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u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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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두 아내 48회 중에서

오랜만에 싸이월드를 방문했는데 명대사 폴더에 봤던 드라마, 영화들 명대사를 정리한 폴더가 있어서 보다가 하나 캡쳐해왔어요~ (앞으로 종종 캡쳐해올게요) 참 싸이월드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가끔 추억하러 로그인해보곤하네요~ 음악도 많고 사진도 많고 게시판 글이며 젤 중요한 다이어리가 있어서 탈퇴도 못하고 ㅋ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짧은시간에 문화가 달라진거 같아 새로운 형식의 sns가 새롭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싸이월드가 답답하게 느껴지니... 참 시간도 적응도 빠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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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75671613 유기공포 조금씩은 있는듯~
유기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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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당시 사이가좋지 않았던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
초 대박을 터뜨렸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웬만한 항마력으로도 견디지 못할만큼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매회 역대급 명대사를 쓰며 신드롬급 인기였음. 근데 그렇게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에서 주연배우와 작가의 사이가 최악이었다는 것. 당시 박신양은 김은숙 작가가 썼던 대본을 그대로 소화하기보다는 자기 식으로 조금씩 바꿔서 함. 그리고 그게 김은숙 작가의 심기를 건드림.. (김은숙 작가) 김은숙 작가의 원래 대본과 박신양이 바꾼 대본 대본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대본 :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등쳐먹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대본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대본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 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 거야 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 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 문윤아, 너도! ->어떻게 안게 뭐가 중요하지? 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내가 안이상, 이제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 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 싸구려 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 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박신양 인터뷰 中  극중 자동차회사 사장 한기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던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의 경우 사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힌트를 얻었다"며 "거기에 제가 아는 사람들을 접목 시켰다. 말투는 아는 선배의 말투를 따라했다"고 말했다. #김은숙작가 인터뷰 中  당시 김 작가는 “박신양씨는 대본에 대해서는 충실한 배우가 아니에요. 본인 것을 많이 만들려고 하고, 가끔 그게 밸런스를 깨뜨릴 때도 있어요”라고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박신양이 드라마 성공의 큰 구실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사사건건 드라마 전개와 설정에 간여하며 ‘작가의 고유영역’에까지 침범했던 것이 작가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 거기다가 결말이 미리 유출됐는데 박신양은 결말에 불만을 가짐 (드라마 모든 것이 김정은이 쓴 소설...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던 그 결말..) 당시 기사 中 같은 결말을 전해들은 배우들은 한결같이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이렇게 해도 괜찮겠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 주인공은 이날 촬영장에서 팩스로 구성안을 받아본 뒤 곧바로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결말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수정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구성안대로 대본이 나오자 이 주인공은 “이렇게 되면 시나리오로 처리되는 부분은 촬영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주인공 외 다른 주인공들 역시 불만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다. ‘파리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시놉시스에도 전혀 없는 결말이 튀어나와 모든 출연진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며 “방영일(15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대본을 바꿀 수도 없어 난처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후 김은숙은 인터뷰에서 박신양에대한 불편함 내비춤 >>>두 “세 배우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주인공인 김정은과 이동건에 대해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찬했다. 