2세가 1453년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하고 세운 궁전이다. 이후 19세기 중순까지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인 술탄이 거주했다.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구시가지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2.아야소피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 때인 360년 건립된 대성당이다. 아야 소피아는 터키어로  '성스러운 지혜'라는 뜻이다.  대성당 내부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만든 예수와 성모, 황제와 황후 등의 성상을 볼 수 있다.  3.블루모스크(술탄아흐메트모스크) 술탄아흐메트모스크는 오스만 제국 14대 술탄 아흐메트 1세때인 1609년부터 7년에 걸친 공사로 완성된 이슬람 사원이다. 사원 안 벽면을 푸른빛을 띠는 도자기 타일로 장식하여 블루 모스크라는 애칭으로 더 알려져 있다. 4.돌마바흐체궁전 오스만 제국이 쇠퇴의 길로 들어서던 1843년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12년에 걸쳐 지은 궁전이다. 프랑스의 바르세이유 궁전을 본 따 화려하게 지었다.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Sarayi)의 돌마는 '가득', 바흐체는 정원이란 뜻이다.  5.갈라타타워 1348년~1349년에 비잔틴으로부터 이곳을 빼앗은 제노아 사람들이 방어의 목적으로 세웠다.  높이 62m의 전망대로 이스탄불 시내와 보스포러스 해협, 골든 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6.에레바탄사라이(지하궁전) 비잔틴시대에 지하 저수조로 8만톤 정도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수많은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 마치 물에 잠긴 궁전과 같다고 해서 터키말로는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i), '물에 잠긴 궁전'이라고 부른다.  7.히포드롬광장 오벨리스크 비잔틴 제국의 ‘전차 경주 경기장’이었던 곳으로 지금은 이집트 파라오 투트모세 3세가 히타이트 군대 격파를 기념하여 제작한 26미터 높이 오벨리스크가 서 있다. 비잔틴 황제 데오도시우스가 이집트에서 가져다 놓았다. 8.그랜드바자르 터키어로 '지붕이 덮여있는 시장'이라는 의미를 가진 '카파르 차르쉬(Kapar Carsi)'라는 큰 시장이다. 4천개가 넘는 점포에 60개의 통로, 20개의 문을 가지고 있다. 15세기 술탄 메메드 2세의 명에 의해서 건축되었다. 9.마이덴타워 비잔틴 제국시절 보스포러스 해협 감시를 위해 남쪽 입구 바위에 지은 탑이다. 마이덴타워는 "처녀의 탑"이란 뜻으로 황제의 딸이 18세 생일에 뱀에게 살해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10.오르타쿄이모스크 오르타쿄이는 "중앙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보스포러스 해협에 붙어있는 바로크 양식의 모스크로 보스포러스 대교와 함께 나오는 야경이 아름답다.  11.쉴레이마니예 쉴레이마니예(Süleymaniye Camii)는 천재 건축가 미마르 시난(Mimar Sinan)이 설계한 모스크로 오스만 건축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1557년 완성되었고 '대단한(The Magnificent)'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있다. 12.뤼스템 파샤 모스크 오스만 제국의 천재 건축가 미마르 시난이 설계, 1561년에 지은 사원이다. 사원 내부를 장식한 2,000장이 넘는 푸른 빛 이즈니크 타일로 유명하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중 하나이다. 13.카이저 빌헬름 분수(독일분수) 1898년 독일 황제 카이저 빌헬름이 이스탄불 방문때 받은 환대의 보답으로 독일에서 만들어서 이스탄불로 가져와 세운 분수대이다. 8개의 대리석 기둥으로 구성된 8각형의 망루 형태로 아직도 물이 나오고 있다. 14.발렌스수도교 로마황제 발렌스 시대인 378년에 지어진 수도교로 '회색 매의 아치'이다. 오스만 터키 시절 이스탄불에서 250km 떨어진 수원지에서부터 에레바탄사라이에 물을 보내, 이스탄불에 있는 궁전에 물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15.스파이스바자르 향신료 대부분이 이집트로부터 수입되어 '이집트바자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그랜드바자르보다는 작지만 향신료 외에 전통 과자, 차, 치즈, 그릇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해 이스탄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다. 16.일디즈궁전 베식타쉬(Besiktas) 지구에 위치한 궁전으로 터키어로 '별'을 뜻하는 정원과 유럽풍의 건물이 아름다운 곳이다.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공원으로 주말이면 웨딩 촬영을 하는 많은 커플들이 곳곳에 눈에 띤다.  17.하이다르파사 기차역 보스포러스 해협의 아시아 지역에 있는 기차역으로 독일 건축가 오토 리터가 설계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유럽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건축물로 '유럽에서 아름다운 10대 기차역'으로 선정됐다. 18.피에르로티 '황금의 뿔'만이라고 일컫는 골든 혼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이다. 케이블카를 타면 3분 정도면 도착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예뻐서 대부분 걸어서 간다. 전망 좋은 카페가 많아 차이와 터키쉬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19.갈라타다리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고등어케밥(발릭에크멕)이 유명하고, 다리 위에는 항상 낚시하는 시민들로 북적인다.  20.보스포러스대교 유럽과 아시아 대륙, 흑해와 다르다넬스 해협(마르마라 해) 30km를 연결하는 다리로 제1, 제2, 제3 3개가 있다. 특히 제3대교는 한국의 현대와 SK건설이 시공했다.   21.