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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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호주 밴드의 뮤비(한글패치)

패러디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뮤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수산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pire of the Sun - Celebrate

작년 UMF왔을때 찍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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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onMin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수산시장 아주머니 개황당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
사비부분 좋은데요?
@atclaire 클레어님 이미지검색수준
으악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다 신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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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스러운가 봄 🤭
(제가 좋아하는 밴드 '소란'에 관한 글입니다~) 어제 오늘 따듯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봄이 다가 오나봐요. 봄 하면 화사한봄 옷도 떠오르고, 포근한봄 분위기도 떠오르고, 부드러운 봄 노래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겨울겨울한 플레이리스트를, 꽃내음 가득한 플레이리스트로 바꿔드리고 싶습니다. 소란스러운 제목에 그렇지 못한 음색, '봄 노래 장인'밴드, 소란을 소개해 드립니다!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보들보들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재밌는 사람이지요ㅋㅋㅋ (왼쪽 위) 고영배는 권정열과 매우 친한 사이이기도 합니다. 그가 주도해 만든 밴드는, 제목 그대로 '소란'스럽습니다. '자칭 홍대 이병헌이라 주장하는 리더 고영배가 2009년 데모를 직접 들려주며 멤버들을 섭외,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라인업을 완성 했다.' '절친 10cm가 슬슬 잘 나가기 시작한 것에 매우 배 아파했던 소란은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홍대 클럽 공연 수 회 만에 반응을 얻자 겁도 없이 자주형식의 EP음반을 발표한다.' 소란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소개글에서 따온 말들입니다. 정말 어떤 그룹인지 상상이 되는군요;; 소란스러운 밴드가 만들어내는 곡들은 생각보다 부드러웠습니다. 또한 독특한 주제를 통해, 감미로운 사랑노래를 만들어냅니다. 본격적으로 소란의 특징과, 봄향기가 물씬 나는 곡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중에 나오는 모든 사진은, 노래가 포함된 앨범커버입니다! # 혹시 자리 비었나요 (spring mix) ♬ 제가 봄에 매우 많이 듣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봄믹스 버젼으로 들어야 제맛이지요! 달콤한 원곡에, Sam Ock의 감미로운 랩이 들어갔습니다.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했는데, 우물쭈물하며 망설이는 사람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혹시 자리 비었나요? 여기 자주 오시나 봐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없던 용기를 내 따듯한 봄날에 카페나 공원 벤치에 앉아, 이 노래를 들으면 이미 여러분의 마음에 벚꽃이 피어 있을 겁니다. # 살빼지마요♩ 성훈이 '나혼자산다'에서, 먹방할 때 많이 불렀던 노래죠. 자신이 연인이 날로 말라가는 안타까움에, '난 너의 1g라도 살아지는 걸 원치 않아...'라는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두 볼에 토실토실 살이 좀 있는 모습이 더 귀여워 엄마랑 동생이 널 말린다 해도 신경 쓰지 말아요. 달달하지 않나욥ㅎㅎ 살 좀 찌면 어때요. 귀엽고 좋죠~. 야식 먹을 때 틀어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좋습니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음식 종류가 20가지나 나오는 노래입니다. (방금 세 보고 왔습니다ㅎ) 너를 만나고, 너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서 좋다는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네가 먹여주면 다 좋다라고 하네요. (쏘 스윗...)