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diet
100,000+ Views

★ 모공 잡는 셀프 관리 노하우 ★

★ 모공 잡는 셀프 관리 노하우 ★

앞니에 묻은 빨간 립스틱, 눈밑에 시커멓게 번진 마스카라, 피부톤과 겉도는 컨실러… 이건 면봉으로 닦아내면 그만이지만, 골다공증에 걸린 뼈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 모공은 답이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뷰티 전문가 9인의 모공 잡는 셀프 관리 노하우.
1. 모공 속 노폐물 청소는 모공 관리의 첫걸음!
LA 멜로즈 스트리트의 케이트 서머빌 클리닉에서는 얼굴 전체에 스팀을 쏘여 모공을 열어주는 것으로 트리트먼트가 시작된다. 스팀기가 없다면 세면대를 활용하자. 김이 날 정도로 뜨거운 물을 받아 천연 에센셜 오일 두세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2~3분간 얼굴에 대고 있으면 모공이 스르르 열린다. 에센셜 오일은 피지 조절에 탁월한 일랑일랑, 항균 기능의 베르가못, 피부 균형을 맞춰줄 제라늄 중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사용하면 된다. 피지 조절은 물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는 달걀 흰자 팩도 추천할 만하다. 달걀 흰자만 따로 분리해 거품을 내 얼굴에 도포하고 1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끝!
-케이트 서머빌(뷰티 스페셜리스트)
2. 식습관도 중요하다.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 피부과 교수 보도 멜니에 따르면, 서구화된 식습관이 피지 분비량을 늘린다고 한다. 유제품을 비롯해 흰 빵, 정제된 쌀, 감자, 밀가루, 패스트푸드, 달걀 노른자, 시리얼, 탄산음료 등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모공 관리를 위해선 피부에 유익한 과일, 채소, 곡물 빵, 두유, 생선, 견과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율리아 질린스키(유세린 글로벌 디렉터 겸 피부과 전문의)
3. 탄력을 잡아라!
나이 들면서 거무칙칙하고 늘어진 피부는 바람 빠진 풍선과 다름없다. 쪼그라든 피부를 방치하면 모공은 원래 크기보다 더 커 보인다는 사실! 나만의 모공 관리 비법은 저녁에 레티놀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다. 레티놀은 표피와 진피를 동시에 관리해주면서 블랙헤드도 줄여주니, 피지 분비와 탄력 저하로 확장된 모공을 관리하는 데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이나경(뷰티 칼럼니스트)
4. 각질 관리로 모공 확장을 예방한다.
일주일에 한두 번 딥 클렌징을 해 묵은 각질이나 피지가 모공을 막지 않도록 관리하면(노폐물 흡착에 우수한 클레이 마스크 추천!) 모공 확장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면 근육을 풀어주는 페이스 요가(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아, 에, 이, 오, 우’ 를 반복)를 병행하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평소 피부가 ‘열’ 받지 않도록 평정심을 유지하는 스트레스 관리 또한 필요하다.
-신경숙(라프레리 교육팀 과장)
5. 모든 스킨 케어의 마무리는 시원하게!
기온이 1도 상승하면 피지 분비량은 그 10배인 10% 정도 왕성해진다. 오늘부터 주방에있는 비닐 랩을 이용해 여름철 불청객, 모공 관리 프로젝트에 돌입해보자. 아침저녁 깨끗이 씻은 얼굴에 수분 에센스를 바른 다음, 두 눈과 콧구멍을 제외한 나머지를 랩으로 감싼다. 그 위에 따뜻하게 데운 스팀 타월을 얹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인 다음, 차가운 냉타월로 교체하면 모공 축소에 효과적이다. 냉타월 대신 얼음으로 살살 문질러 줘도 무방하다.
-임수아(버츠비 스파 원장)
6. 기름종이 사용은 최대한 자제한다.
‘오일 제로’의 단백한 피부를 위해 수시로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기름종이 자체가 모공을 커지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자주 사용하면 표피 보호를 위해 분비되는 피지의 순기능마저 잃게 돼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는 것은 물론, 건조함에 대한 보상 작용으로 전보다 더 많은 양의 피지 분비를 촉진하니 하루 세 번, 정말 필요할 때만 기름종이를 꺼내 들도록 하자.
-이진혁(참진 한의원 원장)
7. 화장을 고칠 때 파우더 퍼프를 얼굴에 곧장 갖다 대지 말 것!
점심시간 이후엔 피부 수분이 부족하기에 파우더를 덧바르면 오히려 모공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일단 수분 미스트를 얼굴전체에, 특히 모공이 많은 부위에 물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넉넉히 분사한 다음, 메이크업 스펀지로 수정할 부위를 톡톡 두드려준다. 그런 다음 퍼프에 묻힌 파우더를 양볼, 이마, 턱 순으로 지긋이 눌러주듯 바르면 삶은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를 뽐낼 수 있다.
-정은경(베네피트 메이크업팀 과장)
8. 블랙헤드 관리는 절대 손으로 하지 말자.
