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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팅ᆢ돼지한마리■ 그제밤새 모처럼의 가뭄의 단비가 내리더니 가을이 와 있는것만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 핸드폰 음악소리가ᆢ 옆지기가 무슨 일일까ᆢ? 다음주 주말 방 예약이 있는지 묻는다 오호 다음주는 예약완료ᆞᆢ 그럼 오늘은ᆢ? 오늘은 비었는데ᆢ잠깐만 기다려 보라고 하네요 잠시후 친구 번개팅을 한다고ᆢ 얼마전 집안에 조카이기도 하고 친구 이기도 한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막내라 촌수가 높아 아짐ᆞ아제가 되는바람에ᆢㅋㅋ 그런 조카분이 옆지기 친구분들에게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린다고 돼지 한마리를 잡아 옛살비 꽃담으로 가지고 오신다고ᆢ 서울이 집이라 어떻게 할수 없어ᆢ 꽂담에서 번개팅을 ᆢ 갑작스런 번개팅으로ᆞ 그래도 언제 잡았는지 돼지 한마리를ᆢㅋㅋ 산골아짐은 무서워서 쳐다보기도 힘드네요 남자분들이 알아서 척척ᆢ 큰통에 일부는 삶고 일부는 숯불구이 초벌을 굽고 또 재벌구이로ᆢ 통큰 산골아짐 남동생은 매형 친구분들 오셨다하니 완도에서 공수해온 전복에 전어에 맛까징ᆢ 많이도ᆢ 돼지한마리 먹기도 힘들텐디 전어 ᆞ전복ᆞ맛은 언제ᆢ 이렇게 산골의 저녁 하늘은 붉게 물들어 가고있네요 아름다운 옆지기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만큼이나 붉게ᆢ 예쁜 마음들 오래도록 더 나이들어도 늘 함께 하기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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