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터 갈릭 브레드, 쉬림프 파스타 너 없이도 좋았을까 스모크 살몬, 키위 셔벗 등 제가 못 먹어 본 것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뭐 저는 감자전, 설렁탕이 더 좋습니다..ㅎ # 소란 노래 - 너를 보네 (feat. 권정열) ♬ 절친한 사이인 고영배-권정열 조합입니다. 이 조합은 언제나 옳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상상을 하며, 안절부절 못한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사실은 요즘 매일 네 생각해 우리가 연애한다면 만약에 고백한다면 둘이서 부른 노래는 '미쳤나봐', '너에게'가 있습니다. 두 곡도 좋은 노래니까 들어보시길 권장해요~ 둘이서 하는 캐스퍼 라디오도 있는데, 매우매우 재밌습니다. 링크 남겨드릴테니까 소란 노래 들어보시고, 한 번 가보세요ㅎㅎ https://www.vlive.tv/video/174134?channelCode=E1C3AD # To. ♪ 이 노래는 소란 노래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곡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듬뿍 담아 보내는, 편지같은 곡입니다. 약속할게 함께해준 시간도 보여주는 마음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을게 반복되는 가사가 없으며, 듣다 보면 '이런 사랑은 꼭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이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표현을 해주지 않으면 모르죠. 마음 같아서는 이 글에 이 곡 가사를 전부 옮겨 드리고 싶습니다. 그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문장들입니다. 지금까지 '소란'스러운, '소란'느낌의 곡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여기 쓰인 곡들보다, 좋은 곡들이 더욱 많이 숨어 있는, 실력파 밴드입니다. 봄을 보고 느끼는 것도 좋지만, 봄을 '듣는 것'도 좋아요. 봄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 같은 소란의 노래들을 여러분께 안겨드리며, 여러분들에게 따듯한 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은행 갔다와서 뒤늦게 현타와여
얼마전에 회사가 휴가는 아닌데 2주정도 일이 멈추는 때가 있었음. 이틈을 타서 따듯한 나라로 튀기로 했음. 출국을 앞두고 환전을 해야해서 딸라통장을 열어봄 근데 잔고도 애매하고 환율검색을 해보니 3년 5년 평균환율이 평이함 (참고로 나는 달러나 외환이 생기면 환전수수료가 이중으로 나가는게 싫어서 걍 다통화통장에 넣어두고 다음에 필요할때 환율을 보고 환율이 높으면 인출해서 쓰고 환율이 낮으면 환전했다가 남은건 다시 달러통장에 넣어둠 달러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파운드화 등등도 입금가능하니까 만들어 두면 편함) 은행에 환전 예약을 해두고 깔끔한 새돈으로 환전해서 자알~ 놀다옴 근데... 현지에서 $10짜리를 $1로 현지환전을 한게 있었는데 이걸 현지 맥주집에서 쓰려니까 뭐라뭐라 하면서 안받더란 말이죠.. - 뭐지?? 위조지폐?? 😱 일단 돌아와서 남은 돈을 입금하러 은행에 감. 혹시나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게 위폐라면 내가 위폐범으로 의심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긴장감에 마른침을 삼키며 직원분에게 이실직고함. 직원분이 키보드에 탁탁탁 쳐보시더니 사용가능한 지폐로 뜬다고 함. (영화에서는 뭔기계에 넣고 루뻬로 들여다보고 하더만 요즘은 아닌가봄) 그래서 어색한 미소를 띄우며 입금해 달라고 함. 근데 새돈들만 입금하고 문제의 그돈은 입금을 안해줌! 와이?? - 방금 사용가능한 돈이라고 하셨잖아요 왜 돌려주시죠?? - 헌돈이라 저희는 매입하지 않습니다. - ?? 매입이요? 입금인데요?? - 고객님? 저희가 이돈을 가지고 있다가 다른 고객님이 오셔서 환전을 요청하시면 드려야 되는데 헌돈은 고객님들이 잘 안가져 가시기 때문에 받지 않습니다. 이 헌돈을 다음에 고객님이 고대로 다시 인출해 가실건 아니잖아요?? - 그건 그렇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집에옴)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돈과 통장을 들고가서 입금도 제대로 못하고 온 내가 너무 등신같은거임. 헌돈인건 은행사정이지 내가 걱정할바는 아니지 않음?? 외환을 중고나라 거래하듯 할꺼면 애초에 통장을 발행하지 말았어야지! 은행이 그러면됨?? 그자리에서는 음... 듣고보니 그러네요 라며 맞장구 까지 치고 앉았던 나를 떠올리니 술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