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IN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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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울고 있다. 적셔진 아스팔트 위로 희미하게 보이는 선을 따라 모든 차들이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 다니는 길이라도 가끔은 뿌옇게 보일 때도 있고 가끔은 화창하게도 보이고 가끔은 미끄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매번 맛보는 여러 가지 아슬아슬함으로 인해 더욱더 굳건한 길이 되는 것이다. 그 길은 내가 가는 길이니까. 『당신이 함께 있기에...』 책속의한줄 http://me2.do/GAGezK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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