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ee69
3 years ago10,000+ Views
누군가가 그랬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등에 업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팔이 저려오고 허리가 아파도 내려놓지 않고 그 사람의 모든것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가끔씩은 내려서 손을 붙잡고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뿐... 그 외에 시간은 끝없는 인내와 이해를 필요로 하는게 사랑이라고...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이를 사랑할때 힘이 드는건 그 사람이 업고 있는 사랑의 무게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마음에게 말 걸기』 *사진출처:tumblr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4
Comment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