반면 박신양에 대해 말할 순서가 되자 “할 말이 없다”는 말로 불만을 내비쳤다. 의외의 답변에 취재진의 질문이 계속되자 두 작가 중 한 명인 김은숙 작가는 난색을 표하며 “박신양씨에 대한 질문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 죄송하다. 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줄였다. >>>김은숙 작가는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도 될, 전체적으로  는 조연이 보여야 될 장면에서조차 혼자 튀어보인다"는 말로 박신양의 뛰어난 연기  력을 칭찬하는 듯 평했다.  그러나 이어 그는 "한 순간으로 보면 그게 맞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전체로 보면  아쉬울 수 있다"는 우회적인 말로 편치 않았던 심기를 드러냈다. >>>‘자정에서 새벽까지’ 김 작가는 드라마를 둘러싼 갖가지 뒷담화를 들려주었다. 그 중 많은 이야기를 <온에어>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그 때 김 작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을 했던 배우는 박신양이었다.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만난 자리였는데, 김 작가는 박신양의 전횡을 낱낱이 고했다. 무척 재미있었다. 작가와 배우가 그토록 서로를 증오하면서 만든 작품의 결과가 대박이라니.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복수였다. 당시 박신양의 넥타이가 화제였는데, 그녀는 넥타이를 멘 그를 괴롭히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라는 지문을 자주 넣었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복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박신양이 촬영을 거부해 장면이 아예 바뀌기 일쑤였다는 것이었다 (ㅊㅊ - 더쿠)
제 5회, 빙글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
백일장을 하면서 느끼는데.. 어쩜 다들 이렇게 멋진 글들을 적어주시는지.. 🤭 역시 배운 사람들...👍👍👍 지난 백일장에서는 어떤 글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을까요잉? @Ddawoo 처음 이 댓글을 보고 우와 진짜 기발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많은 빙글러들도 저와 똑.같.은.맘 ♥︎ 그런데 진짜 저런 4D관이 있으면 몰입 엄청 잘 될 것 같지 않나요?! 참여해주시고 멋진 아이디어로 빛나는 댓글을 남겨주신 @Blue7eun @wens @gogoomo @Eolaha @PowerOW @Poiu8 @Hoyeon833 @ccstar81 @doTTob @giergala 다들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창의력에 왕박수를 보냅니다 후후 👏👏👏👏👏👏 그리고 지난 백일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미지는 닥흐닥흐한 갬성이 빙글러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했군요 👽 ⬇️⬇️지난 백일장의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터치 터치! ⬇️⬇️ 자 이번 백일장 이미지의 주제는 90's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디 한번 이미지들을 만나볼까요? 자,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래의 이미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저장한다. 2. 댓글로 이미지와 함께 짧거나 긴 글을 적는다. 3. 다른 빙글러들의 글도 감상해본다. 참 쉽죠오~? 후후 짧은 문장이여도 좋고 시나 단편 소설도 좋아요! 형식은 물론 자유입니다 🌝 그냥 사진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나 이야기를 자신의 느낌대로 적어보는거죠 📝 그렇다면 이제 댓글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속상하고 화가난 기분을 푸는 10가지 방법★
★속상하고 화가난 기분을 푸는 10가지 방법★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이 생각하라. 8.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만사 세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9.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부자들만 아는 1% 성공비법무료. - http://bit.ly/Leader_free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뭘 필요로하고 뭘 원할까?
연애는 마케팅이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의 제일 첫 번째 포스팅은 [연애 이야기] 클럽에서 본 작업과 마케팅의 공통점!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연애를 단순한 원나잇 게임 이으로 생각하거나 연애소설과 같은 달달한 감성적 활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연애에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필요하지만 때론 두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활동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존하는 여러 학문 가운데 연애와 가장 유사한 학문이 있다면 난 심리학이 아닌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기보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탐구를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연애에서도 인간의 심리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연애를 하기 위해 프로이트며, 융, 밀턴 에릭슨 등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에 비해 마케팅은 노골적으로 실전적이다. 