블랙헤드가 두드러진,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을 손으로 짜면 모공에 상처를 입히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공 주변이 ‘굳은살 효과’로 인해 두꺼워지면서 구멍이 도드라져 보인다. 땀을 많이 흘릴수록 모공 또한 넓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여름철 운동이나 사우나, 외부 활동이 많은 날에는 되도록 빨리 얼음이나 냉 타월을 사용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식혀준다. 일시적이지만, 모공이 작아지고 탄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장문영(달팡 교육팀 과장)
9. 모공 관리의 지름길은 집에 오면 무조건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는 것!
술에 취해서, 야근으로 피곤해서, 그 어떤 이유에서든 화장만은 꼭 지우고 자야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는다. 모공 늘어짐 방지를 위해선 무리한 다이어트도 금물! 요즘 유행하는 하루 한 끼 다이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저하시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모공이 더욱 부각돼 보일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지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며 몸매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선책이다.
-리즈 페라도(이브롬 본사 트레이너)
소식받기 하시면 뷰티/다이어트
꿀팁을 매일매일 알려드려요!!
▶ 데어데어 ◀ http://me2.do/xArZnKDz
▶ 소식받기 ◀ http://me2.do/xArZnKDz
==============================
♥ 집에서 쉽게하는 다이어트 꿀팁들 ♥
1. 봉긋한 애플힙 만드는 힙업 운동
2. 이쁘고 완벽한 11자 다리만들기
3. 2주만에 허리둘레 20cm 줄이는 방법
4. 하루10분! 이쁜복근 만드는법
5. 간단한 손마사지로 살빼는방법
Comment
Suggested
Recent
좋은정보 고마워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슛토리] 유럽 축구계 대혼란의 시작?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바쁘게 살던 와중에 잠깐 시간을 내서 들어왔습니당..헿 몇 년 전부터 해외축구판을 뜨겁게 달구던 루머가 공식적으로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에, 이 소식에 대해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유러피언 슈퍼 리그' 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2021년 4월 18일. 한국 시간으로는 4월 19일. 전 유럽을 발칵 뒤흔들 소식이 발표됐어. 바로 유러피언 슈퍼 리그의 공식적인 출범. 슈퍼 리그에 대한 루머는 2018년부터 꾸준히 들려오고 있었어. 2018년. 이른바 풋볼리크스 폭로 사건을 통해 확산되던 루머였지. 풋볼리크스는 웹사이트야. 이들은 해킹을 통해 자료들을 수집하고 확보했지. 맨체스터 시티와 PSG(파리 생제르망)의 파이넨셜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 각종 슈퍼스타들의 연봉 공개 등 여러 면에서 축구계에 충격을 준 폭로 사건이었어. 그리고 그 폭로 내용 중 하나가 바로 '2021년 슈퍼 리그의 창설' 이었지. 슈퍼 리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FIFA나 UEFA가 주관하지 않는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리그라고 할 수 있어. 뉴욕의 투자은행 JP모건의 후원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만든 리그야. 약 7조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했지. 거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같은 나라 소속의 팀들이 겨루는 리그가 아닌 전 유럽에서 수준 높은 팀들로 리그를 만들어 매주 유럽 정상권 팀들이 경기를 갖게 하는, 축구 팬들에게는 정말 구미가 당길 법한 리그야. 이건 얼마 전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구단들을 예상한 사진이야. 이 때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실제 발표된 슈퍼 리그의 참가 명단을 보면 상당수의 구단들이 리그에 참여함을 알 수 있어. 일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6'. 잉글랜드 최다 우승팀이자 현재 리그 2위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자 저번 시즌 리그 우승팀인 '리버풀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한 '첼시FC'. 오일 머니로 순식간에 강팀이 된 현재 리그 1위 팀인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유일한 무패우승의 팀인 '아스널FC'.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토트넘 핫스퍼'. 사실상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6팀이 슈퍼리그에 참가하게 됐어. 그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3팀. 라 리가 10회 우승이자 현재 스페인 1위 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팀이자 트레블을 달성했던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리그 최다 우승,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 C.F' 사실상 스페인에서도 가장 커다란 세 구단이 참가를 확정했어. 마지막 이탈리아 세리에 A의 3팀. (처음에는 3번째인 AS로마도 참가한다고 했으나, 공식 발표에는 없었어.) 챔피언스리그 7회 우승이자 유럽 슈퍼컵 최다 우승의 'AC 밀란'. 트레블을 달성했으며 현재 이탈리아 1위 팀인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테르)'. 호날두가 있는 팀이자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팀인 'FC 유벤투스'. 이탈리아에서 우승을 가장 많이 해본 이 3팀도 참가를 확정했지. 이렇게 총 12팀이 슈퍼 리그에 참가했고, 시즌이 시작되기 전 3팀이 추가로 합류해 기존 15팀 + 초청 팀 5팀으로 총 20구단을 리그에 포함시켜 1년동안 리그를 진행한다고 해. 눈치를 보고있는 독일의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나 지금은 회의적인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 AS모나코 등의 팀들이 리그에 참가하게 되면 그야말로 한순간에 유렵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그가 될 거야. 물론 지금 라인업으로도 가능하고. 문제는 FIFA와 UEFA의 강경 대응. 국제축구연맹과 유럽 축구연맹은 슈퍼리그에 참가한 팀들에게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어. "UEFA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EPL, 스페인 축구협회(RFEF),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 세리에A, 그리고 모든 회원국 축구협회들은 이 계획에 전적으로 반대한다." 라는 유럽 축구연맹의 성명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축구연맹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동원할 거라고 생각해. 