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taeng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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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깎기 싫어서 6년간 동굴에 숨어지낸 양

안녕 난 털복숭이 양 슈렉이야
공 아님 양임
지난 20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질랜드에 사는 털복숭이 양 슈렉(Shrek)의 사연이 소개 되었습니다. 슈렉은 평소 털 깎기를 극도로 싫어했고 매년 봄만 되면 다가오는 털 깎기를 피해 동굴로 숨어들었다는 데요. 도망 다니던 슈렉을 6년만에 주인이 발견했을 때는 이미 양이 아니므니다. 이건 뭐 흰 공인고다.
내 털을 깎아도 좋다 닝겐.jpg
6년 만에 슈렉이 털을 깎아내자 20명의 옷을 만들 수 있을 만큼의 양모가 나왔다고 합니다. 아마 슈렉은 털이 너무 긴 나머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몸이 비대해졌고 시야까지 가리자 털 좀 깎아 달라고 동굴을 나왔을 것이라네요.
깔끔히 면도를 한 슈렉의 모습 좀 보세요 (존잘)
거대 양인줄 알았는데 털빨이었네요.
그러고보니 나도 6년째 머리를 기르고 있는거 같은데...?
gutaeng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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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기도 무거워서 걷기도 힘들듯... 그니깐 다~~이유가있는겨~~~이그
어‥그럼 여기서 궁금한건 자연상태의 양들은? 털. 어쩌고 살지??
저런 목장의 양들은 털 많이 얻을려고 품종개량된 양들 아닌가요? 자연상태의 양은 문제없을듯?
아!!그렇죠? ㅎㅎ
ㅋㅋㅋㅋ짱귀
싫을만도 하지...털깍을때 영상보면...잔인함
그럼 양은 털깍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요ᆢ 사람없인 못사능거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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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 개
가족의 죽음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렇게 슬픔에 빠진 사람은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어 초상집의 개들은 잘 얻어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초췌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다니거나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초상집의 개’ 같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 누구보다 뛰어난 이상과 지혜를 갖춘 공자는 군자로서 이상적인 정치를 펴고 싶었지만 전국시대로 혼잡한 세상은 아직 공자의 위대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때였습니다. ​ 결국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를 이리저리 배회하던 공자는 정나라라는 곳에서 제자들과 길이 어긋나 혼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 중 공자를 보았다는 한 노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 “말을 들으니 동쪽 성문에 계시는 분이 자네들이 찾는 스승인 것 같네. 생긴 것은 성인과 같이 풍채 좋고 잘생겼는데 무척 피곤해 보이는 몸에 너무도 마른 것이 꼭 초상집 개처럼 초라해 보이더군.” ​ 노인의 말을 듣고 동쪽 성문에서 공자를 찾은 제자들은 노인의 말을 공자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박한 평가를 들은 공자는 껄껄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 “성인같이 생겼다는 말은 과찬이고 맞지 않지만, 초상집 개와 같다는 말은 지금 내 모습과 맞는 것 같구나.”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일 때를 만나지 못하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 하지만 그 ‘때’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때가 되면 일을 일으킨다. – 관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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