마케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어렵겠지만 어떠한 기업이 자사의 이윤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자사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반적인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애는 어떠한가? 연애 또한 마케팅과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심적, 물질적 이윤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자신과 연인관계에 있는 상대방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주는 행위이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연애의 시각으로 본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자. 필요와 욕구 1.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 소비자가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는 데에 있어 영향을 미치데에는 필요(need)와 욕구(want)라는 중요한 2가지 개념이 있다. 여기서 필요(need)란 소비자가 어떠한 것에 대해 결핍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다. 예를블면 하루 종일 식사를 하지 않아 허기를 느끼는 사람은 밥을 필요로 하며 사막을 횡단하며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물을 필요로 한다. 욕구(want)란 소비자가 결핍을 해소하는 데에 있어 구체적인 방안이나 제품 등에 대한 바람이다. 예를 들면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이 밥을 떠올리는 것은 필요지만 밥이라는 카테고리 중에서 '스테이크'를 바란다면 그것은 욕구이다. 또한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물을 원하는 것은 필요지만 물이라는 카테고리 중에서 '에비 X'을 원한다면 그것은 욕구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훌륭한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소비자의 필요보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을 펼칠 줄 알아야 한다. 소비자들은 필요보다 욕구를 느꼈을 때 더욱 큰돈을 지불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무조건 욕구(want)를 따르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수요(demand)이다. 수요(demand)란 소비자가 욕구를 느끼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 때의 욕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배가 고픈사람이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을 때 스테이크를 구매할 수 있는 능력(돈)이 있을 때 욕구는 수요가 된다. 하지만 스테이크를 구매할 수 없는 사람이 느끼는 욕구는 수요가 되지 못하고 욕구에서 그치는 것이다. 연애에 적용해보기 1. 연예인의 필요와 욕구 (소비자를 표현할 마땅한 말이 없어 연예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연예인에게 있어 필요란 현재 연예인이 느끼고 있는 결핍을 채워줄 누군가이다. 예를 들어 모태솔로는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필요로 하며 방금 헤어진 연예인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욕구란 연예인의 필요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이상형에 대한 기대를 말한다. 아무리 모태솔로라도 폭탄이다가 와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주길 바라지는 않는다. 이왕이면 현빈 외모에 비의 몸, 이건희의 재력 정돈 갖춰주길 바라는 것이 사람 아니겠는가? 물론 그 때문에 더더욱 모태솔로의 길을 걷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모태솔로가 언제까지 혼자일 수는 없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수요이다. 수요란 연예인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 중 실제로 연인관계로 발전 가능한 사람에 대한 욕구를 말한다. 모태솔로도 언제까지 자신의 이상형에 맞는 사람만을 기다릴 순 없다. 맛없다고 밥을 안 먹고살 수 없듯이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멍청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무조건 자신의 욕구를 앞세우기보다 적정선까지 자기 스스로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전 응용 지금까지 간단하게 마케팅과 연애의 측면에서 바라본 필요, 욕구, 수요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3가지의 개념을 가지고 연애에 어떻게 실전 응용할 수 있을까? 1. 연예인이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필요를 채워줘라 필요는 곧 결핍이다. 지금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면 막연한 두근거림에 들떠있기보다 상대방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이제 막 입사한 새내기 회사원이라면 아마도 그 사람은 든든한 멘토를 필요로 할 것이며 이때 당신은 은근슬쩍 다가가 상대방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면 된다. 