그 중 하나가 FIFA, UEFA 주관의 모든 대회 출전 금지. 이게 실제로 진행되면 당장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들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참가가 불가능하고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 소속 선수들은 유로, 월드컵, 국가대표 경기에 참가가 불가능해. 더군다나 유럽 전역에서 이 슈퍼 리그의 창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 맨유의 레전드인 게리 네빌은 "나는 40년째 맨유의 팬이다. 하지만 정말 역겹다. 특히 맨유와 리버풀이 가장 역겹다"면서 "슈퍼 리그 참가 결정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탐욕을 위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나도 축구를 하면서 혜택을 받았고 돈도 벌었다. 돈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레스터시티가 우승하고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던 것처럼 공정하게 경쟁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퍼거슨 감독과 리오 퍼디난드도 반대를 표명했지. 정치권에서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스포츠의 가치를 위협한다'며 목소리를 냈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팀인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스 축구 연맹도 이 사건에 대해 반대를 표명했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실행되는 건 축구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이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야.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은 '수익'을 위해 참여한다고 해. 프로 구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고, 코로나로 인해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 빅클럽들의 입장에서는 돈을 따라가는 것도 당연한 일이기에, 찬성과 반대 어느 한 쪽의 손을 들기는 어려운 상황이지. 그렇다면, 과연 FIFA와 UEFA의 강경 대응처럼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구단들은 모든 참가 자격이 박탈될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니오' 라고 봐.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들과 선수들은 정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야. 그 선수들과 구단들이 FIFA 주관 대회에 불참한다?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지. 생각해 봐.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즈, 폴 포그바,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브루노 페르난데스, 조르조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 손흥민 등... 그냥 생각나는대로만 나열해도 끝도 없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월드컵, 유로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그건 반쪽짜리 대회야. 내 나라가 참가한다는 자부심만을 갖고 월드컵을 즐기기엔 퀄리티가 떨어지지. 당장 잉글랜드의 국가대표 스쿼드를 보면 24인 중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 소속 선수들이 13명이나 돼. 그 13명은 확고한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골키퍼 핸더슨, 수비수 카일 워커, 스톤스, 매과이어, 루크 쇼, 미드필더 마운트, 공격수 스털링, 해리 케인이 빠진 잉글랜드? 솔직히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지. 스페인 국가대표팀도 12명이 빠지게 돼. 특히 수비 라인에서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지. 골키퍼 데 헤아, 수비수 라모스, 알바, 가르시아, 미드필더 부스케츠는 현 스페인에서 굉장히 중요한 선수들이자 팀의 주장, 부주장이거든. 물론 지금은 슈퍼 리그의 창설을 반대하고 있는 각국의 축구 협회지만 실제로 출장 정지의 징계가 발생했을 때 과연 이 나라들이 그 징계를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당장 우리나라는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이 빠지는데. 두 번째로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리그.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은 매년 유럽 대회에 참가해 대회를 빛내는 팀들이야. 준결승, 결승까지 단골로 출전하는 구단들도 많고. 만약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이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한다면? 현재 리그 순위로만 봤을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참여하는 팀은 레스터 시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스페인 라 리가에서는 세비야, 비야레알, 레알 베티스, 레알 소시에다드.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는 아탈란타, 나폴리, 라치오, 로마가 참여하게 돼. 이 팀들이 훌륭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야. 현실적인 문제라는 거지.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가장 많은 구단들. 이 팀들은 챔피언스리그의 흥행 여부와도 관계가 있어. 과연 전 세계적으로 레스터 시티 팬이 많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많을까? 이렇기에 나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 FIFA나 UEFA가 이 팀들에게 중징계를 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해. 이미 공룡과도 같은 거대 구단들은 이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거했으니까. 한 사람의 축구 팬의 입장에서 보자면, 슈퍼 리그의 창설은 축구 팬들에게는 볼 거리를 제공하는 거대한 쇼의 개막이라고 생각해.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전 세계 축구판이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생각해.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역사와 전통을 다져 온 각국의 리그와 오랜 세월 그 리그를 지탱했던 구단들이 '쩌리' 신세가 될 수도 있으니까. 우리는 그저 한 사람의 축구 팬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모든 일이 진행되길 바랄 수밖에. 오늘의 슛토리는 전 유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로피언 슈퍼 리그'에 대해 다뤄봤어. 다음에 또 새로운 정보나 이야기가 있으면 돌아올게! 읽어줘서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