미니아투르크 미니아투르크는 터키 전역에 있는 105개 명소들을 작게 축소해서 전시해 놓은 곳이다. 건축물의 크기는 1/25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미니어쳐 파크로 알려져 있다. 22.보스포러스해협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고,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있는 해협이다. 길이는 약 30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m이다. 유람선을 타고 보는 이스탄불의 전경은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장면으로 꼽힌다.  23.루멜리 히사르 성채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유럽 쪽에 있는 요새로 1452년 술탄 메흐메트 2세가 건설했다. 이스탄불을 점령하기 위해 지은 성채로 큰탑 3개와 작은탑 13개가 있다. turktour.org
EXTRA. 진주생활(순천여행) -15
오랜만에 온 대구는 너무덥군요 ㅋㅋㅋ 그래도 역시 맛있는게 많아서 즐겁네요. 다들 주말은 잘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은 동아리에서 여행갔던 순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해요 ㅎㅎ 2015년의 어느 초여름.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놀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동아리 모임으로 순천을 항하기로 했다. 순천까지 진주에서 1시간이 안걸린다. EOS6D, F5.0, 50mm, 1/6, ISO 200 순천까지 왔으니 짱뚱어매운탕을 점심으로 선택해본다. 여행의 시작은 맛집으로 시작해본다.(맛있었는데 장소가 기억안나네요...) 인터넷으로 찾은곳이었지만 맛집이어서 만족스럽다. 사실 전남 여행에서 음식을 실패한적은 잘 없는것같다. 밥을 맛있게 먹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본다. 우선 순천만정원을 갔다가 순천만으로 이동하려 한다. EOS6D, F5.0, 24mm, 1/200, ISO 200 순천만정원에는 꽃이 한참이다. 아름다운 색의 꽃들이 각자의 자태를 뽐낸다. EOS6D, F5.0, 100mm, 1/500, ISO 200 EOS6D, F5.0, 105mm, 1/400, ISO 200 EOS6D, F5.0, 73mm, 1/800, ISO 200 EOS400D, F4.0, 105mm, 1/250, ISO 100 EOS6D, F4.0, 105mm, 1/125, ISO 100 EOS400D, F4.0, 65mm, 1/500, ISO 100 EOS6D, F4.0, 50mm, 1/25, ISO 100 순천만정원에는 정원도 예쁘지만 그 외의 조형물들도 매우 아름답다. 정원을 산책하고있노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정도였다. EOS6D, F4.0, 32mm, 1/320, ISO 320 EOS6D, F4.0, 24mm, 1/40, ISO 100 EOS6D, F4.0, 50mm, 1/640, ISO 400 정원박람회답게 다양한 종류의 정원이있다. 정원박람회 내에서는 기차를 타고 다닐수있으니 참고하자. EOS6D, F4.0, 105mm, 1/1000, ISO 400 EOS6D, F4.0, 24mm, 1/2500, ISO 400 EOS6D, F4.0, 32mm, 1/2000, ISO 400 EOS6D, F4.0, 105mm, 1/500, ISO 400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공간이다. 작은 언덕모양의 정원은 산책하기 딱좋다. EOS6D, F4.0, 67mm, 1/800, ISO 400 EOS6D, F4.0, 47mm, 1/500, ISO 400 EOS6D, F4.0, 80mm, 1/500, ISO 400 EOS6D, F4.0, 47mm, 1/640, ISO 400 EOS6D, F6.3, 24mm, 1/500, ISO 400 EOS6D, F6.3, 32mm, 1/400, ISO 400 EOS6D, F6.3, 105mm, 1/80, ISO 400 6월의 순천은 약간 더웠지만 바람도 불어 선선했다. 노을이 지기 전이니 순천만으로 이동해본다. 순천만정원은 봄여름가을겨울 다 특유의 아름다움을 지니고있는듯하다. EOS6D, F7.1, 47mm, 1/13, ISO 400 입구에는 소망을 적은 나무판이 걸려있고 나무터널을 지나 순천만으로 이동한다. 갯벌에 있는 푸릇푸릇한 갈대는 상쾌하게 느껴질정도다. 멀리 노을이지기 시작한다. 노을을 뒤로하고 다시 진주로 돌아가기 전 순천역 근처 백반집에 들어간다. 전남은 음식만으로도 다시오고 싶은 곳이다. EOS6D, F4.0, 90mm, 1/40, ISO 400
6월 전라남도 축제 : 2019 무안 황토갯벌축제
오늘은 여행포스트입니다. 2019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무안 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년 , 제7회 무안 황토갯벌축제! 무안의 갯벌 탐방로 등 행사장 일원에서 9개읍, 면민들이 풍요깃발을 들고 탐방로를 행진하면서 대형 깃발 조형물들을 만드는 퍼포먼스인데 6월 전남 축제 중에서도 뭐랄까, 엄청 퍼포먼스가 큰 느낌이 들어요. 깃발의 퍼레이드 구간은 갯벌탐방로 ~ 관찰데크 까지인데 1km 남짓 안되는 거리입니다. 개막식이 17:30부터 시작하여 18:00시에는 주무대에서 황토갯벌 개막식이 정식으로 진행되고 그 이후 조형물 완성에 맞추어 무안군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고 갯벌지킴 약속 퍼포먼스도 진행됩니다. 6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주무대에서 갯벌축제 축하콘서트가 열리는데 유명가수, 지역가수의 콘서트로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는 시간입니다. 개막식 초대가수로 인기가수 송대관을 비롯하여 박완규, 박성현, 프롤로그 등이 출연합니다. 제가 박완규씨를 정말 좋아하는데 무안에 꼭 방문하여 황토축제를 꼭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다채로운 갯벌체험 뿐 아니라 여러가지 행사도 열리는데 가족들과, 아이들과 즐기기에 정말 좋은 행사들을 많이 준비 하신거 같아 저도 시간이 되면 꼭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가족나들이장소#가족여행장소#국내여행#국내여행지#갯벌축제#전남여행#전남가볼만한곳#전남축제#6월축제 #무안황토갯벌랜드
8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