만약 상대방이 회사일에 치여 힘들어하고 있다면 아마도 상대는 답답한 일상에서 자신을 탈출시켜줄 자유분방한 사람이 필요로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찾아낸다면 당신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 백마 탄 왕자와 같이 멋지게 등장할 수가 있다. 2. 연예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 이상을 보여줘라 상대방의 필요를 어느 정도 채워줬다면 이제 연예인의 욕구를 파악을 해야 한다. 이때 파악해야 할 것은 욕구의 깊이보다는 욕구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끝없는 욕망의 덩어리다. 아무리 현빈과 똑같인 생긴 남자가 나타나도 금세 단점을 찾아내고 보다 더 나은 사람을 원하는 게 사람이다. 이 때문에 사람의 욕구의 깊이는 의미가 없다. 다만 그 사람이 어떠한 것에 더욱 욕구를 느끼는지 욕구의 성향을 알아내야 한다. 연예인이 어떤 성향의 욕구를 가졌는지 알아내면 그 욕구 이상의 것을 보여주면 된다. 방금까지 사람의 욕구는 끝이 없다고 말해놓고 이제 와서 욕구 이상의 것을 보여주라니 대체 무슨 말인가? 예를 들어 상대방의 능력에 강한 욕구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하지만 지금 당신은 평범한 회사원일 뿐이다. 연예인에게 보여줄 돈도, 능력도 없다. 이때는 당신의 강력한 비전을 보여주면 된다. 지금은 중소기업의 말단 회사원이지만 자격증을 몇 개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이직한 후 최종적으로는 기업체의 CEO가 되겠다는 당신의 비전을 보여준다면 연예인은 당신의 부족한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3. 상대방이 원하는 가격에 당신을 맞춰줘라. 시가 천만 원의 명품을 50% DC 해준다고 해도 노숙인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아무리 깎아줘 봤자 그 명품을 살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유능한 연애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우선 연예인이 지불할 수 있는 만큼의 가격을 불러야 한다. 연애에 있어서 가격은 당신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 돈, 정신적 스트레스 따위의 노력이다. 쉽게 말하면 밀당을 할 때 상대방을 봐가면서 밀당을 하라는 소리다. 상대방이 능력 있는 연예인이라면 당신이 거절하고 짓궂게 굴며 가격을 올려도 당신을 사기 위해 달려들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능력이 부족한 연예인이라면 당신이 조금만 튕기며 가격을 올려도 금세 뒤돌아서버릴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연예인의 능력이란 외모나 재산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정확히는 연예인의 자신감을 말한다. 자신감이 높은 사람들은 아무리 튕겨도 쉽게 연애를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 스스로 자신감이 넘치므로 아무리 상대방이 튕겨도 자신을 거절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튕기는 것이라고 치부 해버며 오히려 튕기면 튕길수록 자신에게 걸맞은 고가의 상품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자신감이 낮은 사람들은 조금만 튕겨도 상대방이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포기해버린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면 밀당은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상대방을 챙겨주며 조금씩 당신의 호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국어선생님이 알려주신 연애심리
고등학교 때였다. 다니던 학원에서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 "우리 이제 사귀는 거다~"식의 풋풋한 연애?를 하고 있을 때였다. 당시 제일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은 '왜 여자들은 자꾸 남자에게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할까?'였다. 아니... 꼭 표현을 해야 하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국어 선생님이 또 왕년의 연애 경험담을 늘어놓는다.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는 블라블라~" 뭐 어쩌라는 건지... 저 나이 먹고 꼬꼬마들에게 왕년에 잘 나간 얘기를 하고 싶을까~? 하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을 무렵 내 귀를 당기는 한마디. "얘들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떤 감정이 제일 먼저 드는지 아니?" "사랑이요~" "설렘이요~" "성욕이요!!!" (어딜 가나 꼭 이런 놈들 있다;) "아니란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과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 제일 먼저 떠오른단다."  고등학생의 어린 나이였지만 국어 선생님의 말을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입에서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 얼마나 간단명료한 연애심리 해설인가!?" 사랑을 확인하고픈 여자의 연애심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냥 행복할 것 같지만 사람은 현재의 행복을 즐기기보다 현재의 행복이 언제 사라질까 노심초사하게 된다. 이러한 불안은 특히나 여자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불안은 은근슬쩍 상대방을 떠보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자들은 남자를 은근슬쩍 떠보며 자신이 믿고 있는 사랑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하려고 한다. 이별에 대한 불안 해소를 위한 여자들의 떠보기 질문의 예 "만약에~ 어머니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 거야?" (당신 아들이 당신을 버리고 여자 친구를 구한다면 당신은 장하다고 칭찬할 것인가!?) "만약에~ 김태희처럼 생긴 여자가 막 들이대면 나랑 김태희랑 누구 고를 거야?" (원빈이 사랑한다고 들이대도 지금의 남자 친구를 100% 택할 자신이 있는가!?) "우리 결혼 언제 해~?" (당신은 현재 결혼할 여건을 충분히 갖추었나?)  위의 질문들을 받은 남자들은 당황한다... 아무리 빈말이지만 어머니를 죽게 놔둘 불효자가 될 수 없으며 김태희를 단칼에 거절할 자신도 없고 아직 결혼에 대한 준비도 덜되어 있는데 대체 뭐라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 것일까!?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여자 친구에게 바가지를 긁히게 된다. 여자의 떠보기 질문에 대한 정답  "만약에~ 어머니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 거야?" "나 수영할 줄 몰라."  "만약에~ 김태희처럼 생긴 여자가 막 들이대면 나랑 김태희랑 누구 고를 거야?"  "난 전지현이 좋은데?" "우리 결혼 언제 해~?"  "집만 사와 오늘 하자"  이렇게 떠보는 질문으로 남자를 괴롭히는 것은? 그나마 양반이다. 이별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은 남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한다. 여자들의 이별 불안감에 의한 의심의 예 "요즘 남자 친구가 옷을 아무렇게나 입고 와요! 날 사랑하지 않나 봐요!" (피곤해서 그런 겁니다.) "얼마 전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데 남자 친구가 전화 한 번을 안 해요,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라고 참아준 겁니다) "제가 이럴 거면 헤어지자니까 잡지도 않아요! 역시 절 사랑하지 않았던 거죠!?" (여자의 변덕에 지친 겁니다) 물론 이렇게 남자를 괴롭히며? 사랑을 확인하려 드는 것은 그만큼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모순적 인과관계가 성립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러한 여자의 이별에 대한 불안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는 연애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안한 여자의 연애심리가 연애를 망치는 순서 1. 여자의 떠보는 질문에 남자가 멍청한 대답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남자는 돌이다. 이 돌을 깨뜨려보겠다 다짐하고 집어던지지 않는 이상 남자는 당신의 질문에 대한 숨은 뜻을 눈치채지 못한다. 엄마와 여자 친구 중에 누구를 구할 거냐는 질문에 효의 중요성에 대해 고찰하고, 결혼 언제 하냐는 말에 현재까지 저축액과 요즘 집값 시세를 떠올리는 것이 남자다. 이런 남자에게 사랑과 믿음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 담긴 당신의 질문은 남자에게 있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보다 어려운 문제이며 절대로 당신이 만족할만한 답을 주지 못한다. 2. 남자에게서 만족할만한 답을 듣지 못하면 불안에 시달린다. 여자는 남자 친구를 향한 내 마음이 공허한 사랑으로 끝나진 않을까 슬슬 두려워진다. 아마도 남자에게 질문이 너무 어려웠나 싶어 비슷한 질문을 몇 번 더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업그레이드되어가는 멍청한 답변뿐이다... 그동안 혹시... 라며 생각해왔던 최악의 시나리오들이 머릿속을 헤집는다. 이미 사랑에 빠져 남자 친구에게 헌신을 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남자 친구, 날 사랑하지 않냐고 원망해보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고 날 버리고 새 여자와 유유히 멀어지는 남자 친구의 모습...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 이런 사랑을 계속해야 하는 것일까? 3. 슬슬 질려가는 남자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매일 만날 때마다 알 수 없는 질문을 던지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삐져버리는 여자 친구를 보며 남자는 조금씩 지쳐간다. 별인 아닌 일로 툭하면 이럴 거면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 아... 이제 정말 힘들다. 4. 헤어짐 반복된 질문에 항상 엉뚱한 대답만 하는 남자 친구를 보며 여자는 속이 타들어가고 그런 여자를 바라보며 남자는 지쳐가기만 한다. 그렇게 몇 번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 결국은 완전히 헤어져버린다. 그리고 뒤돌아서 여자는 말한다. "거봐... 날 사랑하는 게 아니었어"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들에게 남자 친구의 사랑을 확인해보고 싶은 당신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당신의 시도는 100% 실패할 수밖에 없다. 앞에서 말했듯 남자는 당신의 떠보는 질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당신이 남자 친구에게 불안을 느끼는 것은 남자 친구가 부족한 탓보다는 남자 친구의 의심스러운 점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당신의 불안의 눈 때문일 확률이 높다.(물론 그러한 불만과 불안은 당신이 남자 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현상이라는 것은 백번 이해한다) 또한 한 가지 팩트에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와 닿을 수 있다.  남자 친구의 행동 남자 친구가 전날 전화를 하지 않고 잤다. 여자의 이해 행복녀 : 남자 친구가 피곤했나 보다. 내일 내가 깨워줘야지~ 불안녀 : 뭐지? 맘이 변했나?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달려들기보다 "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난 행복한 여자!"라는  주문을 외워보는 것은 어떨까? 이때쯤 누군가는 퉁명스럽게 한마디 던질 것이다. "그렇게 믿고 만나다가 뒤통수 맞으면 어떡해!?" 그럼 나는 한마디 하겠다. "그렇게 불안해하면서 어떻게 만나?"